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For Wisdom

[EP.1] 아무도 믿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에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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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쉽게 믿는다는 것은 잃을게 많아진다는 말이다. 그 누구도 믿지 말고, 오롯이 자신의 에너지에 집중하라고 전하고자 한다. 믿음은 언제나 반대의 에너지를 생산하곤 한다. 집중의 요소가 타인에게 기대를 한다는 말이며, 자신이 아닌 타인에 집중을 할 때, 소모적으로 에너지가 빠져나가게 된다.

 

즉, 자신의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배신,

모든 것은 Give & Take 이지만,

대체적으로 Take 보다 Give의 영역이 절대적으로 크다.

 

또한,

Give 에 대한 기대심리로 Take 가 적을 경우 관계는 불협화음을 야기한다.

 

왜?

대부분의 사람은 Take를 기대하고 있으며,

Give 값이 큰 사람들에겐 막대한 피해를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다.

 

믿음,

Give 를 절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믿는다는건 자신을 좀 갉아먹는 것과 같다.

 

아무리 좋은 친구, 오래 알고 있던 지인,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 하더라도 결국 언제가는 끝을 맞이할테고, 아름다운 이별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죽음,

결국 사람을 믿음으로 다가갔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한 피폐한 사람으로 종말을 맞이할 때, 죽음이 임박해오게 된다. 우주는 우리에게 무언가 깨달음을 얻을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을 요구하지만, 배우려 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가 같은 결과를 직면하고야 말테다.

 

배움의 기회는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모든 과정 속에서 겪고 이겨내야만 하는 만고 불변의 진리는 소중한 우리의 에너지를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가르키고 있으며, 결국엔 모든 답이 단 한가지로만 집중된다.

 

바로 배움이다.

 

 

 

배움을 갈망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차이는 극명하게 갈린다. 사람을 믿고 무임승차를 통해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누릴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이 세상에는 쉽게 얻을 수 있는게 없으며, 만물은 저마다 특정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즉, 자신이 배우려할 때 비로소 온전한 에너지의 쓰임이 생기고 목적과 목표가 뚜렷하기에 반드시 원하던 바에 한발자욱 더 다가갈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사람을 믿기 보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가치를 위해 에너지를 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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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선,

원리를 이해해야만 한다.

 

모두에겐 공평한 에너지가 있으며, 달리말하자면 <시간>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자신의 신체, 체력과

모두에게 주어진 공평한 하루 24시간이란 시간이다.

 

유한한 에너지를 타인을 믿고 진행할 어떤 일에 집중하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을 목적으로 에너지를 쓰란 말이다.

 

진정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구태여 자신의 에너지를 좀 갉아먹는다 생각되는 자들과 인연을 맺질 않길 바란다. 그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흡혈귀 같은 존재이며, 영혼이 타락하는데 크게 일조하곤 한다.

 

 

 

법정스님 명언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팩폭

인생을 살아가면서 크게 깨닫게 된 일련의 사건들은 후세에도 반드시 전해주어야하는 특별한 경험들이었으며, 삶의 진리라고 하겠다. 생전 많은 어록과 명언들을 남기고 가신 법정스님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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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이 말한 바 있는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는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는 대표적인 명언 중 하나이니 꼭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

 

 

 

당신은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돈을 쫓기 보다는 자신의 가치,

가슴이 뛰는 어떤 일,

배움,

 

이러한 것들에 보다 집중하고 몸과 마음이 평온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하였으면 한다.

 

성공과 돈은 자연히 이러한 것들에 반응하기 마련이다. 어떠한 삶에 명확한 목적과 목표가 생겨나고 그에 집중하여 하루하루 에너지를 쓸 수 있다면, 꼭 당신이 바라지 않더라도 만족스러운 일들이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된다.

 

 

 

마인드컨트롤 (Mind Control) 무력감으로 죽음이 임박해갈 때

모든 것들이 다 끝난다고 느낀다.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모든 일이 허무하게만 끝나간다. 그렇다. 무력감을 느끼는거다. 처절한 발버둥을 치려해도 무력감으로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질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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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부차적인 거다.

자신이 가진 재능과 에너지를 이해하고,

그에 발맞추어 꿈꿔왔던 삶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갈 것.

 

간단하지만 어려운 이 원리를 이해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쓴다면, 필히 자신이 바랬던 미래가 그려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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