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자살' 에 대하여... ft. 감성노트

    피폐해진 사회로 인하여 건강하지 못한 정신을 가진 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최근 작가일을 하고 배우고, 또 익히는 과정을 겪으면서, 세상엔 참으로도 앎에는 끝이 없음을 다시한번 통감합니다. 거장들의 일생일대를 견주어보면 참으로도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곤 하는데요. 누구는 앎에 대한 배움과 지식의 욕망. 또 다른 이는 '부와 명예' 어떤 이는 '색' 이처럼 저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이 모든 것들은 '행복'을 위한 방향이 달랐기 때문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감성노트를 적기에 앞서 오늘의 주제 '자살'에 대해서는 최근 읽고 있는 책 '프로작가의 탐나는 글쓰기' 저자 박경덕의 본문 내용 중 '이외수 작가' 선생님의 말글이 있어 이를 보고 큰 공감을 하게 된데에 시작되었습니다. 이외수 자살 : 자신의 목숨이 자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