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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신재은 인스타 화보 몸매 일반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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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건 <돈>이 아닐까? 

 

*돈만 주면 性성을 파는 여자들

*돈만 주면 전라로 노출되어도 상관없는 사람들

*자신의 자식까지 팔아 <SNS공구팔이>로 전향하는 엄마들

 

혹시나 당신은 FREE CAMS에 대한 서비스를 아는가? 

의도적으로 곳곳에 캠을 설치해두고 그것들을 관찰하는 관음증에 빠른 작자들이 있다. 혹은 어떤 여성들은 스스로 자신을 성노리개로 전락시켜 알아서 라이브로 방송을 한다. (현재까지 아프라카TV부터 비롯하여 19금방송을 하는 성인방송 채널들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한국에서 모델 신재은을 모른다면 간첩, (일반인 모델 신재은의 성장기)

그래도 신재은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뜨거웠으며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순간, 맥심이란 잡지와 전라수준의 노출을 결정한 콘텐츠들이 즐비하기 이전까지 말이다. 물론 한국 남성들은 굉장히 뜨거운 찬사와 반응을 보여주었고 신재은은 이에 대해 받아들이면서 막대한 수익을 일으키는 과정을 밟게 되었다. 벌어들인 수익은 당연할 수 밖에 없을테다. 각종 화보, 광고, 협찬 등 수익을 벌어들이고 셀럽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긍정적인 포인트가 되었으니 말이다. 

 

 

돈, 수익, 그게 성性을 파는 것이어도 흔쾌히 OKAY!

심리학적으로 돈이 가지고 있는 힘은 굉장히 무섭고 사람들을 변화하게 만든다. 단지 그게 <폭력>적이나 <성>적이냐에 대한 기준적 차이이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돈 때문에 칼부림이 나고, 살인이 나기도 하며,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성이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상관없이 상품 콘텐츠로 판매되기에 이른다.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아래 모델 신재은 인스타를 통해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19금)

 

 

훌륭한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 수치가 그다지 훌륭하지만은 않다. 이유는 100% 순수 한국인 팔로워를 보유한 것도 아닌데다, 해외 팔로워를 포함하고 있으며, 실제 글로벌 계정의 경우에 진짜 셀럽은 1천만이 넘어가는 순간부터로 지표된다. 즉, 한국 계정인 경우 2백만이면 나쁜 수치는 아니겠으나 콘텐츠의 질을 보노라면 <모델 노출 콘텐츠, 19금 버전>이라는 것에 비하면 당연히 찍어야하는 수치가 아니겠냐는 점이다.

 

https://www.instagram.com/zennyrt

모델 신재은 인스타 링크주소

 

일반인 모델로 출발해 <베이글녀>와 관련된 내용, 몸매에 대한 각종 수식어로 출발했는데, 현재 모델 신재은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2021년 기준 31세로 확인되고 있다. 키는 165cm로 딱 좋은 한국형 여성 모델로는 손색이 없는데다 특히 몸매를 결정하는 항아리, 콜라병 몸매 소유로써 한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셀럽라이프에 심취한 모델 신재은, 노출 이후 벌어들인 막대한 재산?!

요즘은 젊은 세대에서는 거의 <워너비 활동>을 하고 있는 셀럽 신재은이 되었다. 컨버터블의 포르쉐를 뽑은데다 각종 명품과 활동 들이 즐비한 인스타 계정에서의 콘텐츠들은 별도 19금 제재 등이 크지 않은 인스타라 젊은 여성들은 이를 모방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녀가 셀럽 라이프에 빠지면서 19금 수준에 버금가는 활동으로 재산을 챙긴 이후 어떤 삶을 살건 필자와 크게 상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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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은  <베이글녀> 콘셉트에서 너무 노출과 19금 쪽으로 방향을 잡은건 아닌가라는 아쉬움이다. 도리어 모델, 개인사업 등으로 전향하여 조금 더 성숙한 삶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수영복 몸매 19금 노출 수준과 모델 신재은은 이렇다! 19금 인스타다! 이런 말도 안되는 방향에서 달라진 바가 없어서 어이가 없다? 는 그런 생각이 든다. 최근 2021년 07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그녀가 보여주는 <비결>이라면서 원피스나 수영복차림에서 <속옷을 안입는다> 라고 밝힌바가 있었는데. 뭐, 그건 당연하게 아닐까? 

 

어차피 촬영의 콘셉트가 그 쪽 방향인데, 비결이랄 것도 없다. (어차피 19금이었자나? 아닌가?)

 

 

모델 신재은 인스타가 보유한 250만명이 넘어가는 팬층에선 사실 크게 새롭거나 신선한 점이 전혀 없다. 국내의 많은 한국남성들은 어차피 일본 AV 콘텐츠에 빠지면서 유사한 모델, 화보 촬영사진들을 많이 보았을테고, 단지 그 대상, 주최가 한국 베이글녀 모델 신재은이 되었다는 점 뿐이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로 너무 황당한 것 중 하나는 그녀가 <결혼>을 했다는 점에서부터 <19금> 침대에서의 므흣한? 사진들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는데, 과연 이러한 방향성이 남편에게는 영향이 없이 안전한가?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안될거 같어 ㅋㅋㅋㅋ)

 

셀럽이 되긴 했지만 100% 토종 셀럽,

배우나 가수로 활동을 해온 이들의 셀럽 라이프와 일반이나 졸부 등이 갑작스러운 흥행으로 셀럽이 된 것의 차이가 바로 이러한 콘텐츠, 아이덴티티에서 질적으로 차이가 나는건 아닌가 싶다. 

 

GONZO 라는게 여기서부터 갈린다.

 


 

 

이상준이 사회를 봤던 모델 신재은 일반인 남편과의 결혼

당시 인어공주 몸매, 원조 베이글녀로 성장한 그녀가 일반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고, 심지어 남편의 신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 그녀가 밝힌 인스타에서의 문구 <삼성반도체 과장 연봉>에서 그렇다면 그가 <삼성반도체 과장이냐!>라는 질문에 <YES!>라고 호기롭게 밝힌 바가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19금 노출 모델 촬영 콘셉트가 지속화되고 있는데 아마 결혼당시 협의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고, 정신적,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삶이 가능할지가 가장 큰 관심거리가 된 요즘이다. 일반적으로 19금 전라 노출 수준의 콘셉트와 그런 콘텐츠를 양산하는 사람과의 삶이 장기간 오랫동안 이어진 사례가 그다지 많지 않다. 

 

 

차라리 19금 노출, 19금 몸매로써 삶을 살아가기보다는 이제는 30대로 접어들었으니 개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속옷 브랜드>나 <패션 브랜드>를 오픈하거나 하는 것들이 더 낫지 않을까? 정통 연예인으로 성장한 유명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철저한 자기관리 등으로 40-50대가 되어서도 지속적인 배우활동, CF활동이 가능하지만 일반인 모델에서 그것도 19금 콘셉트로 삶을 이어가는 이들은 활동이 대게 30대에서 멈춰버린다.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을 막을 길이 없지....

 

 

한계가 너무 뚜렷한 삶. 

고민은 하고 있을지?

 

므흣하고 19금스럽긴 하지만 

너무 뻔하고, 어차피 남의 여자인데, 재미가 없다. 

 

 

아무튼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은 고민과 방향성을 설계해보면 어떨까 싶다. 벌어놓은 재산, 활동 등이 너~무 아쉬운 모델 신재은에 대한 나의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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