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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로직 노하우 공개 (100%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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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이 글을 공개해도 어차피 할 사람은 하고 못할 사람은 못하는 거라. 

기본 원리라도 이해하라는 차원에서 공개한다.

 

그 동안 알고 있던 모든 노하우들을 공개할 예정이기에 참고할 사람들은 참고하고 도움 안되면 말고 콘텐츠 만들겸해서 올려본다. 아무튼 이번 주제는 '어떻게 상위노출이 되는지? 왜 네이버가 광고판인지? 살펴보자'

 

첫번째. 네이버도 알고 있다. 

유튜브 수익창출과 관련된 지식들을 전하는 이들이나 네이버 광고 강좌니 뭐니하는 잡소리들은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고 하겠다. 왜냐면 '로직' 즉 AI에 의해 결과값이 생성되는 과정에는 각 플랫폼을 구축한 개발사. 네이버나 구글 같은 곳에서 별도로 개발부서에서 끊임없이 분석하고 결과값을 조정하면서 로직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실시간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도 상위작업자들이 로직을 끊임없이 파헤치고 뚫고서 상위작업을 한다는 것 역시 이미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블로그 좀 해봤다는 파워블로거들의 항의도 잇따르는데다 정부에서도 압박을 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중립'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과정들이 우리는 모르지만, 이미 그렇게 굴러간다. 

 

수익 좀 만들어보겠다고 이리저리 뒤적이는 상위노출 로직? 알려줄테니 한번 해볼 수 있으면 해보라. 피빨리는건 어차피 원고를 쓰는 사람들이고, 이익을 보는건 '상위작업자'와 '광고주' 이렇게 2명 뿐이다. EASY MONEY는 없다. 단지 당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현실만 보면 될 일이다. 

 

네이버는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위협을 당하지 않기 위해 다음카카오를 견제하고 있을테고, 정부 또한 코로나 이슈로 네이버를 밀어주고 있는 상황. 나는 그저 티스토리가 잘 됬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 

 

두번째. IP와 MAC에 대한 개념

이 부분은 기본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어야하는 이슈 중 하나라고 하겠다. 기본적으로 IP와 MAC에 대한 개념도 모르면서 상위작업에 대해 알아보려는 이들이 많은데, IP는 '인터넷' 기반으로 접속 경로라고 이해하면 되겠고, MAC은 '주민등록증'같은 개념으로서 기기가 가진 주소를 의미한다. 

 

그리고 상위작업을 하려면 2가지가 변경이 되어야만 하는데,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계정'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3가지 조합이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1) 계정 2) IP 3) MAC 이렇게 3가지다. 

 

왜 이렇게까지 필요한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있는가?

상위작업을 할때에는 먼저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과정이 있겠다. 작업자의 경우 다수의 계정과 다수의 콘텐츠를 업로드해야하기 때문에 1차적으로는 한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업로드를 하기 위해서는 접속한 곳 / 접속한 기기 / 접속한 계정이 저마다 달라야한다. 

 

2차적으로는 어뷰징 작업 즉 '누적조회량'에 대한 절대값을 제공해서 상위로 띄워야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콘텐츠 업로드만 해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순위까지 노출되기 전까지 추가적인 작업을 진행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세번째. 네이버 상위노출 로직이 씨랭크라는데? 

자. 이런 잡소리는 일단 집어치우자. 씨랭크고 나발이고 그딴거 필요없다. 각 분야별로 그에 대한 로직이 적용되는 점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이건 1차원적인 접근이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로직이 생성된 이유는 '콘텐츠 전문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다. 그게 뭔 대수냐고? 할 수 있겠지만, 상위에 띄워진 콘텐츠들을 과거에 보면 작업자들이 그냥 아무런 두서도 없고 글을 쓸 줄도 모르는 이가, 대충 개발새발 로직에만 맞춰서 작문한 글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니 얼마나 빡치겠는가? 

 

그래서 만들어진 로직이라고 보면 이해가 좀 더 쉽지 않을까 싶다. 

