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뷰 창작센터 수익은? 노하우 운영방법

 

모두가 궁금해하는 카카오뷰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한다. 과연 이게 얼마나 실효성이 있으며, 수익으로 직결될지. 아직 정확히 그 누구도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서비스 출시를 실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수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겠다.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본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만 보더라도 카카오 애드핏을 하는 사람들에 비해 구글 애드센스를 장착하는 사람들이 월등하게 많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바로 수익과 직결되며, 수익모델로써 광고가 그다지 효용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구글을 모방하는 네이버와 카카오. 그 중 카카오는 구글의 광고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

 

<네이버> - 이미 국내 점유율이 굉장히 높다. (고객이 많고, 광고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래서 자기 맘대로 해도 아~무 지장이 없다.)

 

<다음카카오> - 네이버에 점유율을 다 빼앗기고 가진 것은 카카오앱 뿐이다. 하지만 사용자를 카카오로 더 흡수를 시켜야하는데 이때 활용하고자 하는 방식이 무한한 콘텐츠 제작자들을 값싸게 끌어오려고 한다. 마치 구글애드센스처럼 말이다.

 

 

 

다음카카오가 공식출시한 창작센터,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소개한다.

일단 카카오의 야심차게 준비한 수익모델을 탐구해보자. 도대체 어떻게 구성을 했기에 이토록 애가타서 사람들을 모으려고 할까? 아이러니하게도 또 온갖 전자책, 카더라, 강사 꾼들이 <카카오뷰>를 아이템 삼아 강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웃프게도 수익화가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나 이만큼 벌었어>라고 제대로 등장한 인물이 없다.

 

 

그래서 내가 직접 그 수익화 모델의 지표를 한번 검증해보려 한다. 기간은 1개월, 다양한 방식으로 트래픽 유입이 가능한지를 측정해보고 구체적인 수익을 평가 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사이트내로 진입하여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내 창작채널을 만들도록 한다.

 

카카오 플러스 채널을 만드는 것과 동일하며, 불편한 시스템이지만 이를 번갈아가면서 초기 세팅을 해야만 한다.

 

수익정산은 카카오뷰 창작센터에서 <수익> 탭을 클릭하여 확인을 할 수 있는데 조건은 아래와 같다.

 

1. 카카오 채널 친구수 100명 이상

2. 발행한 보드 수 10건 이상

 

즉, 보드 수를 늘리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카카오 채널 친구수가 늘어나야만 뭘 하더라도 할 수 있겠다.

 

 

 

 

현재 필자가 세팅을 완료한 카카오뷰 창작센터의 화면이다. 내 계정에 대해서는 1/5일자로 생성하였고 보드 1개를 발행했다. 그리고 1/6일자로 보드를 추가로 1개 더 발행했으며, 아직까지 지표가 나오질 않음으로 하루에 보드를 2개 발행해볼 예정이다.

 

이렇게 점진적인 테스트를 해보고자 한다.

 

 

 

카카오뷰 창작센터 수익과 티스토리 수익, 제대로된 운영방법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티스토리와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업로드한 콘텐츠를 카카오뷰 창작센터로 불러와 노출시키는 방식이 되겠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기엔 결코 쉽지 않다. 수익화를 다양하게 접목하기 위해서는 매일 콘텐츠를 생산하여야만 한다는 말이 되는게 그게 어디 쉽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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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의 시간을 투입하여 최대 결과를 올려야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만약 카카오계정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간편하게 즉시 연동하기가 가능하다.

 

통계와 보드를 보게 된다면 단톡방에 올려서 만들어진 트래픽인 것 같아 다른 곳에서는 공개를 하지 않으며 순수하게 보드 발행만을 목적으로 이용해보려고 한다. 그리하여 정확한 지표가 발생하게 된다면 그에 맞춘 정확한 운영법이 터득될테다.

 

하지만 카카오뷰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지가 관건이지 않을 수 없다. 명확하게 이용자가 많다면 그에 맞추어 운영을 하면 되겠지만, 네이버나 다음 등과 같은 사이트의 집계된 통계, 트래픽이 없음으로 정말 많은 이용자가 있는지가 의문이다.

 

실제로 지금까지의 합계가 1천명 정도라면? ...음 안하느니만 못하다.

 

그 이유는 단일 블로그의 유입량을 1천명 달성한다면 매일 그 정도 유입으로 장기적 수익을 측정하는게 가능하겠지만 오랜 시간 합계가 1천명 정도라면 매우 미미한 수치에 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현재 필자가 운영 중인 홈 화면이다. 아직 이렇다할 것은 없고 초기 세팅값만 맞춘 상태로 앞으로의 설정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다. 카카오 플러스 채널관리자를 통해 홈 화면을 설정하고 콘텐츠를 업로드 게재하는 것은 <보드>의 경우 카카오뷰 창작센터에서 해야하고 <소식>은 또 채널 관리자에서 해야한다.

 

아직까지 <통합> 솔루션이 나오지 않았음으로 완전한 초기라는 말이된다.

 

http://pf.kakao.com/_vuD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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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보드에디터>를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따라 달린다. 만약 보드에디터에서 이용할 콘텐츠가 자신이 만들어 놓은 유튜브 영상이나,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브런치 글 등이라면 이를 합산하여 자신의 콘텐츠로 유입되는 방식으로 유도하는게 좋다.

 

한편 어떤 이는 뉴스만을 갈취하여 업로드하곤 하는데 확실한 것은 타인의 콘텐츠를 합쳐둔 점은 수익화가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

 

 

 

때문에 보다 정확한 카카오뷰 창작센터 수익화의 운영방법은 티스토리, 유튜브 영상을 권장하며 구글 광고를 탑재한 상태일때가 가장 이상적이라 하겠다. 따라서 필자는 이렇게 업로드한 티스토리 콘텐츠만을 보드에 담았다.

 

 

 

카카오뷰 창작센터 보드 콘텐츠 선택방법

2가지 보드를 생성해본 결과, 타인의 업로드한 보드를 확인해본 판단으로는 굳이 꾹꾹 눌러담지 않아도 된다라는 점이다. 보드 1개 당 타이틀과 설명을 넣고 콘텐츠를 담는데 1개 보드에 최대 10개의 콘텐츠를 넣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느낌은 휘발성 콘텐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거다.

 

이 말은 잠깐 일시적으로 노출되고 연속성을 가지고 보드가 노출될 확률이 낮다는 말이므로, 보드에는 최소 2개 이상의 콘텐츠를 담는 형태로하여 마치 언론사처럼 콘텐츠를 지속하여 찍어내야한다고 생각된다.

 

 

 

콘텐츠탐색 기능을 통해 굳이 콘텐츠 생산자가 아니더라도 뉴스나 영상을 끌어올 수도 있고, 링크 직접입력으로 원하는 글을 불러오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서는 <뉴스픽 파트너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에 대한 안내는 추가적으로 전달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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