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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육채전쟁 비밀은? 가공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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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역겹다. 

한심하다. 

스스로를 망치는 선택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무언가 핑계를 찾아댄다. 비만이라서 욕한다고? 페미라서 욕한다고? 절대 아니다. 남자건 여자건, 그들이 비만이거나 페미라서 욕을 하는게 아니다.

 

한심한 <가치관>에 잣대를 두고 욕하는거다.

스스로를 가꾸지 못하고 그릇된 선택을 반복하면서,

자기계발은 하지도 않고 온갖 핑계를 찾아대는

역겨운 선택들에 대한 욕이다. 

 

최소한 기본은 하면서 타인들의 비방을 해야하지 않을까?

게으르면서, 무언가 시도를 하지 않으면서,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욕하는 이들에게 <명예훼손>이니 <선의의 피해자>가 되었느니 하는 개소리를 일삼는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

 

최근 2021년 SBS스페셜 육채전쟁은 1년여간 기획 준비를 통해 방영을 하게 되었다. 작년부터 준비하여 방송을 앞두었던 내용이었는데 얼마나 준비를 많이하였는지 해외에서 인지도 높은 비건, 카니보어 등을 섭외하여 인터뷰하고 그들이 선택한 식단과 건강을 소개하였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 논란은 앞으로도 게속 될테다. 

그렇다면 건강을 놓고 둘러싼 옳은 선택은 무엇이 맞을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카니보어> 보다는 <비건>을 선호하고 지지한다. 

물론 카니보어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건강을 위한 선택이 채식 쪽이 좋다는 말이다. 

 

 

카니보어와 비건, 당신의 선택은?

인간은 본디 <육식>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잡식이 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육식을 완전히 끊어야 된다는 논리도 아니다. 다만 지구환경을 위한 선택에서 육식보다는 채식을 선택하라는 말이다. 지구환경을 망치고 미친 정신나간 선택을 한 육식은 풀을 깍고 나무를 베어 만들어낸 땅 위에 사육장을 만들어버렸다. 

 

이게 도대체 얼마나 정신나간 선택인지 아는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CO2 이자, 메탄 가스의 발생으로 이산화탄소보다 수십배는 강력한 오존층 파괴의 주범이다.

 

점점 약해지는 우주방어막인 오존층으로 인하여 온난화는 가속되었고 향후 100년이 지나면 인간이 살기 힘든 자연이 만들어질거다. 그런데 카니보어의 입장은 너무나도 어이없다.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인지 이러한 점들은 생각지도 않으면서 채식이 아닌 육식이 옳다고만 비방하는 꼬라지는 역겹더라.

 

 

충분히 몸짱이 될 수 있는 <비건> 

일반적으로 카니보어보다 비건을 더 걱정스럽게 생각하는 단순하기 짝이 없는 이들은 제발 <공부좀하자>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방법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채식에서도 충분히 그와 관련된 영양소를 공급받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어떻게?>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고 막연하게 그건 옳지 않는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이미 충분히 비건으로 몸짱을 유지하는 이들이 많고 기본적으로 카니보어보단 비건이 훨씬 피부도 좋고 건강하다. 상대적으로 카니보어는 피부가 다 좋지가 않다. 

 

또한 카니보어를 선택했던 이들 가운데 일부는 <콜레스테롤>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걸 볼 수 있는데 선척적으로 몸이 맞질 않는다는 이야기다. 건강하고 싶다면 비건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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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육채전쟁에서 말하는 카니보어, 육식은? 

일부 카니보어 지지자들은 본인의 YOUTUBE 채널도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고 논문을 발표하는 등 각종 특이한 이들이 많다. 사실 전파를 하려고 선도 행위를 한다고 봐야하겠는데, 만약 육식을 택한다고 한다면 단순히 <살>을 먹는다고 해결이 되는게 아니다. 만일 제대로 카니보어를 하고자 한다면 <내장> <뇌> <눈알> 등과 같은 모든 장기를 섭취해야만 한다. 

