👑 My thought 👑

작가수업.. 작가의 길을 걷기 위한 토대. 웹소설 작가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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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균형에서 근본을 흐트러 트리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삶을 쟁취하여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요즘의 삶을 가만히 돌이켜 보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과 동시에 또 한 순간에는 수포로 돌아가버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곤 합니다. 그 누구도 장담을 할 수 없는 시대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분명 '대박아이템'과 그 징조를 보았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런 것도 아닌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까요? 

요즘은 누구나 자신들이 원하는 삶. YOLO 가 큰 인기를 끄는 이유도 그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뜨거운 감자로 군림하고 있는 시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시대가 있습니다. 누군들 연예인이 되고 싶지 않을까요?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화려한 인생을 살고, 무엇보다 경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삶이라면 거절할 이는 찾기 어려울 테니까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SNS'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는 없을 뿐만 아니라, 어렵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일상을 보내길 고대하는 이들은 거리에 누굴 잡고 물어보더라도 100% 공감을 할 것입니다. 

 

자이브스타는 원하는 삶, 꿈을 향해 이제 도전을 하려합니다. 

이미 그 도전을 미루고 미루다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지금에서라도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요즘의 작가 인생은 대부분 '직장인'이라는 삶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켜야할 나와의 약속. 바로 '루틴'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야한다라는 점을 전하고자 합니다. 

 

 

작가수업과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반복적으로 지적하는 것 중 하나로 '결코 성공이 쉽지 않다' 와 더불어 '기대수익'을 꿈꾸지 말라는 점이 있습니다. 누가 어떤 장르에서 어떤 콘텐츠를 기획하고 작품으로 탄생시켰을때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뿐더러, 분명히도 누군가 동일한 소재나 유사한 스토리라인을 이미 선보였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점을 반드시 염두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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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면 책이 수 십권은 쏟아졌을거라는 말을 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창의력과 창조는 결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닙니다. 이미 다양한 소재들은 나와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조화롭게 가공하여 그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했을 스토리로 승화하느냐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누구나 생각해봤을 그런 이야기는 작품성이 떨어지고, 동시에 사람들의 주목이나 트렌드와는 맞지 않아 빛을 발하지 못할 가능성도 반드시 생각해봐야하는데, 막대한 시간을 들여 작품이 탄생했을때 꿈꿨던 결과를 만나지 못할 확률이 그만큼 높고 어려운 일이라는 점입니다. 

 

 

요즘에는 웹소설작가를 하기가 워낙 쉽다보니 저마다 작가에 투자를 해보려합니다. 인터넷만 가능하면 될 뿐만 아니라 노트북이나 태블릿만을 가지고도 누구나 쉽게 계정을 만들어 자신만의 스토리를 온라인에 게재를 해볼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죠. 웹툰작가가 성행하고 누구나 쉽게 웹툰을 보는 일 또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새로운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특별히 무언가를 투자하지 않고도 도전을 해볼 수는 있겠지만, 꾸준한 연재를 해야함은 기본이고 그 전제로 지속적인 콘텐츠와 스토리를 기획해낼 수 있는 배경도 갖추어져야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권장하는 루틴은 1일 1회 연재를 하는 것인데, '1회당 5천자' 분량의 원고가 가능해야만 최소 1년 가까이의 시간을 투자하여 1-2개의 작품을 할 수 있다라는 공식이 성립이 됩니다.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필시 그에 버금가는 배경지식. 박학다식함을 갖추는 것 또한 작가로서의 기본소양이죠.

 

 

웹소설작가가 되기에 자신이 가진 논리와 정보가 과연 합당한지. 그리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낼만한 기획력과 필력, 문체에 흡입력이 있는지 역시 고민을 해봄직합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SF소설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경우 그 누구도 따라잡기 어려울 독서광일 뿐만 아니라 장르를 가르지 않고 어떠한 책이든 필요에 의해서 다독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정보의 바다에서 지금 우리가 만나왔던 다양한 작품들이 쏟아져나왔다면 조금은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가란 기본적으로 독서가 바탕이 되어야 하죠.

 

 

가장 먼저 웹소설작가를 꿈꾸던 작가가 되기 위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이던 독서의 힘을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많은 이들이 독서를 포기하면서도 독서를 다시 시도해보려는 분들도 대단히 많기도 합니다.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이 작가의 길을 가고자 하는 분이라면 자기 자신,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길 기원합니다. 

 

루틴한 삶. 다독의 길. 

절대로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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