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느 친구에게 전하는 말 (친구/가족/연인 사이에 일어나선 안되는 일)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려본다. 이제 쉼과 원인을 알았으니 오직 만을 쫓고 기다리는 일 뿐이다. 기다림은 모든 일을 해결해 줄 것이며, 어느 날의 결과에 당당하고 떳떳한 결과를 얻기 위해 마음가짐을 다스릴 순간이 되었다. 이렇듯 잠시나마 여러 생각을 거치는 사이 준비하고자 했던 부분들은 모두 완료되었으니, 이젠 오직 매일 하루를 올바르게 만 남은 상태라 본다. 그리고 어느 덧 몇가지 시간들이 흐르면서 어느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떠올라 끄적여본다. 오직 나만의 공간인 는 향후 1년, 2년이라는 시간이 거듭하면서 나의 기록지로 남겨질테지만, 혹시 또 모르지 않는가. 자그마한 메시지가 쏘아올린 공이 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지? 그믐달, 추석의 거짓한 을 보노라며 헤이해진 건강상태와 그 원인들을 모두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