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마스터를 활용한 블로그키워드 운영법 노하우

 

최후까지 생각한 생존방법은 모든 역사가 그러하듯 단 하루아침에 일구어낼 수 있는게 아니다. <오리지널스>가 되기 위한 모든 시작은 첫번째 단추는 <존버>라는게 필히 존재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돈> 없으면 결코 안정적인 생활이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시도조차 불가하고, 진지한 고민 끝에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창출해낸다는건 더 없이 말이 안되는 깝깝한 개소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소개하는 모든 로직과 노하우의 시발점엔 당신은 갖추어야할 필연적 요소 몇가지가 있다. (준비물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첫째. 안정적인 수입이 있을 것 (경제적 고립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수준)

둘째. 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 (매일 사용가능한 시간적 여유 2시간)

셋째. 식습관과 운동을 꾸준하게 이어나갈 것 (건강과 체력은 기본)

넷째. 주변의 유혹을 과감히 뿌리칠 수 있을 것 (외부 요인이나 자극 최소화)

다섯째. 한달에 최소 2권 이상의 독서를 할 것 (공부를 해야 콘텐츠가 나옴)

 

만약 위의 5가지가 불가능한 경우라면 시작도 하지 말라.

가능할 순 있다. 하지만 의지만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시간낭비를 하지 말란 말이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일에선 반드시 필연적으로 공부가 병행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외부자극으로부터 최소화하는 안정적인 루틴을 가지는게 필수다. 하나씩 인생갈고 시간 갈아넣는데, 결과도 안나오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는가? 게임 몇판할 시간, 도움도 안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들을 볼 바에 글 몇자 더 넣어넣고 나에게 무언가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해줄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보는 일이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된다. 

 

콘텐츠를 시작한다는건 <사업>을 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하낱 사치스러운 망상에 빠져있다면 돌아가라.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냥 가라. 

 

 

[블로그타파] 무료노하우 블로그 수익만들기 단체방 공개

 

 

 

키워드기획과 설계에 도움되는 사이트들 (키워드마스터 & 황금키워드)

총 3가지 사이트를 소개해보려한다. 2가지는 무료이고, 1가지는 유료이다. 하지만 유료를 사용한다 한들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콘텐츠품질> 때문이라고 하겠다. 사람들이 무궁무진하게 들어오는 그런 키워드를 온갖 도배하여 사용한다고 한들 결국 잠깐 스쳐지나가는 일인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잠깐 스쳐지나가는 이슈거리들이므로 <구독자>를 확보하기엔 그다지 바람직 하지 않다. 아. 물론 방문자에 현혹되서 할딱거리는 유형이라면 그 방법도 틀린게 아니라 잘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가 권하는 방식은 <콘텐츠중심>이면서 동시에 자신만의 <브랜드화>를 권장한다는 말이다. 

 

첫번째로 <키워드마스터> 라는 사이트를 참고해보면 좋겠다. 

https://whereispost.com/keyword/

키워드마스터

 

이 곳에서는 당신이 생각하는 블로그 콘텐츠의 <키워드> 중심으로 2-3가지 정도 연관검색어의 계획, 사람들의 검색량대비 어떤 키워드를 중점으로 콘텐츠를 가꾸어나가는게 좋을지에 대한 방향성을 지표삼을 수 있는 <무료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꼭 돈을 써야만 무조건 좋은 일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아낄 수 있는 범주에서 차근차근 쌓아나가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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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제 막 시간한 블로그라면 어차피 방문자는 없을테고, 최소 콘텐츠가 500개 정도 쌓일때까지 단순무식하게 꾸~준하게 하는게 정석이다. 세상엔 왕도는 없고, 한방인생도 없고, 노력하는 만큼 대가가 따른다. 

 

밤낮없이 포스팅하는 사람을 노력도 하지 않고 이긴다는게 가당키나 한 말이겠는가?

 

*** 네이버 키워드광고의 <키워드도구>를 쓰는 방법도 있겠다. *** 

 

https://searchad.naver.com/

네이버 광고

 

이때 참고해볼법한 정보 중 하나는 <실시간검색어> 이다. 

이슈 콘텐츠를 쌓는건 사실 비율을 그리 높게 잡는건 권장하지 않는다. <전문성결여>로 블로그에 대한 로봇이 인식하는 평가가 그리 높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콘텐츠 분류를 놓고서 1순위와 2순위 분류에 먼저 집중하되, 점진적으로 사이드 콘텐츠를 끠워넣는 전략을 취하라. 

 

 

황금키워드의 도움을 받는 방법? 

꽤 나쁜 선택은 아니다. 도리어 좋은 선택이자 큰 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권장하는 황금키워드의 사용은 블로그를 통해 어느 정도 수익이 창출될 시점 등에 맞추어 <투자>개념으로 접근하는걸 권장한다. 처음부터 너무 큰 계획을 잡기보다는 블로그 운영을 하는 기본적인 루틴과 계획이 어느 정도 채워졌을때 병행하는 방법이 좋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정보에 대한 습득을 하면서 콘텐츠를 제작하는건 결코 쉽지 않다. 

 

https://gold-keyword.info/#/

황금키워드 -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수 프로그램

 

시간적 소모에 비례해서 어떤 방향의 블로그를 만들어 낼지에 대해 연구부터 하는게 더욱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좀 더 빠른 방문자의 수집과 광고수익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블로그키워드 운영법에 큰 도움은 된다. 

