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

제2의지갑을 만들려면? 철저한 자기관리와 주변정리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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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해 평가하길 <과대한 평가>를 대단히도 많이 한다. 그리고 한 평생 반복적으로 과대평가를 일삼으면서 실제론 아무것도 하지 않은 허무한 시간만 보내다 삶을 마감하곤 한다. 이 글은 누구에게나 완전히 적용되는 아주 기본적인 개념을 토대로 하니 스스로에 대해서도 필히 점검을 해보길 바란다.

 

 

소중한 시간관리?! 제2의 지갑을 위해서는 필수

꽤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주어진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시간을 배분하는데 <여가시간>에 대해 제외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정말로 우리가 24시간을 쓸데 과연 효율적이게 활용했는가를 살펴보라는거다. 예컨대 우리가 잠을 자는데 6-8시간을 썼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16시간 정도 남은 셈이다. 

 

일을 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포함하고 준비하고 통근하는데 11시간정도 썻다고 보자. 그렇지만 우리가 집에 돌아와 저녁식사를 해야하니 12시간을 쓰고 실제로 4시간 정도 남은 셈이다. 수면에 들기전까지 우린 이 4시간에 대해서 어떻게 쓸 것인가? 

 

미래를 위해서 4시간 중에 최소 2시간은 자기계발을 하거나 제2의 지갑을 위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90% 이상의 사람들은 비생산적인 일에 4시간을 허비하는데, 만약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했다거나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었거나 섹스를 했다면 상관이 없다.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낸 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만약, <게임>을 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음주/약물>을 했다거나 <TV예능> 등을 보는 등 비생산적으로 그저 쾌락에 빠지는 행동을 선택했다면 사실상 당신은 그날 하루를 그냥 허비해버린 것과 다를바가 없다. 

 

 

 

내면의 충동, 괴물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인생사

생각보다 삶은 당신에게 선택지를 반복적으로 요구하고 자신의 내면 속에 자리하고 있는 충동의 괴물과 칼싸움을 쉼없이 해야만 한다. 쾌락에 대해 누군가 제대로 알려주는 이가 없고 주변에는 온통 쾌락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인물들 뿐일테니 그 충동을 조절하는게 결코 쉽진 않을테다. 만약 이를 누군가 선행하였고 상담을 할 주체가 있더라면 더욱 쉬웠을텐데 그러한 일도 없고 매번 스스로 싸워야만 하니 이길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심지어 인간은 의외로 자신의 육체가 노화와 병들어가고 있음에 관대하고 무지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삶은 영원할거라 느끼고 <오늘 하루쯤이야 괜찮지!> 라고 자위하는 일이 빈번하다보니 갉아먹히는 하루하루가 쌓이면 어느 덧 1주일, 1개월, 1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인생이 월등히 많다는걸 감안해야만 하겠다. 따라서 자신의 괴물에게 패배하는 일을 줄이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갖추어야할 일은 <주변정리>라고 하겠다.

 

<주변정리>라고 한다면

1. 쓸모없고 비생산적인 인간관계 차단하기

2. 쾌락에 빠진 인생과는 손절하기

3. 비건설적인 콘텐츠 삭제하기 

 

위와 같은 단락들로 하여금 우리가 상식선에서 알 수 있을 주변을 깨끗하게 함을 의미한다. 

 

 

 

무슨 일을 하건 자기관리의 시작은 <건강지킴이>에서 시작!

꼰대스러운 이야기? 뭐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막상 그 지경에 도달하면 천번이고 만번이고 후회할 대목은 바로 <건강>이기 때문에 애초에 지킬 수 없다면 시작도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다. 제 아무리 절약하고 돈을 모아 건물사고 땅사서 빌딩올리고 했는데, 산소통 끼고 말도 못하고 휠체어 신세에 온갖 병수발을 누군가에게 맡겨야하는 팔자다. 뭣하러 절약하고 그러는가? 차라리 그냥 돈 펑펑 쓰다가 암걸리거나 한강에서 뛰어내리는 팔자가 낫지 않겠는가?

