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수도권 코로나 라이브 확진자 현황 4단계 역시나 노답

    미개하기 그지 없는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 한낱 바이러스라고 치부하던 지구의 복수가 만연하게 깔려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다. 햇수로 이제 2년차에 접어든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들을 멸종시키기 위해 시작되었음을 왜 아직도 인정하지도 못하고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일까? 한국은 세계에서도 바이러스 방역 수칙을 놀랍도록 철저하게 관리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지만 그게 과연 얼마나 이어졌을까? 실제로는 미개한 국민들의 사상탓에 역시나 피는 못속인다고, 얼마 있지도 않은 인구수에 좁아터진 국가인데 하루 2천명을 넘어선 신기록을 경신하기도 하였다. 일반적인 바이러스 확산세는 한번 물꼬가 트이면 겉잡을 수 없을 속도를 보인다. 심지어 이번 델타변이 바이러스는 확산세가 더욱 세다. 그렇다면 향후 7일이 고비 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