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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출연진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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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이라는 프로그램은 KBS 1TV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시사인데, 드라마를 챙겨보기보다는 이런 정보 채널 위주의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겠다. 우리가 평소 반드시 공부를 해야하거나 챙겨보지 않는다면 미쳐 몰랐던 정보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분명할텐데요. 

 

 

특히 과거에 있었던 역사를 중점으로 다루는 프로그램 내용이기 때문에 전문화된 지식들이 훨씬 더 객관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내용을 함께 담아 빠른 이해를 도울 수 있어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이들은 사전에 미리 방영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한 후에 패널로써 참석을 하게되는게 일반적이다.

 

 

우리 한국이라는 나라는 정말이지 처참하고 암담했던 흑역사를 시작으로 세워진 국가 중 하나이다. 현재에도 역사저널 그날에서 전해지는 내용에서 볼 수 있듯 과거 일본식민지 지배를 받았으며, 6.25 전쟁으로 인한 분단국가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할 것인데, 실제로는 이미 잊고 지내는 이들이 굉장히 많다.

 

 

암담했던 과거, 참혹한 과거와 오늘

 

때문일까? 역사저널 그날 출연진이 유동적으로 바뀌면서 우린 과거의 역사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도록 시사교양을 꾸준하게 살펴볼 수 있겠다. 1기에는 패널이 최태성, 신병주 교수, 류근 시인, 이윤석, 이광용 아나운서가 참여했고, 2기에는 원동연, 임윤선, 이시원 등이 참여했었다.

 

2013년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역사저널 그날은 잊지 말아야할 우리의 역사를 꼬집어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멀지 않은 과거에는 박정희 전두환의 최악의 정치가 꾸준하게 이어져왔었는데 그릇된 신념과 이념으로 최악의 시절들을 꾸준하게 이어오다가 지금의 민주주의를 세우게 되기도 했다. 그렇지만 민주주의 역시 완벽한 것이 아니므로 모든 국민들이 수준높은 교양과 상식, 지식들을 겸비하고 있어야만 한다는게 지식인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꼰대문화. 그리고 잘못된 이들의 권력. 

탐욕으로 빚어진 참극들은 모두 옛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기에 정신 바짝 차려야만 한다. 

그리고 항상 우리는 무언인가에 대비하는 자세를 반드시 갖추어 빛을 볼 수 있는 시기들을 만연에 준비해야만 한다.

 

 

새롭게 만나볼 <역사저널 그날 출연진> 들은?

 

다시 찾아온 6.25를 기념하면서 역사저널 그날 출연진이 새롭게 바뀌었다.

많은 지식들을 겸비하여 부디 찾아올 다양한 미래에 더욱 의미있는 시간들로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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