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ads.txt 업로드와 문제해결, 자동광고 설정

 

카카오가 열심히 해주면 그만큼 우리도 열심히 해야만 한다. 

그만큼 더욱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그냥 하루와 한주, 한달에 받게될 늘어나긴 힘들 그런 푼돈을 바라보면서 그냥저냥 하루를 보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다. 나 역시 이런저런 이유로 몇일간 글을 올리지 못했다. 육체적 피로가 생긴다고 한들 글을 올리는 것에 포기하진 않는다. 

 

그보다 가장 끔찍한 재앙은 <정신적 고통>과 <정신적 피로>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무능하다면 그 무능함을 인정하고 더 나아질 방법을 고심하라.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세>는 결국 스스로를 좀먹듯 갉아먹음으로써 패배자의 인생에 머무르게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자, 다시 정신을 차리고 더욱 나은 내일을 위해 일진보하자. 

갑작스럽게 오늘 신청해두었던 <승인신청>에 대해서 구글로부터 한통을 메일을 받았다. 

 

최초 ads.txt를 등록하여 승인받았던 내용은 개인도메인을 연결하여 설정해두었던 jivestar.co.kr에 대한 내용 뿐이다. 하지만 제대로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기존 티스토리 주소인 jojoken.tistory.com 도 설정해야만 한다. 

 

개인도메인 설정은 필수가 아니다. 

 

그렇게 하려는 이유는 <쿠팡광고> 등 별개의 수익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보면 된다. 굳이 쿠팡을 통한 수익창출 루트를 설정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개인도메인을 구입하여 연결할 이유가 없다. 

 

개인도메인을 설정하게 되면 어찌되었던 또 돈이 나간다. 

개인의 선택이 되겠으나 그다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티스토리 링크로만 설정해둬라.

 

헛돈 쓰는건 <돈지랄>이다. 

지랄병도 누적되면 병신된다. 

 

 

감사한 마음으로 구글을 통해 수익 창출하기

삶에 있어서 당신의 목표가 무엇인가? 그 목적이 명확하다면 진득하니 인내와 근성을 가지고 살길 기원한다. 최근 접한 내용에 따르면 (뭐 매한가지 같은 일반론만 펼치는 꼴이겠지만) 개인의 습관이 얼마나 잘 갖추어졌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겠다.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기질도 다르지만 그건 결국 핑계인 것 뿐이고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한다. 

 

이를테면 어떤 장에 손가락을 푸욱 찔러 넣어 맛만 보고, 그 다음 장으로 다가가 똑같은 손가락을 찔러넣는 몰상식한 행위는 결국 맛만 보다가 배불러서 아무것도 못하는 꼬라지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정말 제대로 요리를 해보려한다면 그 장을 가지고 어떤 요리를 만들어낼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최상의 맛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더 많이 변화할 것이고 기존과 같이 막연한 공부와 진출만을 떠올려선 만족도 높은 미래를 꿈꾸기에는 사실상 <글럿다> 이 글럿다는 표현은 요즘의 사람들은 환경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게속하여 퇴행만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다. 모두가 1%의 생활을 살 수 없다. 1%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한 대가가 지불되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강력히 권고하는 현시대의 추천은 <1인 미디어>를 운영하거나 <플랫폼 개발>을 하거나 <돈벼락 맞거나> 이 3가지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다. 한달에 수천만원을 벌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자신이 대기업이 뼈를 묻거나 또는 5급 이상의 공무원이 되지 못한다면 어중이 떠중이 삶 말곤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플랫폼을 이용하건 플랫폼을 개발하건 해서 제 2의 지갑을 세팅해두는 일이 미래지향적인 삶을 개척하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그렇게 만들어진 돈은 다시 재투자를 하여 돈벼락 맞을 확률을 올려야만 한다. 우리에겐 3가지 회사의 사장님이 노동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네이버. 카카오. 

 

https://jivestar.co.kr/notice/230

[블로그타파] 무료노하우 블로그 수익만들기 단체방 공개

 

이 채팅방에선 당신들의 참여로 내가 무언가 돈을 벌 생각이 1도 없다. 그냥 힘들 세상살이 서로가 알고 있는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며, 가끔 한풀이나 뒷담화나, 그냥저냥 잡담을 하고자 만들었다. 궁금하면 궁금한걸 올려야. 담배를 피거나 커피한잔을 하거나 눈요기할겸 아는 이야기가 있으면 알려주고자 한다.

 

 

 

오늘도 곡하나를 들으면서 잠깐의 방법들을 소개할까한다. 주제는 바로 <티스토리 ads.txt 업로드와 문제해결, 자동광고 설정> 이다. 사실 제일 애~매한게 구글 등에서 api 설정이나 간단한 코드로 인증하는 방법들을 굉장히 단순하고 간단한데 이게 나의 서버나 플랫폼이 아닌 서비스하는 기업의 플랫폼을 이용하는거다보니까 적용이 되질 않는다.

 

다시 말하자면 <시키는데로 할 방법이 없다>는게 더 정확하겠다. 

그래서 고심하는 이들을 위해 Step by Step 으로 따라오길 바란다. 

 

이딴걸 모아서 전자책으로 파는 인간들도 있다. 

기가찬다 (사실 나도 방법들을 다 모아서 올려나 볼까 한다. 누군가는 용돈을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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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왔다면 ads.txt 을 다운로드 받아 다음의 경로로 진입한다. 

* 티스토리 > 스킨편집 > 파일올리기 > 파일올린 결과 확인하기

 

 

파일업로드를 진입할 일은 별로 없어서 다소 헷갈리거나 헤멜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집중에서 관련 버튼들을 찾아 업로드 후에 <적용> 버튼을 눌러주도록 하자. 그 다음 일들이 더욱 중요한 법이니까. 

