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킹tv 어둠의 세계(화류계, 마약)의 경고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 선택. 

마약, 그리고 화류계. 가능한 단 1초의 시간이 더 흘러가 의미없는 삶이 되기 전에 빨리 빠져나오길 권한다. 이건 정말이지 심각할 정도로 빨리 빠져나와야만 하는 선택이다. 영국의 자랑스러운 최고 갑부로 알려진 <캘리 최>가 말한 것처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마인드를 가져야만 하고, 밤의 삶이 아닌, 낮의 삶을 살아야만 한다. 

 

그리고 오늘, 

유튜버 중에 관심있게 바라보았던 <스컬킹tv>를 소개해볼까 한다. 

 

Skrrrrr!

 

 

스컬킹tv를 운영 중인 유튜버 스컬킹은 LA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이다.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이기도 하지만 그를 소개하는 이유는 바로 그 누구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주제를 기반하여 채널을 운영 중이기 때문이다. 그의 대표적인 주제는 <화류계, 마약>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그러나 <권장>하거나 <종용>하는 그런 내용이 아닌 <하지 말아야할 어두운 현실>을 소개하는 채널이다. 

 

 

왜? 마약을 하지 말아야하나? 

 

왜? 화류계의 삶을 살지 말아야하나? 

 

어떠한 삶을 살아야하나?

 

굳이 소리를 내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아야만 하며, 어떤 삶이 올바른 삶이고 건설적이면서 미래에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척도가 될지는 이미 주변에 무수히도 많은 예시가 깔려있다. 누군가는 그들의 삶 자체가 무언가 화려해보이고 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일지언정, <쾌락>에 찌든 삶은 구태여 그리 좋은 삶이 되지 못한다. 

 

 

스컬킹TV

 

이미 수차례에 걸쳐 스컬킹TV에서도 유튜버 스컬킹이 반복적으로 소개를 해주고 있고, 그는 유튜브채널을 운영함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마약을 끊고 건설적인 삶을 사는데 도전을 하기에 이른다. 마약복용은 6년여간 해왔다고 소개를 한 바 있지만 궁극적으로 그가 마약을 끊게된 계기, BAD TRIP 에 대해서 소개한바 있었는데. 

 

온라인에서 대마흡연을 이어오는 합법지역에서의 수 많은 복용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후회> <미련> 과도 같은 이야기를 충분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 말아야겠다! 를 깨닫는 순간은 이미 늦었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해야만 한다. 

 

 

인생을 좀 갉아먹는 삶, <마약> <화류계> LIFE

필시 누군가는 <그럼 니 인생은 잘났냐?> 라고 질의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니다. 나는 결코 잘나지 않았으며, 뼈저린 후회를 하며 돌아오기 힘든 결과를 얻은 뒤다.> 라고 답변을 할 수 있다. 실제로 필자는 현재 너무나도 늦었고, 죗값을 치르고 있으며, 주변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게되는 순간을 목격하게 된다라면 뜯어말릴테다. 

 

반응형

 

절대 하지 말아라.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고 순탄하면서, 매일매일을 조금씩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삶이 가장 훌륭하고 행복한 삶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착각. 오만. 방심. 의심. 믿음. 친목. 오지랖. 자만. 등과 같이 삶에서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들을 멀리하라. 대게 이렇게 살아가는 이들은 쾌락주의이면서 허영심이 가득하여 허세가 끝을 모르고 사정없이 솟아 오른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바로 정신을 못차리기 때문이다. 

 

스컬킹TV에서도 반복적으로 소개된 바 있겠으나, 그들은 약쟁이이고 자신의 소중한 몸을 파는 인생이기 때문에 영혼을 갈아넣고 이를 상품화한다는 것에 대한 인지가 전혀없다. 동시에 그렇게 갉아먹히는 삶이니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거나 타락하고 있겠지만 그 상황을 절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때문에, 

그들이 깨닫는 그 순간에는 이미 많은 것들을 잃었으며, 남는게 없이 영혼까지 탈탈 털린 뒤라는 이야기다. 만약 그 시간에 남들처럼 절약하고 노력하면서 건설적으로 살았다면 최소한 통장엔 1-2억이라도 모였을테다. (수년간이 흘른 뒤라고 가정할때.)

 

 

 

재밌는건 댓글이다. 

자극적이면서 솔직한 내용들이 즐비한 유튜버 스컬킹TV에서의 참된 재미는 바로 주제별 댓글이다. 얼마나 개념이 없고 호기심이 가득하다면 댓글로까지 만나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애초에 <관심>을 가지는 것부터가 잘못된 일이라는 것에 대해 반드시 깨달아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호기심이 있어 무언가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정말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줄 용기가 있을때 시작하길 권장한다. 그 어떠한 후회도 이 세계에서 겪게될 후회는 돌이키기 힘든 일이니까. 

 

 

 

매주 한번씩 짧던 길던 올라오는 영상들에 대해 관심있게 훑어보았고, 변화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스컬킹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 그가 겪었던 모든 일들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며, 누구나 한번쯤 돌이키기 어려운 유혹적인 삶에 매료되어 빠지는 것 또한 순식간이라는 점 역시 알고 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BAD TRIP과 함께 빠져나온 삶은 그 어떠한 용기로도 쉽지 않았을 것임에 믿어의심치 않는다.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