 

물고기로 치면 <뼈> <비닐> <지느러미> <내장> 등 한마리를 통으로 먹어야 한다는거다. 그래야만 몸에서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지, 그냥 맛있다고 생각하는 부위? (징그럽기 짝이 없다) 만 잘라 먹는건 옳은 방법이 아니다. 

 

솔직히 비위 상해서라도 못먹겠다. 

 

 

SBS스페셜 육채전쟁을 통해 진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정말 어이없는 논리, 과대광고, 모든게 잘못된 사상과 가치관. 사실상 <사기>라고 치부할 수 있는 정보들을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도 여실없이 뿌려지고 있다. 심지어 그런 정보들을 혹해서 구매까지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SBS스페셜 육채전쟁 방송에서 정말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은 이미 결론이 나와있던 내용이기도 해서 새롭지도 않더라. 

 

정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단식효과> <다이어트>의 비밀은 어떤 식단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달렸다. 운동은 당연히 건강을 위해서라도 규칙적으로 하는게 맞고, 음식을 굶는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건강해지는게 절대 아니다. 

 

 

 

카니보어와 비건이 언급되었던 것은 단지 그들의 논란이 되었던 주요한 쟁점이 <건강> 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는 연결되는 단 하나의 비밀이 있다. 바로 <가공식품> 이다. 그리고 육식이건 채식이건 건강해지기 위해 집중해야하는 것은 <단백질의 섭취량>에 달렸다.

 

육식은 당연히 단백질을 주 영양소로 보고 부가적으로 <지방>이나 다른 영양소들은 <내장> 등을 통해 얻는다. 반면 채식의 경우 단백질은 <선택적 관리>가 필요한 요소로 <두부, 콩> 등을 꾸준히 그리고 많이 먹어야만 부족함이 없다. 동시에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를 고루 먹게되니 카니보어보다 훨씬 더 탄력있고 광채가 나는 미용효과도 덩달아 얻는다. 

 

 

우리가 끊어야할 것은 <가공식품> 이다. 

한심한 비만자들이 가장 실수하는 반복적인 잘못된 습관이 바로 <가공식품>이다. 그다지 미친듯이 맛있지도 않고 남들 좋은일 시키는 이걸 왜 쳐먹는지 당최 이해가 되질 않는다. 기본적으로 가공식품에 대한 정의를 내리자면 <공장에서 생산된 대량 식품>을 말한다. 

 

1차적인 영양소 공급의 원료는 <채식><육식> 둘 중에 한 곳 또는 두 곳 모두에 얻을 수 있다. 완전체이기도 한 식품들만 먹게 된다면 꼭 굶거나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건강하고 날씬한 삶을 사는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자연을 거스르는 2차 이상의 가공된 식품을 선택한다면 꼭 흡연이나 음주를 하지 않더라도 건강을 잃는 지름길이라고 하겠다. 

 

 

이를테면 이런 것들이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편의점> <마트> <배달어플> 을 지워야 한다는 거다. 그들을 버리고 <식자재마트> 에서 1차 식품들을 사자. 가능하다면 시장을 가거나 농장을 가는게 더 좋겠지. 단순히 편리와 편의 때문에 스스로의 건강을 악화하는 일은 하지 말자. 

 

피자, 햄버거, 콜라, 케쳡, 튀김, 과자, 각종 가공된 소스, 밀키트,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것들이나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식품들, 다이어트나 비건용이라고 판매하는 각종 가공식품이나 다이어트 전용 닭가슴살이라며 판매하는 것들도 매한가지다. 

 

 

가장 큰 실수를 하는 이들이 <단백질파우더> <다이어트파우더> 뭐 이런거도 판매하는데 오산이다. 가공식품에게 붙히는 딱지 <성분표>가 있는 것들은 전부 먹지 않아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말하자면 이런거다. 애초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식품에 이런 정보가 있는 것들이라면 그냥 먹지 마라. 땅에 나온 채소를 먹는게 가장 좋다. 육식을 하지 말라는 것도 결국 소나 돼지가 먹는 사료가 저렇기 때문에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은 결국 저런 성분들을 어떻게든 먹게되서 피부가 <뱀파이어>처럼 온갖 노화에 병든 환자처럼 변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채식을 한다면? 

그런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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