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이다인과 교제하는 이승기. 56억 단독주택 매입.

 

기회가 찾아왔을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쟁취를 해야한다는 것은 그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정설이죠. 배우 이승기씨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최근 이다인과 교제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금에서야 갑작스러운 이승기의 움직임이 바뀌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 56억에 달하는 성북동의 단독주택을 단숨에 매입을 하게되었죠.

 

예나 지금이나 다른 바가 없는 점은 더할나위 없이 '수익'에 대한 점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경제권과 경제력이 있어야한다는 점은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은 '집은 남자' '혼수는 여자'라는 유교적 문화사상에 찌든 점에 대해서는 변화를 기대하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 돈 돈 하지만 돈을 쫓다보면 결국 가랑이가 찢어지니 지금. 오늘. 현재. 당신이 가장 사랑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도 매우 훌륭한 선택임을 잊지 마십시오.

 

자, 그럼 이승기씨가 교제를 하고 있는 배우 이다인에 대해 살펴볼까요?

청순가련하고 아리따운 28살의 처녀가 이승기와 교제를 하고 있으며, 최초의 만남은 선후배 사이로 알게 되었다가, 골프로 인연을 맺고 친분을 쌓으면서 5-6개월 전부터 만남을 이어감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이승기씨 상황을 놓고 본다면 필시 '결혼'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려하여 교제를 하고 있지 않은가 자연스러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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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 시발점으로 꼽히는 점은 서울 성북구의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과 함께 맞물리기 때문인데요.

 

여러모로 살펴보자면 당시 이승기가 거주하고 있던 삼성동의 아파트 등을 담보받아 총 66억원을 대출받아 매입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코로나가 한창 진행 중이던 2020년 늦가을인 10~11월 경 이승의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는 강원도 속초를 함께 방문했다고 하였는데, 전체적인 흐름과 상황들을 요목조목 종합하여 살펴보게 된다면 필시 결혼이 전제라는 추측이 그저 낭설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흠.. 견미리 둘째 달. 이다인과 결혼을?? 

누리꾼들과 여러 매체들의 추측이 분명 틀리진 않을 것 같아 보이지 않은가요?

 

이승기의 나이대를 보면 1987년생으로 결혼을 고려하지 않게된다면 결국 늦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이 여러모로 매우 좋은 환경에 좋은 조건이라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시간을 보내게 되어 때늦은 사태에 후회만 남을게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많은 유혹들이 주변에 도사리고 있겠지만 그다지 관심도 없고 끌리지 않는다면, 드디어 결혼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적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 이다인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그리 많은 나이차이도 아닌데다 그녀 또한 결혼을 떠올리는 부분이 자연스럽다면 두 남녀에게 좋은 기회가 되어 멋진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