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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게으름 탈출? 자극요법 - 뇌건강을 위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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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주는 유혹은 상당하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숟가락 얹어서 성공하고 싶고, 월급루팡에 살은 찌고 얻은 것도 없고 그냥 나이만 들어간다. 꼭 무언가 성공하거나 부를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달콤한게으름으로부터 탈출해야만 하는 이유는 머지않은 미래의 나를 위한 나만의 습관이자.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한 투자이다. 

 

아무런 계획도 없고 그냥 그런저런데로 하루하루 시간을 까먹는게 얼마나 아깝고 무책임한 짓인지 아는가? 심지어 우리 뇌는 사용하지 않을때마다 점진적으로 낙후되면서 결국 아무것도 아닌 존재자체가 무의한 상태로 빠져들고 만다. 

 

뒤늦은 뒤에 후회해봐야. 

정말 아무것도 아닌, 그런 존재가 되어버린다. 

 

그렇게 살고 싶은가? 

 

 

달콤한게으름을 위해 살아가는 나의 인생은 허무함만 간직한채 뭣도 아닌 결과를 얻게되는 결과를 매우 근접한 미래에 직면하고만다. 한시간씩 무엇하나 하지 않은 시간은 쌓이고 쌓여 더욱 고달픈 자신을 마주하게 한다.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끔찍한 상황을 겪게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직면한 상황을 누구탓, 누구의 잘못, 누구로부터 이렇게 된거라 치부하면서 심지어 사회탓, 나라탓을 하고야만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은 대게 제대로된 훈련조차. 노력조차. 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쾌락주의, 한탕주의에 빠져 순간을 즐기려하다 마주하게된 현실임을 인정하지 못한다.

 

 

달콤한게으름의 유혹, 결정은 본인의 선택. 직면하라. 

인정을 한다는게 그렇게 힘들까? 의미도 없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낄낄거리고 헤헤거리는 그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가? 하염없이 쳐웃고, 다음 영상을 뒤적거리면서 보내다보면 매우 소중한 시간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 <휴식>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휴식을 할 시간도 없이 보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매일매일 그렇게 일에만 집중하거나 계획한 일들을 모두 해치우려고 애쓰면서 스스로 번아웃을 시키라는 의미가 아니다. 

 

단지 <휴식>을 할때에는 온전히 그 휴식에 몰입하는게 집중을 하고 충분한 회복이 될 수 있도록 하되, 비생산적이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방식이 아주 쓰잘데기 없는 일을 하는 것이면 안된다는 말이다. 예컨대 쾌락을 향유하기 위해 보내는 일, 부어라 마셔라하는 술자리나 남들의 생활을 엿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일, 하염없이 스마트폰을 붙들고 수시간을 소모하는 일 따위를 말한다.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여행을 떠나라. 마사지를 받거나 스파를 즐기거나, 또는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만나 담화를 나누는 등 훨씬 더 생산적이고 건강한 활동이 나의 신체와 뇌건강에 유리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을 몸도 알고 있다.

 

 

그 어떠한 것보다 가장 소중한 보고는 <뇌건강>에 달렸다.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위인으로 기억되는 거의 모든 인물들은 <뇌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 누구보다도 가장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생활을 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러한 이들 속에서도 분명 약물 등에 의존하였거나 불우한 삶을 살았거나 하는 비모범적인 사례도 제법 될거다. 만약 당신의 신체가 모든 것들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겠지만 <뇌건강>이 좋지 않아 시원찮다면 어떠할까? 그렇게 미쳐가거나 또는 멍청해지는건 결국 본인들의 선택에 따라 달렸다.

 

 

우리는 삶의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행위나 감각들은 100% 뇌를 통해 느끼며 전달되어진다. 그렇지만 이렇게 멋진 반응들이 뇌를 통해 이뤄진다는데에 크게 자각하지 못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는 모든 시간들에 대해 결국 <나>라는 인격이 잘해서 얻게되었다고 생각한다거나 <당연시>하는 이들이 꽤 많을거다. 과연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가? 온전히 내가 잘나서 이렇게 생활하는데 무탈한 이유가 <뇌건강> 때문이 아니라고? 

 

어쩌면 본인이 오만하진 않은가 떠올려볼 필요가 분명하게도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런 생각을 하는건 어떠한 말로도 표현되거나 설명되기 어렵다. 어느 순간 뇌건강을 잃어버리게 되면, 나의 소중한 기억, 추억들이 상실되어 점차 소중했었는지에 대한 유무도 느낄 수 없고, 손이나 발의 감각이 무뎌지면서 자주다치거나 혹은 절단을 해야만 하는 큰 사고에 당할지도 모른다. 또한 가장 중요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을 잃어버린다면 어떨까? 

