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가스라이팅 웬 개소리?

 

와 진짜 성시경도 너무 힘들겠다. 

세상엔 참으로 미친 인간들이 많다. 특히 관종ㅅㅋ들은 더 심각하다. 관종의 끝판왕은 SNS를 하는 잡것들인데 그 중에서도 더 악질을 있지도 않은 사실들을 기정사실화하고,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자신인 것양 거짓으로 휘감아 사치질을 하는 종특들이 존재한다. 

 

거의 그런건 쓰레기 취급을 당해도 싸다. 

거짓부렁을 하더라도 뭐 정말 그 근처라도 가면 이해는 하겠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들은 그러질 못한다. 

 

그리고 이번에 들었던 2021 개소리 중 레전드로 꼽을 수 있는 <성시경 가스라이팅> 사건. 

이건 아니지. 선을 좀 넘은 것 같다. 

 

 

얼마나 어이가 없으면 성시경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한다. 치료를 받을 수 있게 ㅋㅋㅋ 아놔 진짜 이게 얼마나 웃긴 일이냐? 뭐 나도 비슷한 일을 당해봐서 알겠다만은 <진실>의 근처에 가지도 못했는데 그것들을 사실인것양 조장들을 하더라. 

 

가스라이팅 하는 인간들은 정말 쓰레기는 맞는데, 

제 아무리 성시경이 그럴 위인은 절대 아니라 보고, 심지어 이걸 해명하는거 자체가 가당치도 않다. 그리고 특히 가스라이팅을 하지도 않았는데 자신이 가스라이팅을 당한다고 느끼는 인간들은 진짜 <병적>이다. 

 

어찌보면 스토킹을 하는 가해자나 피해자. 

둘다 병적이다. 결국 가하는 사람은 더 나쁘지만 당한 피해자 또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약한 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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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반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자는

실제로 뭔가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그러한 행위를 하겠는데, 심지어 성시경이 괜히 알지도 못하는 어떤 사람에게 가스라이팅을 할 이유가 있을까? 뭐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야 뭘 하더라도 생각을 하건 행동을 하건 의심쩍인 어떤 무언가라도 하지. 제발 이 세상에 있는 환자들은 뭔가 자신 주변에 대해 정리라도 했으면 좋겠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정말 가까운 곳에서 작은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부디 괜한 어줍잖은 다른 곳에서 피해를 주지도 않은 것들에 피해자라고 포장하면서 자위하고 타인이 가스라이팅을 한다고 착각에 빠져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만약 진짜 <가스라이팅>을 하려고 한다면 어설프게 안한다. 작정하고 하지 ㅋㅋㅋ

 

성시경 가스라이팅 사건은 국민청원에 올리고 미친 짓들을 하는데 와.. 심각한 정신병 환자들이 많구나 싶다.

 

 

 

연예인으로 사는거 정말 힘들다.

심지어 성시경은 <노래> - 실제로 발라드 부르는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거 같음. 그냥 잘해서 하는거 같다는 생각? 

진짜로 원하는 삶은 <운동> <요리> <먹는거> <술> 이런거 같다. 

 

그렇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원하는 삶을 사는 어떤 스타의 삶에 괜히 낑겨서 이상한 짓 좀 하지 말자. 그들은 또 얼마나 힘들겠냐. 연예인들도 같은 사람이고 인간이고 가정이 있고 가족이 있으며, 그들의 사생활이 있다.

 

괜한 패배감. 열등감에 빠지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삶에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기 위해 지금 주어진 것에서 최대한의 것. 최선의 것을 하기 위해 단 1분, 10분, 1시간이라도 노력을 좀 하자. 

 

성시경 가스라이팅 같은 개소리에 진짜 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