 

처음부터 무언가를 할때엔 어느 정도 밑그림을 그려두고 시작하는건 매우 <상식적>인 행위다. 그러한 기본적인 자세도 되어 있지 않았다면 그 동안은 그냥 짐승과도 다를바가 없는 삶을 살았던 것과 같다. 그냥 섹스하고 싶을때 섹스하고 쳐먹고 싶을때 먹었던, 잠오면 그냥 자고. 그게 짐승이지 과연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가? 

 

가장 먼저 건강한 사고와 생활을 영위하고 싶다면 <가공식품>을 끊고 <육식>을 끊는 일부터 시작해보길 바란다. 당연히 이 프로그램에서 <음주> <흡연>은 무조건 해당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지금부터라도 당장 아래의 것들을 끊을 수 있다면 1-2개월 뒤에는 훨씬 가벼워지고 활기가 도는 육체를 얻게 될 거다. 그 다음부터 뭐라도 이야기해보자. 

 

무조건 끊어야할 금기사항 - <가공식품> <육식> <음주> <흡연> <마약> <섹스중독> <게임> <쇼핑> <TV예능 - 예를들어 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거>

 

 

 

기계나 로봇처럼 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도 많은 유혹들이 자리하고 있고 지금 당장은 주변의 유혹들 속에서 알게모르게 <쾌락>을 제공하는 일들부터 끊어내는 노력이 우선되어야만 한다. 하나하나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가지치기를 완수해놓고 본다면 더욱 더 큰 그림과 굉장히 심플한 목표만 보여진다. 마치 아주 깊은 산골 속 무림도원에서 수련을 하는 수도승의 마음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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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러한 기본적인 행위과 조절도 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면 그 어떠한 일을 시작한다고 해도 결코 성공하지 못할거다. 육체와 정신은 하나이다. 정신이 바라는 일을 육체가 감내하지 못한다면 절대 성공할리가 없다. 반대로 육체가 원하는 일을 정신이 집중되지 않는다면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만들어질거다. 

 

알게모르게 당신이 해왔던 그릇된 습관. 

밤의 유혹. 쾌락. 이 모든 것들을 하나씩 버리는 일에서부터 시작해보도록 하자. 

 

 

블로그타파가 나아가려는 방향은?

블로그타파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려는 방향은 매우 기본적인 행위들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이면서도 당신의 노력을 최소화함으로 얻어낼 수 있는 수익구조를 소개하려고 한다. 필자 또한 그 동안 내 것이 아닌 타인을 위한 삶을 영위하면서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은 개털의 인생만 살게 되었다.

 

그러나 그 동안 체득하여 얻어낸 모든 노하우들을 100% 낱낱히 공개하고 이제 막 시작한 블로그타파 프로그램에서 발전하는 모습들을 여러분들에게 공개하려 한다. 이 모든 과정들이 과연 허와 실인지를 본인들이 직접 보면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였다. 만약 나와 같이 성장을 하려 하다보면 필시 스스로 체득되는 무언가 있으리라 자신한다. 

 

결국 블로그타파의 궁극적인 목적은 <삶의 변화>라고 하겠다. 외신들을 보더라도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편집일을 해온 몇몇 성공적인 블로거들은 한달에 블로그만을 통해서도 꽤 괜찮은 수익을 올린다. 하지만 이 모든게 단시간에 이뤄질 일은 없다. 매일같이 스스로가 글을 소재를 찾고 구독자들이 원하는 내용들을 기록하였다가 글로써 소개를 한다. 

 

반면 당신은 단시간 동안 그게 가능할거라 생각한다면? 

우리의 블로그타파 프로그램과는 맞지 않는다. 

 

그 동안 궁금하고 답답했을 말 같지도 않은 온갖 거짓부렁으로 가득찬 노하우들에 철퇴를 가하면서 실제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소개해주도록 하겠다. 함께 1-2년을 도전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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