 

단순히 뇌건강은 <똑똑>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 궁극적인 기능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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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뇌를 혹사할텐가? 달콤한게으름이 불러온 비극

오늘날 최악의 시나리오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 <쾌락의 중독> 이 대표적이지 않은가? 이미 수 없이 많은 언론과 플랫폼을 개발한 엔지니어들도 경고를 하고 있다. 여기서 쾌락은 마약이나 술, 담배, 섹스 등과 같은 것 외에도 <콘텐츠>로부터 얻어지는 최악의 중독도 존재하다. 뇌에서 자주 발생하는 스파크들은 합법적이면서도 가장 자극적인 콘텐츠들로부터 직간접적인 쾌락을 반복적으로 느껴 발현되어지는 결과다. 무서운점은 연령제한도 없을 뿐더러 이제는 언제 어디에서라도 누구나 느낄 수 있다는거다. 

 

달콤한게으름의 유혹 중 현대사회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는 이 비극을 탈출하고 해소하기 위한 빠른 방법은 <스마트폰>을 버리거나 그렇지 못한다면 하루 사용하는 시간을 제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가능한 멀리두는게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서비스로 얻게 되는 질환으로 <거북목> <비만> <근시> 등을 반드시 겪게 되면서 동시에 매력적인 복부지방이나 하체비만 등을 달게 된다. 지금 당장 그렇지 않다고 느낄지언정 매우 빠른 속도로 변한다.

 

 

달콤한게으름을 탈출하고 뇌건강을 지키는 습관

지금까지 소개한 내용은 100% 실화이자 지금 당신도 겪고 있는 것 중 하나일테다. 점진적으로 가속화를 불러올 잘못된 습관은 멀리하고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빠르게 탈출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운동>이다. 우리가 가진 신체구조에서 심지어 일상에서 급격하게 줄어든 신체활동에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죽고 싶을 정도의 건강이 악화되었음을 인지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활력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로 뇌건강을 회복할 수 있음과 동시에 식욕이 좋아지고 몸매도 날씬하고 탄력있게 변화한다. 유산소 운동보다 근력 운동으로 실시를 하되,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는 단순무식한 PT운동이 아니더라도 오랫동안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방식부터 서서히 적용해나가길 권고한다. 

 

이때 <흡연> <음주> 등은 하지 않는걸 권장하며, <카페인>도 멀리하는게 좋다.

 

 

죽음의 식단에서 멀리하자. 가공식품은 NO !! 

뇌를 혹사시키는 원인 중 하나로 <가공식품> <카페인> <기호식품> 등 또한 멀리하는게 바람직하다. 가능하다면 채식위주의 식단에서 <지중해> <베지테리언> 과 같은 식단이 훌륭하다. 쉽고 간편하게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간편식, 가공식품들은 몸에 고문을 하는 것과 같다. 동시에 이러한 식품들은 뇌에 반복적으로 <쾌감>을 주기 때문에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을 반복함과 다를 바가 없다. 

 

결국 가공식품을 먹은 사람과 건강식을 먹는 사람의 신체변화와 건강. 나아가 <뇌기능> 또한 매우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건강한 식단은 단순히 우리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 이상으로 <치유효과>를 가지고 있다. 

 

반대로 가공식품은 우리 스스로를 <죽음>으로 내몬다고 할 수 있다.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 <끊임없는 공부> 

뇌건강을 지키고 스스로 좀 더 젊어지면서 활력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공부>를 해야한다. 공부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생활적 환경, 사회적 지위, 부의 크기, 삶의 질 여러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더라도 그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상상 이상의 차이를 두고 있다. 이때 공부란 꼭 책을 펼친다고 하는 의미가 아니라, 스스로의 예체능적 개발이나 새로운 영역의 탐구도 모두 이에 해당한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쾌락주의> <허영심> <사치> 따위와 같은 비생산적이고 소비만 일삼는 경우를 말하며, 결국 마지막에선 완전히 무너진 삶임을 반드시 인지해야만 하겠다.

 

가능하다면 <책> <독서>를 꾸준하게 하는걸 권고하고, 그 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탐구>로써 자기계발의 길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뇌건강을 지키는 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규칙적이고, 습관적이면서 식단이나 일상 등 전반을 모두 건설이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거다. 하지만 그 방법들이 가장 어렵고 지키기가 까다롭다.

 

우선 주변환경들을 살펴보고 쾌락중심의 삶을 영위하거나 자신의 습관이 그렇다면 멀리하고 변화를 주는 것에서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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