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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자가격리 및 종교시설 그리고 현실 NO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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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으로 살아가는 한국인의 현실. 위드코로나가 반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끊임없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사람 많은 곳을 지양해야하지만 자처해서 나가고, 수십명 이상 모인 공간에서 술파티를 벌이는 등 위드코로나 이전에 기본적인 매너나 사회적 풍토 등에 따른 기본 개념이 없다.

 

 

위드코로나의 시작 포문을 열게 된 대통령 발표

제 아무리 더 나은 어떤 방법이 없다 하더라도 무턱대고 개념없는 정책을 벌이는 모양새가 참 답답스럽긴 하다. 권고라고 하지만 사실상 반강제적 조항인 백신접종에 대해서 백신접종률이 높아진다고 하질 않나, 새로운 방역체계라고 밝혔는데, 아직 백신에 대한 실효성이 높지 않다면 위드코로나는 시기상조라고 본다.

 

그 이유는 현재 드러난 감염전파 사실에 대한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어차피 방역지침을 지치지 않는다라기 보다는 어차피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음으로 도리어 유지를 하는게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다.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었을때 부터 우려하거나 혹은 예상했던 결제가 드러났다. 이에 대해 코로나 시대를 그래프로 만들어 놓은 자료가 있어서 공개를 하는데, 상황은 도리어 악화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금이라도 안정화를 시키고자 한다면 사회적격리의 문제를 떠나서, 아직은 거리를 두고 활동하는게 훨씬 현실적이라 생각한다.

 

위드코로나 자가격리와 종교시설의 현실적 문제

한국의 가장 추악하고 실망스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종교>다. 위드코로나 종교시설 또한 이제는 제한이 많이 완화가 되었을 것으로 보여지지만, 문제는 종교인들 중 전체를 두고 말할 순 없다. 일부 미친 종교인들 때문에 전체를 욕먹이는 활동이 코로나가 심각했을 당시에도 그랬고, 코로나가 완화가 되었을때도 그랬고 삶보다 종교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미친 생각을 가졌다는거 자체가 납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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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부터는 <본능>이다. 한국인은 통제를 받는 삶에 너무 적응이 많이 된 탓인지, 자신의 억눌러진 본능, 욕구, 욕망을 조절하거나 제어하는 능력이 현저히 낮다. 특히 술과 섹스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여자건 남자건 상관없이 몸을 팔던 파티를 하던 마약을 하던 꼭 어딘가를 가야되고 모여야되는 정신나간 종자들이 많다.

 

이렇게 2가지 때문에 위드코로나와는 무관하게 통계로도 확인이 가능할 문제가 지속되는게 아닐까 싶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결과로 위드코로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테다. 돈을 벌어야 뭘 할 수가 있는데 자신을 위해 일해야하는 사람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행사, 이벤트는 물론이거니와 월급루팡으로 축내는 이들이 많으니 답답하게 느껴지는 마음에 하루라도 빨리 적극적인 고용을 통하여 일차리를 창출하고 싶을테다.

 

이건 도대체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당연한거 아닌가?

 

 

 

위드코로나 자가격리도 자율??

백신접종 이후 돌파감염 사례에서는 자가 치유를 기대해볼 수 있을거라는 발표가 있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자가격리로 돌린다는 내용일텐데 다시 말하자면 사실상 백신접종을 하는게 전부이며, 그 이후에는 항생제 투약이나 하면서 본인 스스로가 살아남아야하는 처절한 생존게임이라는 말이다.

 

돌파감염자는 스스로 집에서 자가격리를 해야만한다고 전해졌지만 현재는 꾸준하게 감염자가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사망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서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라 예측되어진다.

 

 

 

 

위드코로나가 일상으로? 현실 NO답

일상으로의 복귀는 없다. 앞으로 지구는 온갖 환경오염, 전염병이 나도는 시대로 전락하고야 말 것이며, 그 이전에 사람들이 가진 기본적인 개념을 더욱 개선하지 못한다면 어처구니 없는 사태는 꾸준하게 이어질테다. 유독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심각하지 않을까 싶다.

 

3천명이 넘어간 신규감염자의 수치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의 수치이다. 왜? 그만큼 그들이 음란문화를 즐기는 사이 다른 누군가에겐 피해를 입힌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은 백신을 맞고 사망을 했다. 필자의 가까운 가족도 그렇다. 또한, 우연치 않게 잠깐 나간 외출에 누군가가 즐기고 온 사이 감염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순간에 감염자가 되어 사망하기도 한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 자태인가?

 

 

위드코로나가 문제가 아니라,

아직은 방역방침을 완화할 단계가 아니다.

 

최소한 모든게 끝나면 낮추거나 아니면 법적으로 의식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강력한 철퇴가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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