예컨대 병/의원이나 법률과 같은 전문분야라고 가정해보자. 이미 그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는 지식인들이 전문성 콘텐츠들을 블로그에 연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글의 위치를 확인해보려고 열심히 검색해도 보이지도 않고, 뭔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상위에 덩그러니 띄워져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떤가? 

최근 구인구직 사이트 '재택근무' 섹션에서 살펴보면 2가지를 확인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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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2016 이전에 생성된 블로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EASY MONEY 벌어가라고 한다. (계정 대여 관련) 

2. 원고작성 작가 구함하면서 글자당 2~3원 준다고 한다. (원고 대필 관련) 

 

앞서 소개한 부분 다음으로 살펴봐야할 점은 위의 2가지에 집중해보면 된다. 씨랭크가 문제가 아니라, 계정의 상태가 어떤지와 원고의 상태가 어떤지가 상위노출 로직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2가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냥 아무런 이해도도 없고 막연하게 작성한 원고는 노출이 되질 않는다. 

 

그리고 네이버가 '탈 네이버 유저' '탈 네이버 계정'을 복귀시키기 위한 전략으로서 과거에 생성된 계정들을 불러오기 위한 로직변경이 큰 이슈라고 하겠다. 수년전에 블로그 잠깐했다가 지금은 여러이유들로 블로그를 하지 않는 계정들. 그 계정들에 대해 +점수를 부여함으로서 다른 계정들보다 노출이 좀 더 유리하게 변경했다는 이야기다. 

 

상위작업자들은 그러한 점들을 캐치하고 계정을 찾는다. 

백날 별 짓을 해도 상위작업이 잘 안된다는 이야기지. 

 

네번째. 원고작성 가이드는 뭐야

오늘날 글을 쓰는 사람들이 크게 줄었다. 디지털 중독의 결과이자, 책을 읽지 않게 된 현상에 따라 제대로 글쓰는 사람이 없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직접 글을 쓸라고해도 머리가 터지지. 결코 글쓰는 일이 쉽지는 않다. 더욱이 로직에 맞춰서 작성하려면 더 머리 터진다. 그래서 사람들을 모집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코로나19' 때문에 이 시장에도 수요/공급이 붕괴되어 가격이 말도 안된다. 

 

1. 글자수 - 공백제외 2천자이상 (3~4천자 정도 써주자) 

> 이건 사람인이나 네이버에 글자수세기 검색하면 확인가능하다. 

> 메모장에 쓴 다음 복붙해서 확인하자.

 

2. 키워드수 - 제목/본문 합쳐서 5~6번 정도

> 그런데 본문 내용에는 중복 키워드가 최대한 없어야한다.

> 유의어/동의어 사전 구매해서 정독 몇번씩 해주자. (아는게 힘이다)

 

3. 내용 

> 최대한 키워드에 유사한 정보성으로 채운다. 

> 예를들어 '사과' 라고 하면 '사과의 효능' '사과로 만드는 레시피' 등과 같은 형태다. 

> 내용에 두서가 없으면 안된다. (씨랭크는 '전문성'을 요구하는 로직이다. 되도 안되는 뻘소리가 아니라 제목에서 상징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연관된 정보로 담아내야한다.)

 

이 원고대필하는 것가지고 중개해서 돈버는사람도 있다. 

진짜 신기한 세상이다.

 

코로나 때문에 벌어진 현상인데, 예를들어 광고주 쪽에서는 건당 10,000원씩 결제를 받는다고 가정하자. 대필하는 알바를 뽑아서 이 사람한테는 건당 4~6,000원에 돈을 준다. 중간에 남는 '중개수수료(차익)'을 챙기는데, 그렇게해서 돈버는 사람들도 있더라. 아무튼 사람들은 머리가 비상해야한다. 

 

다섯번째. 사진(이미지) 준비하기

자, 이제 등록까지 거의 다 왔다. 그런데 등록한다고 끝이 아니니까 끝까지 잘 봐라. 원고 열심히 썼는데 사진을 올려야된다. 사진을 올릴때 주의할 사항을 알려주자면 '인터넷에 퍼다온 사진'이어도 상관없고, '캡쳐한 사진'이어도 상관없다. 네이버 상위노출 로직에는 쉽게 생각하면 최대한 '새로운 콘텐츠'로 인식만 되면 된다. 

