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수익구조 연구 💻

블로그 광고수익과 광고유형 < CPA / CPM / C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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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수익'을 위해서 

그리고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로 거듭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의 자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총 3가지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이 모든 과정들은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시작도 하지 않고, 당장 결과가 도출되지 못한다고해서 아예 하지 않는 종자들이 있다.

결국 시간이 흐른 뒤에야 땅을 치고 후회할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먼저 우리가 맞이할 세상을 위해 준비해야할 총 3가지를 언급하고자 한다.

 

첫째. 자신을 위해 알아서 돌아갈 '자동수익구조' 만들기 

둘째. 만들어진 자산으로 자신만의 사업 운영하기

셋째. 불어난 자산으로 금융자산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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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실행해야할 이 3가지에 대해서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빨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벌어들이는 수익과 시간을 잘 분배하고 관리해나가야만 위의 3가지를 할 수 있다. 

 

금수저라면? 알아서 하고, 은수저? 도 알아서 하자. 

하지만 최소 동수저 이하라면 무엇보다도 어떤 것이든 준비를 하는게 바람직하다. 

 

나? 를 위해서라기보다는 '미래'를 위해서다.

 

나이 40~50세에 죽을건가? 아니다. 60세를 찍으면 수익창출이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 늦기 전에 뭐라도 준비하라는 이야기다. 평생 직장은 없고, 직장은 나의 부속품으로 취급하기 마련이기에 진정 나를 위한 미래와 시간을 위해서 투자를 해야만한다. 하지만 어떻게? '현명하게 시간과 자산을 투자하라' 

 

첫번째 단계인 '자동화수익'을 위해서는 우리는 2가지를 해야한다. 

 

1. 블로그 광고수익 창출

2. 유튜브 광고수익 창출 

 

이 2가지에 대해서는 필연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가야할 플랫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조금만 시간을 들이고 노력한다면 꾸준하게 쌓인 자산으로 최소한 용돈이라도 된다. 아차! 이걸 한다고해서 직장을 때려치거나 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라. 하루 최소 1-2시간이라도 짬을 내서 소중한 나의 자산을 꾸준히 관리하라는 이야기다.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광고수익 창출은 < CPA / CPM / CPC > 와 같은 유형의 광고수익이라는 점을 종종 들어봤을테지만 정확히 어떤 정의에 의해서 어떤 광고유형인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한다. (광고업계에서는 대표적으로 저렇게 3가지를 말하지만 그 밖에도 무수히도 많은 약어들이 존재한다. 광고의 성격, 목적, 방향에 따라 광고기법들은 무궁무진하게 다양하다. CPE, CPI, CT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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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 [For Wisdom] -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로직 노하우 공개 (100% 리얼)

 

CPA - 만약 내가 탑재한 내 고유의 링크로 유저가 상품 구매/결제까지 했다면 나에게 수익이 돌아온다.

CPM - 노출횟수를 기반으로 수익이 돌아온다.

CPC - 내가 탑재한 링크의 유저 클릭 횟수에 따라 수익이 돌아온다.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CPA와 CPC를 하기란 참으로 극악의 확률과 콘텐츠 기획력이 필요할 뿐더러, 부가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입장에서는 암담하기 그 자체이다. 따라서 다소 편안한 방법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방식이 'CPM'인데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eCPM 형태로 카카오애드핏을 장착한다. (플러그인으로 제공된다.) 

 

하지만 반드시 우리가 인지하고 있어야할 점은 'CPA와 CPC'가 상대적으로 CPM에 비하여 훨씬 더 큰 수익성이 보장되므로 만약 당신이 다른 유형의 광고가 더 자신이 있다면 그에 맞는 방식을 선택해도 좋다. 

 

CPA에 대한 대표적인 것으로는 '쿠팡파트너스'가 있는데, 판매되는 물품의 3%를 수익으로 보장한다. 

반면, CPC의 경우 TENPING 이라는 플랫폼에서 제공되지만 이에 대해서는 사실상 제공되는 광고유형에 따라 확률적인 보상체계로 구성되었다고 보고, 실효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판단이 명확하지 않아 추천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CPM과 eCPM의 차이는 뭔가?

구글애드센스도 그렇고 카카오애드핏도 그렇고, CPM이 아니라 eCPM이라고 되어 있다. 우선 기본적으로 CPM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자면 광고 1,000회를 노출시켰을때의 비용값을 책정하게 되는데,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5/CPM을 결제했다고 가정해보자. 실제로 PER 단위이기 때문에 만약 노출은 10,000회가 되었다면 10배의 값인 $50을 지불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블로거'이자 '사이트운영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직접적으로 광고를 제공하긴 하지만 '서비스 제공자'는 아니라는 점에 주목하자. 플랫폼을 이용하는 입장하기 때문에 광고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카카오' '구글'에서는 eCPM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익을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시스템은 여러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그에 맞는 수익화 계산법을 추가하게 된 것이라 보면 된다.)

 

동일하게 eCPM은 CPM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총 수익 / 노출 수 * 1,000" 으로 계산하는 공식을 가지고 있다. 여러 변수에 따라 좀 더 세밀하게 어떠한 영역에서 수익창출이 되었는지 지표를 나타내기 위함이다.

 

CPM = 비용 / 1,000

eCPM = 총 수익 / 노출 수 * 1,000 

 

실제로 eCPM를 간단하게 표현할 때 '1,000회 유효 노출당 비용' 이라고 일컫긴 하는데 우리가 관리하게 될 자동수익구조에서 '블로그' '유튜브'에 대한 조회량을 상당히 높인다면 수익은 극대화 된다고 볼 수 있겠다. 

많은 유입량과 많은 조회량 = eCPM 수익의 상승

어떻게 하면 유입량과 조회량을 증대할 수 있겠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너무나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에 따른 정보들은 무수히 많이 전파되고 있으므로 사실 어떻게 콕 짚어서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다.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난해한 문제인만큼 훨씬 더 편리한 입장에서 '블로거'라면 정말 콘텐츠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야하는 것이 인지상정일테고, '유튜버'라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구독해볼법 내용들을 꾸준하게 양산하여야만 한다. 

 

전문가들 중 누군가 '유튜버'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답했는데, "한 사람이 많아봐야 7~8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라는 답변은 '크리에이터'로써 가져야할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하겠다. 

 

자이브스타가 소개하는 '자동화수익'과 '미래산업에 따른 대비'의 문제는 결코 쉽지 않다. 원하는 성과를 얻고자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마땅한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 

 

더불어 '네이버 블로그' 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단기성'으로 보자면 네이버 블로그가 맞긴하나 eCPM의 한계치를 가지고 있는 네이버 특성으로 필자는 티스토리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와 관련된 연재글들은 링크들을 걸어둘테니 참고해보길 바란다. 

 

2021/01/22 - [For Income of Automatic] - 티스토리블로그 구글검색 최적화 방법 및 플러그인 추천

2021/01/23 - [About Jobs] - 디지털노마드를 위해 티스토리를 해야하는 이유 (ft. 탈 네이버 블로그)

2021/01/24 - [For Income of Automatic] - 네이버 애드포스트 ? 'JiveStar ' 가 네이버를 떠난 이유

2021/01/25 - [About Jobs] - 재택부업 노하우와 사이클 세팅 방법은?

2021/01/29 - [For Income of Automatic] - 티스토리 네이버 노출? 진정하세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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