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For Wisdom

[EP.11] 연민(pity)을 가진다는 것은 ㅈ망인생테크

반응형

 

일화를 하나 전해주고자 한다.

혹 당신은 연민이라는 감정을 가져본적 있는가?

 

흔히 영어의 문장으로 PITY 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마치 동정을 하기도 하는데, 꼭 A가 B에게 느끼는 것이 아닌, SELF로도 연민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연민이란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면 이는 대상자가 상대이건 혹은 자신이건 뇌리에 박힘으로써 스스로를 빠져나올 수 없는 감옥에 가두는 것과 같다.

 

 

나는 연민(PITY)을 가지지 않는다.

필자가 연민을 가지지 않으려하는 이유는 무의미한 감정소모, 감정낭비를 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온전히 나의 감정을 느껴야하는 순간은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순간으로 정립을 해두었다. 때문에 화를 느끼거나 분노하거나 혹은 연민과 동정, 슬픔, 우울 따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 한다.

 

매우 애를 쓴다.

그런데 지금까지 살아온, 살아본, 나의 미천한 경험에 의하면 그게 정답이다.

 

아직도 당신은 그런 소모적인 감정따위에 시간을 소모하고 있는가? 우리의 인생은 정답이 없고, 아직 끝나지 않은 게임이다. 그런데도 당신이 아직도 그런 의미없는 활동에 소모적으로 활동한다면 자멸할 것임은 틀림이 없다.

 

 

 

다시 말하자면,

나는 패배자인 사람들이나 연민과도 같은 감정에 휩쓸린다고 생각한다. 구태여 그들에게 이래라 저래라하지도 않을테고, 나의 삶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삶에 간섭할 이유도 의미도 없다지만 만약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철저하게 관계를 맺지 않는다. 어차피 패배자의 인생에는 각 필요요소들이 정의되어 있다.

 

반응형

 

1. 무의미한 감정소모를 하는 자.

2.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자.

3. 운동을 하지 않는 자.

4. 공부를 하지 않는 자.

5. 쾌락에 찌들어 밤낮을 뒤바꿔 살아가는 자.

 

주로 이러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옥죄는데 더욱 관심이 많을 뿐더러, 하지 말아야할 것을 알면서도 반복하는 중독의 늪에 빠진 이들이 대부분이다. 중독은 단순히 쇼핑, 마약, 섹스 등 외에도 SNS나 NETFILX, YOUTUBE, FACEBOOK, 웹서핑 등과 같은 활동들도 모두 포함된다.

 

 

 

가면 뒤에 살아가는 것을 즐기는 관음증

본래의 자신이란 모습과 다른 이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모습으로 꾸며진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주된 특징이 존재한다. 흔히들 연극성장애라고도 하는데 달리말하자면 관종이다. 또한 그 모습 그대로 다른 이들의 삶을 탐험하고 지켜보는것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관음증이라 한다.

 

변태이면서 정신병인 삶이다.

 

진실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구태여 꾸민다거나 내세우는 등의 활동은 하지 않는다. 오직 굳건하게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 뿐, 당연히 스스로의 성장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바랬던 목표와 합당한 대가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노력과 돈은 비례한다.

 

 

 

따라서 관음증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완벽한 처벌과 응징을 하고 싶다는 욕구는 있을지언정 굳이 내가 이를 실행에 옮길 이유는 없다.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어차피 자멸할 이들이기에 힘을 들여가면서 표현을 하고 분출을 할 이유가 없다는거다. 관음증을 가진 이들의 삶은 길어야 10년, 짧으면 3-5년 이내에 몰락하는 일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결과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처참하며, 나이 40-50대에는 자살하거나 아니면 비참한 삶을 살다가 늙어 죽겠지.

 

 

 

하지만 당신이 연민을 느끼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은 그들의 삶이고, 당신은 당신의 삶이며, 필자 또한 필자의 삶을 살아가기엔 이 삶과 생이 너무나도 짧다. 주변을 둘러보라. 지켜야할 사람이 있고, 책임을 다해야하는 사람들이 잇다면 더더욱 짧게 느껴질테다.

 

단, 하루라도 최선을 다해 살지 않는다면, 만약 어제의 자신과 오늘이 같다면 절대로 미래가 바뀌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온 힘을 다해서 목표한 미래를 향해 뛰고 또 뛰어라.

 

 

 

미친 세상이다.

연민(PITY)를 느낄 새가 없다.

 

컴퓨터 1대만 있어도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인데,

도대체 당신은 소중한 시간을 왜 이리도 허투루 쓰는가?

 

매순간을 미친듯이 살아가길 바란다.

결과는 반드시 따라온다.

 

 

 

[EP.10] 어둠이 걷힌 1년이 지난 후

짙게만 깔려있던 어둠, 숨막히던 어둠, 그 길은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간이라 하겠다. 꽤 흥미롭던, 그리고 오만하고 방자했던, 온갖 허영과 허세에 짙게 묻혀져 있던 시간들을 돌이

jivestar.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