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탈퇴 진짜 사유?! 정신병 걸린 연예계 매니저들

 

뭐 개인적으로 연예계를 좋아하진 않는다. 한두푼이라도 광고수익 얻어보고자 글을 올리곤 있는데, 정말 정신병 걸린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긴한다. 연예인하겠다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이해가 되지도 않지만은 정말 조금이라도 위험하고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빠르게 탈피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최근 브레이브걸스에서 탈퇴를 결정한 이들이 늘어나고 있고 사실상 팀이 와해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연예계 자체가 어떻게 돌아가건 구태여 관심도 없지만 이러한 일들이 너무나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사실상 노예와도 다를 것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훨씬 더 많은 생태계이기도해서 버티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대단한 직군이라 생각된다.

 

 

 

특히 '여성' 의 연예인들은 어쩔 수가 없는 면들도 분명 존재한다. 

스스로도 부정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성상품화'는 연예인으로써 당연한 일이기 떄문이다. 설령 그렇다고 한들 돈만 벌고 성공할 수 있으면 다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지당한 생각이기도 하다. 100% 동의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연예인을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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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터진 또 새로운 사건 '브레이브 걸스 멤버 탈퇴 사유' 가 전 멤버 예진을 통해서 공개되었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매니저 자체부터가 인성에 정말 크나큰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도 연예계의 '관리자' 직업을 가지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상적이지 않은 직업 특수의 배경과 연봉 등. 자신이 선택한 일이긴 하지만 이를 책임감있게 하지 않음으로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매니저는 일을 관두었다고 하는데, 당연히 그러하겠지. 

제 아무리 직업이 좋지 않다고 한들 어떻게 일을 그렇게 한단 말인가? 필시 다른 어딘가에서도 동일하게 비참한 삶을 영위하고 있음은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때문에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위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본인이 열심히 노력에 노력을 반복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하겠다.

 

영상에서는 브레이브걸스 예진이 방송을 통해 당시 촬영했던 사진들을 낱낱히 공개하였다.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전했는데,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로드매니저가 비가 오는 어느 날 스마트폰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운전을 하는데 한 쪽에는 발까지 얹어 두고 한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자체는 누워서 운전을 하는 모양이었는데. 부모님께 연락을 하니 일을 그만두라고 전했다는 것.

 

그녀는 2016년 2월. 

은영, 서아와 함께 팀을 탈퇴한 상태이며, 시간은 제법 오래되긴 하였지만 지금은 다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추가 첨언으로 전하자면 '연예인 매니저' 일은 웬만해서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대표적인 최악의 헬 직업 직군 중 하나로 가볍게 생각한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맞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심지어 해외 스케줄을 따라가는 것에 대한 부풀린 기대? 로 생각하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심지어 연예인 보는 맛? 으로 생각한다면 이 또한 오산이다.

그리고 연예인들이 아름다고 신격화된 모습 그대로 일 것? 이라는 생각도 절대 그러한 모습들은 볼 수 없다.

화장발에 카메라, 조명발로 다 감춰진 것들이라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고 하겠다.

 

끝으로 성격적인 부분도 크게 문제가 많다. 일반적으로 성격들은 정말 못난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정상적인 생활이 아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다 망가지는데다가 '시간'과 '체력'이 결코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일단. 돈 자체도 안맞는다. 

그냥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계발해서 본인의 몸값을 올리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