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수익, 노하우, 비결 - 진짜 이야기

 

사기꾼들이 넘치는 요즘과도 같은 시대에 반드시 기억해야할 몇가지 중요한 포인트들이 있다. 이번 시간에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사실주의적 이야기를 풀어내볼까 한다. 이런 저런 노력들을 다 한다 하더라도 이미 올라와있는 수많은 <티스토리 수익> <구글애드센스 수익> 100일 도전, 수개월 뒤 수익 인증과도 같은 내용들을 본적 있는가? 

 

인증한 모든 이들 가운데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점들을 감지하였는가?

 

1. 월 100만원을 단기간에 만드는 방법? - 없다.

2.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 인증 후 글을 게재해서 수익을 보는 시점은? - 언제가 될지 모른다. 

3. 가장 빠르게 수익을 만들어내는 노하우는? -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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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타파] 월500만들기

 

결국 한달에 단 10만원을 벌기까지에 어떤 방법들을 접근시키고 수익에 도달할지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 것이며, 심지어 월 100만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지름길, 편법, 노하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 

<꾸준함>이 없고 <전략/기획>이 없다면 시도하지 말라. 

 

구글 애드센서 수익과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이야기에 앞서 필자는 티스토리 블로그 외, 네이버 블로그도 하나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지금 꾸준하게 운영을 하고 관리를 하기 시작한 블로그인데, 네이버의 경우 수 년전 운영을 하던 것으로 최근에서야 다시 관리를 하고 네이버 광고 수익을 먹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수익을 발생시키게 되는 포인트 접점에 도달하기에 앞서 어느 정도의 최적화, 노출이 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엄청난 노력을 하진 않는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비교해야할 점은 바로 <구글 애드센스가 네이버 애드포스트보다 수익성이 높다는 것> 

 

수 많은 유튜버들이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그들이 다른 것은 하지 않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노출하고 하려는 이유는 바로 <수익성>에 있다. 국내에는 심지어 네이버가 거의 시장을 장악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이들이 존재하는 이유 또한 수익률을 확실히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시장에선 결코 네이버를 무시할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다음, 네이트, 줌, 구글 검색으로 들어오는 유입량도 결코 낮기 때문에 무시할 트래픽은 아니다. 총량의 법칙에 의해 절대적으로 트래픽이 많은 블로그의 수익은 상승한다는 점엔 부정할 수 없다. 이는 <창의력> <발명 및 개발> <광고수익> 들은 모두 총량에 따른다. 심지어 노력과 공부 또한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무한의 연습과 시도는 결국 성공의 문을 열고 만다. 

 

꼭 네이버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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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키워드의 비밀, 왜 황금키워드를 쫓는 걸까?

앞선 내용의 연장선이다. <황금키워드>라고 하는 곳을 알게 되었고, 이 곳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은 확실히 활용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실효성이 없는 데이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맹신할 것은 아니더라. 데이터의 추출 근거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사람들이 주로 찾는 <실시간 검색어> <데이터의 수집> 등이 바로 그 근거인 것 같다. 

 

만약 황금키워드가 발생되는 출처 등을 아는 이가 있다면 메일이라도 한 통 부탁드린다. 

 

무수히 많은 사기성이라고 의심되는 정보들을 찾아보았다. <단기간 수익> <블로그 비밀> 따위를 말하면서 각종 로직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하는.. 하지만 몇가지 실험을 통해서 가능성은 있겠으나 실질적인 실효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대게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입장에서 당초 꾸준하게 해본 적도 없거나 경험이 많지 않아 미숙하거나, 글을 쓰는 것 자체에 대한 부담? 기획력이 약하다거나 하는 각종 우려과 걱정으로 도전은 하고 싶지만 소스와 촉매제가 필요한 이들에겐 확실히 혹할만한 정보가 되겠다. 필자 또한 그러한 정보들을 찾다가 알게 되었고 무료버전으로나마 시도를 해봤지만 역시나 다량의 알지도 못하는 정보를 익혀가며 블로그를 하기도 힘들 뿐더러, <임시조치>를 2회나 먹게 되었다.

 

다시 말해,

황금키워드는 <이슈 키워드>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소스 중 하나라고 보는게 정확하겠다. (갑자기 한때 확 불타오르고 식어버리는 냄비자료 중 하나)

 

 

팩트 : 트래픽을 일시적으로 급등하기도 쉽지 않고 이슈 콘텐츠는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구글애드센스 수익과 같은 것들을 기대하고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점은 <휘둘리지 말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황금키워드? 구글애드센스 수익 노하우? 전부 개소리고 말도 안되고, 일단 정답은 아니다. 역시 편법은 그 어떤 것도 편하지 않으며 영구적이거나 영원할 수 있지 않다. 가장 중요한 팩트는 <시간낭비>라는 점이다. 

 

이슈콘텐츠 = 트래픽 일시상승

이건 불가능하지 않다. 가능하기는 한 정보이다. 하지만 내 시간을 갈아넣고 애지중지 만들었던 블로그인데, 잠시 1주일. 그렇게 두었는데 다시 트래픽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건 결코 좋은 사인이 아니라는거다. 제대로 블로그를 관리하고 성장을 기대한다고 한다면, 포스팅 하나하나에 혼을 부어넣는게 정답이다.

 

어처구니 없는 어떤 내용을 보자면 위의 사진은 실제 해당 블로그의 자료이다. 가만 놓고 보면 <회색값>이 노출수인데 수익이 폭발적으로 비례해서 올라가는지를 살펴보자. 심지어 7/6에는 가장 노출도가 높았는데 바닥을 친다. 왜 그럴까?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 콘텐츠에 집중하는 요소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즉, 이슈콘텐츠들의 경우 가볍게 살펴보고 (스쳐지나가는) 쓰레기 콘텐츠에 지나지 않지만, 만약 독자들이 진심으로 필요했던 자료들을 예쁘게 가독성 좋게 정리해둔 블로그의 콘텐츠들이라면 어떨까? 

 

그 곳에서 더 많은 정보들을 찾고자 다른 글도 살펴보지 않을까? 

 

정리하자면 우리가 진짜로 찾아야할 <총량의 법칙>은 단순무식하게 유입되는 다량의 트래픽에서 광고수익을 기대하라는게 아니다. 하나하나 독자를 생각해서 생산한 <양질의 콘텐츠>의 총량에서 수익을 봐야한다. 이게 진짜 노하우이다.  

 

2021.02.04 - [For Wisdom] -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로직 노하우 공개 (100%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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