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For Wisdom

[EP.2] 받아들일 때, 비로소 평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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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으로 정신나간 미친년놈들이 천지이다.

보다 확실하게 언급하자면,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굉장히 많다.

 

그로 인하여 파생되는 경멸함, 불안감, 걱정근심 등 각 종 심신이 쇠약해지는 영향력의 부정적 에너지를 발산하고 이를 고스란히 받아내버리고야만다.

 

이를 모두 떨쳐내기 위해서는 스스로 모든 주변환경을 자각하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야한다.

 

 

악의 세력,

겉모습만 보기에는 그들이 악인지,

선인지 알 수가 없다.

 

보여지는 말과 행동에는 아무런 트집을 잡을만한 이슈가 없으므로 올바른 판단과 자각도 쉽지 않은게 문제다.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들을 자각하여 개선해내고자 한다면, 있는 그대로 보고서 만약 나에게 피해를 유발할 어떤 징조들이 드러났을때에는 빠른 손절과 정리가 필요하다.

 

착한사람들은 흔히 호구잡히는 현상이 발현되기 마련이다.

 

 

 

흐리멍텅해지는 순간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빠른 손절은 필수라고 하겠다. 혹여 그로인한 일말의 양심적 죄책감이 느껴진다면 결코 잘못된 일이 아님을 반드시 자각하길 바란다.

 

왜?

이는 당신이 착한 사람이기 때문이며, 가스라이팅의 일부라고 생각해라.

 

그렇다면 어떻께?

전화번호를 즉시 지우고 차단을 해두고선 자신을 위한 열정에 에너지를 온힘을 다해 불어넣어라.

 

결코 삶에 도움이 1도 되지 않으며 당신의 인생을 좀 갉아먹으니, 눈여겨볼 이유도 필요도 없다.

 

 

 

암흑을 빠져나오는 길,

모든 행위엔 각자의 책임이 부여되며 이는 곧 자신의 업보(KARMA)에 의하여 작용하기 때문에 선택한 모든 일은 반드시 정산을 해야만 한다.

 

옳은 길이건,

나쁜 길이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

 

모든 일은 시작과 끝이 있음으로 오직 자기자신이 책임져야하고 그릇과 업을 청산해야하는 일에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부터라도 단 1분 1초라도,

올바른 길에 적응하기 위하여 애를 써야만한다.

 

정리하기 위한 방법은 가진 나쁜 습관들을 하나 둘,

제거하기 위해서 애를 써라.

 

인생이 바뀌고자 할 때에는 한순간에 모든 것이 바뀔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한 일이다.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평온이 찾아온다.

어리석은 자들은 항상 모든 일에서 도망, 회피를 일삼으려고 한다.

 

자신이 저지른 모든 일에 대해선 타인을 탓하기에 급급하다. 모든 선택은 자신이 것인들 이를 깨닫지 못한다. 그저 악습을 꾸준히 반복하면서 스스로를 좀 갉아먹는 삶을 선택한다. 과연 그들은 그 끝이 어디인지를 자각할까?

 

현명한 자들은 모든 일에 대해 받아들이고자 노력한다.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주변은 고요해지고 평온함이 찾아온다.

 

이렇게 마음을 먹는 그 순간부터,

주변이 서서히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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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찾아오는 순간,

평온이 스며들면서 이룩되는 주요 특징은 마음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고요해지면서 모든 게 명료해진다.

 

가진 악습을 끊어내기 위한 길이 무엇인지가 깨닫게 되면서 상황이 변화를 거듭할 징조가 뚜렷하게 자각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내가 그 동안 무엇때문에 일을 그르쳤는지, 어떤 부분들이 악습이었는지를 깨닫는다.

 

밤의 문화,

밤생활을 청산하면서 가장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점은 바로 <건강>이다.

 

정신이 몸을 지배하지만,

몸이 정신을 지배하기도 한다.

 

2가지가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밤생활을 청산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그리고 시작된 변화,

가슴깊이 단전에서부터 쌓여온 火는 밤에서부터 시작된다.

 

밤이 가져다준 끔찍한 정신질환과 잃어버린 건강을 다시 회복하면서 비로소 느껴지는 변화가 참으로 반가운 순간이다. 어리석인 자들과 빠른 이별을 선택하고 밤이 아닌 낮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면 변화와 함께 행복이 시작된다.

 

명심하라.

자신이 저지른 업보는 모두 받아들이고 그 죗값을 달게 치러야만 한다. 하지만 두려울 필요는 없다.

 

이미 모든 일은 저질러진 상황이기에 감내해야만 하며, 그것에 집중하지말고 만들어질 변화들을 기억하고 행동으로 옮기자. 늦은 시작은 없다. 지금부터라도 변화에 도전해야만 남은 생이 행복으로 기록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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