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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JMT 이런거 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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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콘텐츠를 업로드를 해야하다보니

올려보는 글이다. 주제는 놀면뭐하니JMT에 대한 내용이다.

 

과거 MBC 무한도전이 오랜기간 유지 되었던 것 이래,

프로그램이 종영되고, 그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프로그램 놀면뭐하니가 등장했다.

 

솔직히,

필자는 TV 예능 자체를 보지 않는다.

 

왜?

그 시간에 다른 개발을 투자한다.

시간적 투자이다.

 

반면 예능프로그램은 내 삶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가족같은회사? = 좆소기업

한국사회에서 가장 기피하는 대표적인 기업은 바로 <가족같은회사>이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그에 대해 그다지 공감을 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서민들이 살아가는 삶과 그들은 삶은 너무 다르기에 사실상 공감대 형성이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관하다. 실제로 프로그램 무한도전, 놀면뭐하니JMT 모두 그런 현실적인 것과는 다른 이상이다.

 

어쩌면,

유재석이란 연예인 또한 공감능력이 매우 떨어지지 않는가 본다.

 

 

 

무한도전와 함께 성장한 유재석,

무한상사. 그 후엔 놀면뭐하니JMT로 새롭게 다시 부활을 재기한다.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그를 한편으론 존경한다. 이런저런 이슈가 터질 수 밖에 없는 연예계 특성에서 지금의 고지를 오랜기간 유지하고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세기에 대단한 예능인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

 

많은 이들이 그를 찬양하는 이유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아닐까싶다. 우리 또한 그의 삶을 위치의 선점, 고지유지 등을 볼게 아니라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철저한 자기관리가 가능했던 것인지를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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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JMT 정보

재밌게도 이러한 위키피아 정보들을 정리하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인가 싶다. 업조을 <생활 과학회사> 라고 등재를 해두었고, 무한도전, 무한상사에 이어 놀면뭐하니JMT로 이어졌다고 언급하고 있다. 유쾌하게 슬쩍 둘러볼 정보 중에선 2항에 기재된 <무한상사처럼 중견기업인지는 불문명>이라는 말 ㅋ

 

 

그저 흘러가듯이 잠깐 봤던 놀면뭐하니JMT에 대한 내용이 시작되는 시발점에 JMT의 명칭을 언급했던 장면이 아래와 같이 있었다. 이에 <조명팀> 이라고 언급..

 

 

지겨운 패러디.. 오징어게임까지 출현,

신봉선을 영입하면서 패러디하는 장면이다. 온갖 프로그램을 패러디하고 어떻게든 끼워넣으려는 MBC 작가들.. 필자가 이렇게까지 예능프로그램을 디스하는 이유는 일단 재미?를 느끼거나 공감?하는게 부족해서 일 수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 재구성, 패러디를 해서 송출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데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 싶다.

 

 

가능하다면 필자는 권장하는 것이 놀면뭐하니JMT과 같은 비생산적, 소모적, 갉아먹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기보다는 정말 공들여서 제작되었던 <다큐프로그램> 등을 시청하길 권장해본다. 무수히도 많은 프로그램은 PD들이 PPL을 위해서 엄청나게 제안을 돌리므로 거의 300%는 광고판에 그저 이슈성으로만 제작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제공해주는 나의 삶에 도움되는 효과는 ZERO에 가깝다.

 

너무 시간이 아깝지 않은가?

 

 

뭐, 지금 이 글 또한 그저 콘텐츠나 올릴겸 작성한 글이긴 하지만, 너무 부정적이고 불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보여진다. 어차피 나는 보지를 않으므로... 이젠 방송에 나오는 이들이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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