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

브런치 작가 - 자이브스타의 서재가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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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브스타의 서재가 마련되었습니다.

작가신청을 해둔 상태인데요.

 

작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그 동안의 삶.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록을 담아두고자 합니다. 자이브스타 메인 블로그에서는 세부적인 소개들을 담아두는가한다면,

작가의 기록으로 활용할 브런치에서는 보다 추상적이고 간결하게 '감성'적인 요소들로 기록됩니다. 

 

따라서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구독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브런치는 누구는 '취미' 활동일 수 있겠고, '수익' 활동이겠지만, 대게 글로서 스스로를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생기가 더욱 느껴지는 공간이겠지요. 이미 온라인의 기고가 가능한 공간 중 '네이버 블로그'는 광고판에 그치지 않아 작가들의 입장에서는 선호가 다소 떨어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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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소설'을 만드는 이들이 아니라면 '웹소설'과도 같은 '웹툰'의 공간적인 한계가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았을텐데, 다음카카오에서 오픈한 '브런치'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한 전혀다른 형태의 공간입니다. 

 

에세이에서부터 소설까지 각양각색의 다분야의 글쟁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기기 때문이죠.

 

brunch.co.kr/@jivestar

 

JiveStar의 브런치

그 누구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점에서 바라 본 뜨거운 마음을 글로 전한다.

brunch.co.kr

작가 자이브스타의 첫 글이 오픈되었습니다. 

 

아직은 승인이 떨어지지 않은 상태인데요. 떠오르는 글들이 하나 둘 쌓이게 되면 여러분들도 확인을 하실 수 있게 될 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 전해질 모든 내용들에 대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선호에 따른 차이가 있을테니, 피드백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들 또한 글쓰는 일이 좋다면, 혹은 작가라면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떠할까 합니다. SNS는 사실 너무 피폐한 나머지 시간을 들여 살펴볼만한 공간은 되질 못합니다. 지식을 교류하고 지혜를 얻는 과정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활자'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훌륭한 선택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함께 브런치 작가로 활동을 이어가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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