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

관종의 불치병 <마음병> 자존감 바닥이 만든 허영심 대가는? No Merc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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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가장 조심해야할 몇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피해야하고 반드시 조심해야만하는 강력한 위험군은 바로 <관종>이다. 관종은 <마음병>을 불치로써 가지고 있지만 이는 자존감이 너무 바닥에 있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갖은 노력으로 불러싼 허영심으로 마치 그러한 일이 없다는듯 감추고 있다. 

 

실상을 들여다가 <진지>하게 살펴보면 단 1도 제대로 된 것들이 없다. 

그리고 뭇내 그런 내용들이 들키게 된다면? 뭐. 도망이나 가겠지. 

하지만 대가는 No Mercy 이다. 

 

 

관종이 되거나 관종을 처벌하거나

스스로의 인생들을 가만히 돌아보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과연 관종인가 그렇지 않은가? 일반적인 관종들의 행태는 거의 비슷하고 뻔하다. 몇가지 특징들이 있는데 첫번째는 <SNS> 이며, 두번째는 <타인의 삶 관찰>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세번째는 <허영심이 만든 프로필 꾸미기> 등이 있겠다. 기본적인 3가지 패턴들은 실제로 본인의 삶이 아닌 타인의 시선에 의한 삶을 재조명하려는 관종특징이다. 

 

과연 당신은 관종인가? 

혹시 있지도 않은 재산을 갉아먹으면서 사치를 하진 않는가? 

관종이 되기 위해서 온갖 허영심이 만든 가짜모습을 꾸미진 않는가? 

 

관종이 아니라면 거침없이 관종을 처벌하기 위한 활동을 해보는건 어떤가? 필자는 작가의 삶이다보니 간혹 머릿 속 생각들을 정리하거나 어딘가 풀어내기 위해 글을 끄적인다. 실제의 삶에서도 몇 관종들로 인하여 굉장히 피곤한 사례들도 꽤나 많다. 하나 둘 세기도 벅찰 정도로 우리가 사는 사회엔 굉장히 다양하고 무수히도 많은 관종들이 존재한다. 

 

 

관종의 뇌가 박살나버린다면? 녹아내리는 자존감. 그리고 삶. 

의외로 관종들에 대한 처벌은 가볍게 빠르게 진행되어진다. 몇가지 장치과 방법들로 지극히 단순하다. 관종들은 마치 짐승과도 같아서 본능에 집중하면서 움직인다. 특히 <돈>으로 삶 자체를 사고 파는 일도 가능하다. 관련된 자료들은 전세계인들이 잘 알고 있는 <넷플릭스>에서도 충분히 잘 설명되어 있다. 타인들의 칭찬이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그런 포장된 삶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금세 마음이 좌지우지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 하기 보다는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훨씬 크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요소들을 끊어버리고 철저하게 고립되어버린 상황이나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면 그대로 모든게 무너져버리고 녹아버릴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자살율>이 높은 경우들이 <자존감>이 아닌 타인의 시선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삶을 살았다면 결과가 <자살>이 될 수 있다. 삶은 자신의 것인데 왜 타인을 위해 사는가? 도대체 왜?

 

넝마의 옷을 입고 구걸을 한다 하더라도 행복하다면 그만이지 않겠는가?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훨씬 더 행복지수가 상당히 높다는걸 알고 있는가? 안타깝게도 당신이 관종이라면 나는 당신을 종용하거나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단 1도 없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가치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조차 모르는 사람과는 말을 섞을 이유나 가치가 전혀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인생이 나에게 그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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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지?> 기본적인 <목표>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미래를 위해 <어떠한 삶>을 살고있는지. 그래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조차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벌레도 아니고 하루살이 인생을 사는건 정말 미래가 없다. 

 

 

무수히도 많은 고민들을 해보길 바란다. 

관종과 같이 <타인의 시선에 의해 사는 삶>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떤 삶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무엇보다도 <예의>라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지만 관종들은 <예의>라는 기본 매너부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타인을 위한 삶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배려>가 상식범주에 있는 <배려>와는 완전히 상반되기 때문이다. 

 

그걸 느껴본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완전 다른 결의 배려이다.

 

 

관종이 없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노력

우리가 사는 삶에서 <관종>이 사라지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겠다. 그들 모두가 스스로 사라지지도 않을테고, 교육환경들로 인해 더 생기면 생겼지 사라지진 않을거다. 그래서 필자는 <나만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계획하고 있다. 어떻게 만들어질지는 매일매일 같이 조금씩 더 자주. 노력하고 배우면서 정진하는 삶을 갖추어야만 하겠다. 어차피 세상은 <함께하는 삶>은 아니다. 

 

결국 종국에는 <철저한 개인>이 되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이고 커뮤니티는 맞지만 결론은 항상 같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 되어야하는건 <내면의 힘>이며, 스스로가 강해지고 자존감이 높아야만 조금 더 행복하고 멋진 삶이 가능하다. <본인이 강해야 주변을 돌보는게 가능해진다. 먼저 강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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