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인스타그램 마약 근황 GIF 징역 2년 확정

 

사람이 참 그렇다. 

황하나 라는 사람. 남양유업의 외손녀로 알려졌는데 이내 남양유업 측에서는 <손절> 시켜버림. 그래서 사실상 외톨이로 전락. 한때 유명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사람이긴 했지만 이 또한 결국에는 그냥 재산 테크트리로 노세노세 인스타 등 하면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 1988년생으로 현재 나이 34세. 근데 마약으로 지금 인생은 그냥 전락.

 

이미 과거에 마약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사건이 화제가 되었는데 같은 사유로 다시금 구속기소. 이미 집행유예였던 상황이라 그냥 빼박으로 징역 2년 확정 테크.. 인생 크게 조져서 와..이건 진짜 답이 안나올 것 같음. 전체적인 내용들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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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사건으로

이선말 판사의 심리는 황하나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 피고 2징역 2년 6개월 선고, 필로폰 5회 투약한 값 50만원 추징" 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한 내용은 이미 <집행유예>였던 것으로 선처를 받았었고, 그러나 다시 범행을 저질렀을 뿐 아니라 남편에게 죄질을 떠넘기기까지 하여 불량하다 판단. 

 

황하나 마약사건에 대한 변호사 측은 

그에 대한 증거가 없다. 수사기관 측은 지인들의 자백 진술에 근거하여 기소하였고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한다고 입장을 표했다. 또한 남편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한 죽음과 친구의 자살, 바티칸 킹덤 연결 등 전체적으로 미움만 너무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황하나는 최후의 진술에서 <진심으로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밝혔고 요약하자면 <1. 징역 2년 실형에 추징 40만원> <2. 경찰 출석 전날 제모, 머리염색> <3. 실형 선고에도 담담> 등의 내용들이 확인되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당당한 걸까? 결론적으로 집안은 남양유업과는 크게 관련이 있지 않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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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에서 연관성은 있는 것으로 확인은 되지만 실제로는 남양유업 경영에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그렇다면 과거에는 어떻게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했던 것일까? 그에 대한 내용은 과거 부모로부터 <유튜버> <인스타그램> 등으로 홍보하여 수익쉐어를 하던 것에서 출발하여 점차 본인의 인지도를 알려 유명해진 배경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아무튼 마약의 시작과 끝은 결국 좋은게 하나도 없다. 어떤형태로든 시작이 좋았다 할지언정 그 결말은 비극이라고 생각이 된다. 황하나 본인에게 있어서 삶의 전반이 어떻게 되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부인을 하기보다는 본인이 시작한 모든 것에 마땅한 책임을 가지고 완전한 청산을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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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사건은 <부인>보다는 무조건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지금은 끔찍한 곳에서 실형으로 삶을 살고 있겠지. 나오게 되면 무엇을 또 할런지는 모르겠찌만 부디 온전한 상태로 다시 나와 깨끗한 삶을 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