 

직접 촬영한 사진이면 더욱 좋다. 그리고 만약 퍼온 사진이라 하더라도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해서 '캐쉬지움'을 해주면 된다. 일괄적으로 업로드 예정인 사진들을 준비하고 포토스케이프에 넣어준 다음 좌측 하단에 있는 '캐쉬지움'을 적용한 상태에서 우측 상단 쪽에 '변환저장'을 해주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업로드할 사진들은 준비가 되었는데, 이때 중요한 '파일명'은 '랜덤한 파일명'으로 지정해준다. 예를들어 자신도 기억하기 어려울 '2SD8GHSDGHSD328' 와 같은 형태로 파일명을 지정해두자. 이렇게 업로드 예정에 있는 사진들이 모두 준비를 마쳤다면 준비한 원고와 사진 등 업로드 준비를 마친 계정으로 업로드 해주자. 

 

IP / MAC / ID 이렇게 모두 새롭게 세팅된 상태여야한다. 

 

여섯번째. 프로그램 활용하기

여기가 이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있는가? 프로그램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뒤로가기 눌러주면 된다. 어차피 네이버 상위노출 로직 알아도 못한다는게 여기에 있다. 기본적으로 상위작업자들은 블랙마켓을 통해 프로그래머에게 작업용 프로그램을 직접 커스텀 제작한 것을 구매/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했던 'IP변경' 'MAC변경' '오토클릭(어뷰징' 이렇게 3가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IP변경이야. 스마트폰 테더링으로 활용 가능하다. (LTE스마트폰 재부팅시마다 IP새롭게 바뀜) 

> 이유는 작업자들이 너무 많고 네이버에서는 IP를 블랙등록시켜버리는 일을 반복해서 고정아이피/유동아이피(랜선)으로는 상위작업이 안된다. 

> 스마트폰은 너무 많고 유동적으로 바뀌어야하기 때문에 요즘은 스마트폰 테더링으로 IP변경을 한다. 

 

MAC변경이야. 기기가 여러대 있으면 좋다. 통상적으로는 저렴한 '노트북'을 여러대 깔아놓고 계정을 하나씩 물리거나 2-3시간 이상 텀을 두고 업로드를 한다. 혹은 TMAC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변경한다. 

 

근데 프로그램? 이건 각자 방법을 찾아야한다.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이런식으로 '오토클릭' '스마트클릭'이라는 형태로 프로그램들이 여럿 돌아다니는데, 원리는 이렇다. '맵핑' 형태로하여 프로그램이 주기적으로 업로드한 콘텐츠를 검색하여 접속하게 하는 형태다. (접속누계 생성) 쉽게 말하면 '조회수' 늘리기 작업이라 보면된다.

 

1. 네이버 접속

2. 대상키워드 검색

3. 업로드 콘텐츠 클릭

4. 인터넷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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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을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IP와 MAC 주소까지 바꿔준다면 더욱 환상적일 것이다. 일정 횟수 작업을 마친다음 모바일 검색결과가 어느정도 도달했다면 작업을 중단한다. (* 상위작업 완료)

 

덧붙이자면, 구글 상위작업은 조금 다르다. 

 

구글은 '백링크'라는 작업이 추가적으로 붙기 때문인데, 이는 네이버에서도 최근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테면 노출하고자하는 '웹주소'가 있다고 가정하자. 해당 웹주소가 다양한 콘텐츠에서 언급/공유 되고 있음이 필요하다. 그만큼 신빙성 있는 자료라는 점을 어필한다는 내용이다. 그러한 자료가 쌓이고 쌓여서 봇이 웹수집 결과에 의해 노출결과에 반영한다. 

 

좌우지간 '개인블로거'라면 그냥 콘텐츠 하나하나에 정상을 들여라. 

정도(正道)를 벗어난 건 길게 못간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기 때문에 언젠가는 끝이 있기 마련이다.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것. 혹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라. 빛을 발하도록 노력한다면 누군가 그 노력을 알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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