 

단, 무조건적으로 방문자가 높다하여 <선점>을 한다거나 <수익증대>가 절대적인 공식적으로 맹신하긴 어렵다. (실제로 해봤을때 큰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았음)

 

 

 

키워드마스터의 <웨어이즈포스트> 기능으로 블로그키워드 점검하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일삼는 사기꾼 같은 집단이 있다. 온갖 휘황찬란한 말들로 로직을 알려준답시고, 결국에는 <블로그지수>를 이야기한다거나 하는 경우들을 말한다. 블로그지수라고 하는건 사실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정말 해외의 사례들처럼 전문적인 지식이나 편집기술 등으로 체계적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는 국내사례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그 이유는 왜 그럴것 같은가? 

 

기본적인 <경쟁수>에 대한 제한적 요소부터 그 결을 달리한다. 영문으로 도배된 구글의 검색결과만 봐도 그러한데, 심지어 <추종자>의 성격을 가진 정말 신박한 콘텐츠들만 갈무리해놓은 매거진 방식의 프레스 블로그가 국내엔 그다지 많지 않다. 즉, <전문성>을 우선시하기 보다는 그저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이슈/가십거리>에 치중한 결과이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설명을 한 이유는 간단하다 <블로그 전문성 - 콘텐츠 전문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우선 나의 블로그 콘텐츠들이 어떠한 흐름에 따라 쌓여나가는지를 캘린더에 쌓아 계획표를 점검하고 포스팅이 게재된 몇일 뒤에서나 목표했던 키워드로 검색시 순위가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보도록 하자. 

 

 

 

 

결국엔 장사속인 <블로그로직> <블로그검증> 

필자가 10년 넘게 온라인마케팅관련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상담도하고 교육도 한결과 결론은 <장사속>이다. 블로그검증을 하려하기 보단 자신의 <콘텐츠기획력>에 집중을 하는게 정석이다. 정석을 벗어난 편법, 그로 인해 수익이 발생한다고 해봤자 결과는 같다. <제자리걸음>이라는 이야기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필자가 직접 경험을 한 내용이기도 하다. <최적화블로그>를 제작해서 납품하기도 했고, <상위노출작업>을 직접 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상위노출과 관련된 원고를 제작해서 납품하기도 한다. (* 지금은 내 블로그 키우는게 더 이득이란 판단이다.) 

 

괜한 헛돈을 쓰기보다는 당장에 우리가 선행해야만 하는 일. 

피라미드를 쌓고 만리장성을 증축하듯이 본인의 블로그에 차곡차곡 콘텐츠를 쌓길 바란다. 

 

[For Income of Automatic] - 블로그로직? 블로그지수? 지금 당장 STOP !!

[For Income of Automatic] - 블로그 운영부업 수익? 일단 기획부터 해라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개인의 시간이나 역량에 따라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지 결정하는게 좋겠지만 어떤 것을 선택하게 되던지간에 <절대시간>이라는 공식을 잊지 말아야할거다. 단순히 1개월, 2개월 만에 블로그가 안착화되어 수익을 제공해준다거나 하는 허황된 바램은 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필자가 권고하는 블로그의 초기단계부터 수익창출까지의 최소 시점은 1년 이상이라고 장담한다. 

 

무엇보다 개개인이 공들이는 시간이 하루에 어느정도일지, 1개월에 몇개의 포스팅이 쌓일지는 차이가 존재하겠지만 목표치를 설정해보고자 한다면 하루 최소 2~5개 포스팅을 매일같이 꾸준하게 할 때 6개월의 시간은 가늠해보는게 지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말이 하루 최소 2~5개 포스팅이지,

매일 같이 꾸준하게 한다는거.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수익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를 먼저하고, 네이버를 나중에 하는걸 권장한다. 플랫폼 사회에서 가장 크게 챙겨주는 광고수익은 <구글>이 원탑이다. 

 

 

[블로그타파] 월500만들기

 

 

블로그키워드 운영법 간단 노하우 <키워드마스터와 황금키워드> 

가장 먼저 익혀야할 점은 사람들이 어떻게 키워드를 검색하고 들어오는지 2-3일에 한번이나 1주일에 한번씩 모니터링을 하고 유추하는 일이다. 그에 맞추어 <키워드세팅>을 시도해야만 한다. 그냥 막연하게 끄적이다보면 효율이 떨어진다고 이해하면 좋겠다. 내가 하나의 포스팅을 하는데 30분~60분을 투자했는데, 정확한 타게팅이 없이 난잡하게 써놓은 글은 시간을 낭비한 셈이다. 

 

1개의 콘텐츠를 기획할때 제목은 너무 길지 않으면서 2개의 키워드가 들어가도록 작문한다. (이때, 클릭하고 싶을 문장을 구사하는게 중요하다.) 

 

계획한 콘텐츠의 키워드를 선정할때엔 반드시 <키워드마스터> <황금키워드> 등과 같이 키워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하는게 중요하다. 해당 키워드에 대한 <종합문서수> <모바일검색수>에 맞추어 문서수는 조회량 대비 낮고 조회량을 높은 키워드를 1순위로두고 콘텐츠를 제작한다. 

 

[For Income of Automatic] - 구글애드센스 수익, 노하우, 비결 - 진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