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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범죄 시작과 최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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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노래 하나를 틀어놓고 시작을 할까 한다. 

꽤 흥미로운 내용이다. 어느 나라에서건 또 어떤 인물들이 시작했건 <범죄>라는건 쉽게 해서도 안되고 어쩔 수 없이 시작한다 하더라도 결국 그 끝엔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고 정리해보고싶다. 누가했던지 또 어떤 일을 했던지 반드시 결과가 따를 수 밖에 없는 주제가 바로 <범죄>이지 않을까? 

 

이번 주제는 <마약왕> 이다. 

마약은 전세계적으로 꽤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꾸준하게 소비가 되어지고 있다. 그리고 더 무서운건 바로 <중독>이 따라오기 때문인데, 모든 이들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중독은 벗어나기가 어렵다. 실제로 마약을 하지 않은 일반인들의 삶에서 여전히 자행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탄수화물> <알코올> <니코틴> <쇼핑> <게임> <섹스> 등도 모두 같은 이치이며 단지 그 차이는 유일하게도 훨씬 더 강력한가 아닌가. 정도의 차이일 뿐이다. 

 

 

마약왕이 되거나 혹은 죽거나. 오직 극과 극. 

마약과 관련된 일을 시작했던 누군가 있다거나 혹은 마약을 사용하는 누군가 있다면 가까이 두는 것보단 멀리두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혹>이란 끈을 절제하기란 굉장히 어렵고, 만약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력하게 받지 못했다면 여전히 똑같은 삶을 살지도 모른다. 또한 일로써 접근을 했다하더라도 처벌에 대한 강약은 가히 상상하기 그 이상일 것이며, 대가가 결코 얕진 않다고 하겠다. 심지어 <마약왕>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기간이 결코 길 수 없다. 그리고 단지 이 범죄가 아니더라도 다른 일들도 매한가지다. 

 

언젠가는 반드시 그 대가를 묻게 되며,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 

 

 

과연 이 모든 일들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여러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는데, 역시나 놀라울 정도로 대단한 점은 기술의 발달 때문인지 <영원한 숨김>은 없다라는거다. 어떻게든 범죄행각은 모두 드러나게 되며, 마침내 이 모든걸 쏟아놓고 대가를 받게 된다면 도리어 마음이 편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한 콘텐츠에선 10대가 독일에서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마약을 공급한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소년법으로 처벌되었으며 7년간 복역했었고, 지금은 어떤 삶을 살지 그 누구도 확답을 할 순 없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다. 

 

또한 미국에서는 워낙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코카인, 필로폰, 마리화나, 엑스터시, LSD 등 여러류의 마약과 관련된 범죄 시작과 최후 결과들은 끔찍하기도 하다. 더욱이 이 일들은 대상자의 주변 가족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죄악이 되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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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삶? 순간일 뿐. 마약왕으로는 이룰 수 없다.

젊었을 때의 순간뿐인 쾌락은 결코 영원하게 가두어 두기란 불가능하다. 심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약물에 대한 복용과 그 결과는 끔찍하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지만 <가볍다? 화려하다?> 글쎄. 그건 피하는게 정확한게 아닐까 싶다. 모든 약물의 출발은 모두 긍정적인 지표에서 시작되었다. 치료제 개발의 목적, 단순 연구목적, 자연으로부터의 발현. 등이었지만 이런저런 사유들로 <쾌락>을 집중하여 개발된 약물들은 건강에 플러스 요인이 되기란 불가능하다. 

 

타인의 생명, 재산 등을 갈취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 마약거래는 가볍게 여겨선 안되며, 또 그로인해 창출하게된 부를 화려한 마약왕으로써의 삶을 영위할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자 오산이 아닐까?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알려진 <범죄> <다큐> 등을 살펴보면 누구에게나 시작은 있었으며 모두가 잠깐의 어려움 때문에 선택하거나 호기심 등으로 시작하였지만 결과는 참혹하다. 그리고 모든 피라미드가 무너지게 되는 순간은 단지 본인 자신에게만 일어난게 아니라 그 주변 모두를 망가뜨리는 결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친구 혹은 가족, 마약뿐만이 아닌 모든 중독에서 해방되도록 기도할 것

지켜야할 것은 오직 <건강>이며, <행복>을 추구하면서 삶을 사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당연하게도 <부>가 따르면 좀 더 편한 것은 맞다. 하지만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한다면 제 아무리 많은 부를 축적한다 하더라도 불행의 크기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작용한다. 단지 순간의 쾌락 때문에 FUN & JOY 를 누릴라고 한다면? 글쎄. 과연 그게 플러스가 될까? 

 

 

저울은 올바르게 작동해야만 한다. 당신의 미래가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작용할지는 스스로가 선택해야만 하겠지만, 모든 일에는 대가가 반드시 따르게 되어 있으며, 그 대가가 더욱 커지기 전에 올바른 길을 선택하여 행보할 것을 권장해본다. 위의 내용들은 넷플릭스 콘텐츠들을 통해 양산되었으며, 관련 콘텐츠는 최근에 공개된 <코카인 카우보이>에서 시작되었다. 이 밖에 <나르코스>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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