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의 힘 하루 2시간이 주는 미래의 나를 위한 선물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상종>을 할 필요가 없다. 

나의 시간과 너의 시간도 의미가 없다. 

만약 상대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누군가 있다면 반드시 손절하는게 이득이다. 

 

그 시간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부여하는지에 따라 판단을 반드시 하면서 살아야만 한다. 이는 <시간강박>의 개념과는 완전하게도 다른 이치이다. 시간은 <노력산물>과도 연관성이 있다. 역사와 세계가 인정하는 무수히도 많은 아티스트들과 많은 이들이 칭송하는 인물들의 <걸작과 대작>들은 그들이 천재라서 탄생한게 아니다. 

 

절대의 법칙에 의해 수 많은 시도와 도전으로 만들어진 피땀어린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매일 하루 2시간씩 스스로를 위한 어떤 개발이나 노력을 꾸준하게 이행하고 있는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개념도 없이 허비하고 마는가? 당신의 일상을 찬찬히 들여다보라. 직장인라면 매일 출퇴근 하고 어떤 일상을 살아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이들은 하루하루 또 다른 어떤 무엇인가를 위해 투자를 하고 있는지 말이다. 

 

만약 하루의 단 30분이건 1시간이건 온전하게 자신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소중한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는 거다. 

 

 

매일같이 하루 2시간. 1년이 지나 만들어질 당신의 선물.

세상에서 가장 멀리해야할 대상자들은 <노력>을 하지 않으며, 무언가를 바라거나 꿈꾸는 한심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다. 온갖 핑계를 가진다. 무엇무엇 때문에 안되고 또 다른 누군가 본인을 등쳐먹고 있어서 자신은 나락이라면서 말이다. 그렇지만 거의 많은 지분은 스스로가 나태하고 게으르며,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선행해야할 어떤 행동들을 하지 않아 미래의 자신이 그 대가를 치르는 것 뿐이다. 

 

단, 하루에 2시간씩 1년 365일이 지나면 1개월이라는 시간을 온전하게 투자한 셈이 되어진다. 실제로 2시간이란 시간을 포스팅 3개씩만 했다고 가정하더라도 365일이면 1천개의 포스팅이 쌓인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그렇게 만들어진 블로그로 적게는 매달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도 하다. 반면 매일같이 드러누워서 넷플릭스나 보거나 남들 뒷담화나 까는 시간에 에너지를 쓴다거나 그렇게 하찮게 사는데 무슨 결과를 바라는가? 그렇지 않은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면 그 어떠한 보상도 기대하지 말아야만 한다. 

 

 

 

시간이 주는 기적은 우리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지만 그보다 훨씬 더 잔인한건 노화가 되는 육체로 인하여 경제활동이나 무엇인가 다른 일을 하기에 훗날엔 더욱 어렵다는거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젊을때 미래의 나를 위해 좀 더 윤택하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조금씩이라도 꾸준함의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한다. <기적>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은 이들에겐 결코 일어날 일이 없다. 만약 당신이 금수저, 은수저와 같은 재벌가라거나 혹은 물려받을 어떤 사업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다 못해 하루 30분씩이라도 제발 운동 좀 해라.

정말 끔찍한 종자들은 따로 있기도 하다. 바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그들은 운동도 하지 않으면서 매일 밤 치킨을 먹는다거나 편의점털이를 감행하고, 심지어 하루 동안 움직이는 활동량도 적다. 삶의 전반이 그러할진데 얼마나 몸은 무거울테며, 그 늘어지는 핑계는 모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어리석음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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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이 낳은 결과는 온갖 질환부터 시작해서 <뇌>에 지방이 쌓이면서 학습력도 떨어져 악순환의 무한반복이 미래로 이어지게 된다. 그 이후 발생하는 온갖 불행은 오직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일진데 이년 탓 이놈탓 온갖 탓의 축제가 된다. 반대로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에겐 <긍정에너지>가 꾸준하게 발생하게 되면서 미래를 위한 열정이 매우 높다. 

 

말에 칼을 두르고 사는 사람들은 <핑계>의 연속이기 때문에 가까이하면 할 수록 만행들만 생겨난다. 따라서 제대로된 미래계획을 두려고 한다면 그러한 부류의 종자보다는 매일 꾸준히 운동하면서 건강식을 챙기고 자기계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과 시간을 더 갖는게 훨씬 더 많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꾸준함의 힘을 기대한다면 <규칙적인 루틴과 올바른 생활습관>은 필수 

가급적 24시간의 활용에 매 시간에 규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루틴을 가지는게 좋다. 몇시쯤에 잠자리를 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기상하는 시간도 일정하게, 식사 시간들도 비슷한 영양소로 배정하여 식사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매일 같이 시간이 불규칙적이고 식사를 하는 패턴 등이 상이하다면 <집중력> <창의력>을 발휘해야할때 부적절한 반응이 일어 날 수 밖에 없다. 

 

대게 모든 예술가들이 불규칙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결코 그러하지 않다. 활동의 범주가 아무런 계획도 없고 아무런 생각도 없는 이들과는 그 격차에 상당한 괴리감을 가지고 있다. 단지 사고의 방식자체가 일반적인 이들과 다를 뿐 <규칙>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하며, <생산과 소비>는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야식>을 먹는다던가 혹은 <철야작업> 등을 하는건 결코 권장하지 않는다. 생산력의 측면에 볼때 훨씬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 하는게 훨씬 더 높은 생산력을 가진다. * 

 

 

간혹 몇몇의 사람들은 <약물> 등으로 창의력을 얻는다던가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절대법칙>과는 전혀 무관하다. <경험>적으로 볼 때 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그보다 훨씬 더 필요한 적은 <지식축적> 즉, 아는게 많아야 창의적 결과물도 긍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보>가 갑자기 약물을 했다고 했어 천재적 발상을 떠올릴까? 그렇지 않다. 모든 지식은 이미 모두 깔려져 있고 내가 정보를 얼마나 아는지에 따라 필요한 정보인지, 조합이 가능한지 판단을 할 수 있는 횟수나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을 수행해내기 위해선 <절대시간> 이 필요하고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충족하기 위해선 매일 일정 시간을 꾸준하게 투자하여 <절대시간을 충족>하는 일로 봐야만 한다. 그런데 매일 같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

 

 

꾸준함의 힘이 보여주는 기적, 혼자 애쓰지 말고 같이하자. 

때문에 필자는 <블로그타파> 라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면서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내가 아는 지식들을 무료로 제공해주고자 한다. 어차피 이 블로그를 통해 모든 지식을 공유할 참이긴 하지만, 사실 매일같이 포스팅을 하면서 견뎌내야할 그 시간은 결코 만만치 않다. 하지만 우습게도 이 프로젝트는 <꾸준함>이 불가능한 사람이나 작심삼일의 존재들은 결코 수행해내기 어렵다. 빠른 시일내에 가능한 것도 아니고 결과를 보기까지 혼자만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https://open.kakao.com/o/ggvZEbpd

[블로그타파] 월500만들기

 

나태한 사람들. 

한탕주의. 쾌락주의. 

 

그들은 그들만의 삶을 살고 미래를 맞이하라 두고, 함께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노력은 꾸준함의 힘을 믿는 이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 단 1년. 2년 뒤에는 확실한 보상이 되어줄거라 의심치 않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