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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탈출방법? 로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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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저품질이 찾아온 블로그는 필자의 네이버 블로그 2개 중 1개에 해당하며, 다른 하나는 아직 최적화 단계는 아니지만 준최적화 단계에 머물러 있다. <최적화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편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매일 같이 꾸준히 운영을 하는게 좋고, 글 자체에 대해서도 항상 비슷하거나? 동일하거나, 유사문서가 아닌 기준으로 운영하는 것을 권장한다.

 

 

 

 

네이버가 말하는 저품질에 대한 이슈

이미 필자가 네이버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저품질에 대한 사태는 하기의 링크를 통해 블로그로 올려둔 글로써 설명을 대체한다. 네이버는 <공식>입장에 따라 저품질이란 이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현상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으며, 기명사실로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은 존재한다고 정립하고자 한다.

 

없긴 왜 없음?

- 저품질 있다.

 

 

 

그렇다면 저품질은 어떤 것을 가르키는 현상일까?

 

일반적으로 우린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했을때 <높은 트래픽>을 원한다. 광고로써 수익창출을 하기 위해서는 <노출수>가 매우 중요하며, 유튜브에 비유하자면 <조회수>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검색창을 통해 노출되는 창구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 원리가 불균형하므로 누구나 높은 트래픽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때 적용되는 점이 <품질>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값을 말하는데, 첫번째로는 블로그 자체가 그 동안 쌓여져 온 점수에 따라 노출여부를 결정한다는데 주목된다. 즉, 얼마나 성실한 블로그이며, 품질이 좋은지에 따라 내부 시스템으로 평가하여 노출순위를 선점한다는 말이된다.

 

반면 품질이 나쁜 블로그의 경우엔 글을 아무리 잘 가꾸어 올려도 점수가 미달하므로 뭔 수를 쓰더라도 순위에 반영이 되질 않는다.

 

 

 

필자의 블로그를 예로 들어 설명해보겠다.

현재 운영 중인 2개의 블로그 중 다른 하나는 노출이나 통계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가 많아 의미심장한 점들이 많이 발견되었고, 이에 대한 점검을 해보니 저품질 블로그를 판별이 났다. 또한 이를 벗어나기 위한 조치로써 당분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겠는데 언제 저품질을 벗어나게 될지는 그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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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몇 개의 블로그 포스팅 제목을 그대로 복사하여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하여 결과를 측정하도록 한다. 기본적인 네이버블로그 저품질 확인 방법으로 순위를 가늠하여 현재의 블로그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블로그 콘텐츠 자체를 <전체 제목>에서 <대분류 키워드>로 검색결과를 좁혀 순위를 확인한다.

 

 

 

블로그 저품질 확인 방법 - 기본

몇 개의 포스팅을 확인해본 직후, 가장 설명하기가 무난한 포스팅으로 해당 글을 선정하였으며, 전체 제목을 그대로 검색창에 검색해본다. 노출된 결과에서는 아래와 같이 노출이 되지만 보다 정확한 방식은 VIEW 탭에서 확인하도록 한다.

 

 

통합에서 노출된다고 한들 네이버 입장에 따르면 검색이 되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원하는 검색결과는 해당 내용이 아니라 VIEW 탭 기준에서 전체 1순위에 박히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그러하므로 해당 순위를 확인하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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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서 VIEW로 넘어오니, 아이러니 하게도 2020년 글이 최상위에 박혀 내려가질 않으며 올려놓은 글에 대해선 순위권 내에 확인이 되질 않는다. 만약 10위권 내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무조건 저품질로 볼 수 있겠으며, 또한 과거의 업데이트 글이 최상위에 있고 내 글이 하위에 있다면 이 또한 저품질이다.

 

 

모든 VIEW 탭의 글을 불러왔을때 가장 밑에 박혀있는 글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말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겪는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의 환경과 동일한 상태이며, 이를 벗어나기 위한 저품질 탈출방법은 아래와 같다.

 

 

 

하루 1-2건 이상 매일 꾸준한 글을 연재하여 등록한다. 이 때 글은 같은 부류의 글을 지속 연재하는게 좋으며, 유사문서는 절대 없어야하고 회복되는 노출 기준은 1주일 단위로 점검한다. 네이버 시스템은 1주 단위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시스템과 동일하다.

 

하지만 이를 지속 점검한다고 하여 1개월 뒤, 2개월 뒤라고 단정하여 탈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소한 저품질에서 벗어남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는 <황금키워드> 중에서도 이슈성이 아닌 글을 중간중간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맛집이면 맛집, 단위로 정확한 주제의 연속성 글을 반복하여 올려준다. 그와 동시에 네이버 블로그 통계에서 유입경로를 확인했을때 키워드 단위로 유입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 조금씩 블로그에 변화가 있음을 감지 할 수 있을테다.

 

포스팅 업데이트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이웃과의 소통도 중간중간 함께 해주는 것이 좋은데, 전반적으로 블로그를 관리, 운영하고 있다는 보이지 않는 점수제를 채워주는게 주된 목적이라 하겠다.

 

1-2개월만에 탈출하기도 하고, 6개월 만에 탈출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저품질을 정확하게 언제 탈출하는게 가능하다라고 단정하긴 어렵다. 저품질 탈출과 관련된 소식은 지속하여 연재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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