 

 

자신의 구글애드센스 창으로 넘어가면 다음 화면과 같이 <주의필요>라고 되어있을건데, 만약 지금과도 같은 형태를 확인하게 된 경우라면 <광고게재>가 실제로 가능할 상태라는 의미이다. 그 전까지는 <심사>라는게 제대로 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기능이나 알림조차 오지 않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블로그부터 제대로 준비를 하고 광고를 할 생각을 해야지, 허접하고 개판인 뭣도 없는 블로그에서 수익이라도 나겠어? 라는 말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초심자가 해야할 역할은 당장 수익을 만들어내는 부푼기대를 가지고 돈키호테처럼 돌진하기 보단 스스로가 어떤식으로 운영을 해야할지에 대한 마음가짐과 준비부터 마치란 말이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막상 시작해놓고 한달도 안되고 10-20건 올려놓고 본래 하던 짓거리는 무한반복한다.)

 

 

 

바로 이러한 내용이 보이는게 일반적이다. 

* 가치 있는 인벤토리 : 콘텐츠 없음 * 때문에 구글이건 네이버건 카카오건 어떤 곳에서든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말하므로 광고가 시작되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양질의 콘텐츠들을 지속개발하여 업로드하는 것부터 하는게 필요하다고 정의할 수 있다.

 

 

 

 

 

티스토리 구글 광고 설정하기 (문제해결과 자동광고 설정) 

만약 정상적으로 광고가 시작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게 되었다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은 광고에 대해 운영자가 직접적인 설정 등을 꾸준하게 할 수 있어야만 한다. 단순히 <광고시작>이라고 해서 수익이 발생되는건 절대 아니다. 광고가 자동으로 출력될 수 있는지, 모든 활성화버튼을 켜두긴 하였는지. 등과 같은 일을 꼭 유념하여 세팅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절대로 수익이 날 수가 없다. 

 

2021.07.15 - [For Income of Automatic] - 블로그 운영부업 수익? 일단 기획부터 해라

블로그 운영부업 수익? 일단 기획부터 해라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광고가 <설정>으로 켜져 있는 것이 보이는가? 만약 승인을 받았다 하더라도 설정으로 활성화를 해두지 않는다면 광고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고 이 말은 즉, 수익이 발생되지 않는다. 라는 의미와 같다. 

 

동시에 구글애드센스에서 광고를 활성화 해두었다고 가정한다면, 반드시 티스토리에서도 <구글애드센스>를 통해서 활성화 설정을 마쳤는지를 점검해야한다. 그런 다음 다른 디바이스를 통해 본인의 블로그에서 정상적으로 광고가 출력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플랫폼으로 광고수익 창출하기의 궁극기는?

정해진 답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기꾼들은 <나 월 1천벌었어요> <1시간씩만 투자하세요> 뭐 이딴 개소리들을 열심히 짖어대는데 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고 입바른 소리들이다. 현실은 정말 쓸쓸하고 고되고 지루하고 월급타먹기도 힘든데 집안일도 해야하고 시간이 도무지 나지 않는 그런 상황에서 꿋꿋하게 해나가야만 한다. 

 

결국 <궁극기>라 할 수 있는 것은 <의지> <끈기> <인내> <근성> 이런 정말 암울한 재미없는 진부한 말만 남게된다. 그런데도 할 자신이 있는가? 그렇다면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추천하고자 한다. 

 

https://open.kakao.com/o/ggvZEbpd

[블로그타파] 월500만들기

 

그래서 만들어둔 오픈채팅이니 그냥 와서 눈팅만 해도 되고 수다떨어도 좋다. 함께 가야 오래할 수 있고 그래야 멀리간다. 모두가 경쟁자라고 생각할 이유가 하등 없다. 왜냐하면 살아남는 자들은 극소수이면서 동시에 수천만명 중 1%에 진입한다면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테니 도전하지 않을 이유도 없으니까. (영어로 번역해서 글을 올려도 좋다. 구글은 글로벌 기업이 이유가 있으며 그 속에서 수익을 버는 이들은 모두 영어기반이다.) 

 

 

지금 본 블로그 jivestar.co.kr 에서 발생하는 수익인데, 필자는 지난주 주말께? 쯤부터 글을 안올렸다. 지난주 수요일부터였나? 그런데도 수익이 조금씩이라도 올라가는게 보이는가? 해당 블로그의 콘텐츠가 정말 몇개 없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수익이 발생되는 흐름만 참고해봐도 좋겠다. 

 

결국 노출대비 수익율이며, 노출의 방식이 막연하게 아니라 실제 도움이 되는 콘텐츠일때 그 수익율은 더 오른다. (이전 직접 테스트를 해본 결과이다.)

 

아무렇게나 지껄인 글이 아닌 <구독자가 읽고 싶은 글> 을 생산하여 배포하는데 의의를 두길 바란다. 정성스러운 글 1-2개가 잡스러운 글 10개 20개를 이긴다. 

 

 

그리고 결국 수익으로 연결되는 고리는 자신이 어떤 글을 배포하는지에 따라 즉각적으로 그 결과가 드러난다. 단, 수익지표를 확인하는데 너무 매진하게 되면 금방 지침으로 필자는 수익율에 대한 확인을 1-2주간 1회 정도로 제한하는 방향을 권장한다. 제 풀에 지친다고, 블로그가 나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자꾸 결과를 모니터링하는건 의미가 없다. 

 

콘텐츠가 없으면 블로그는 죽게 됨으로 구독자를 늘리고 나의 글을 찾아줄 사람들이 있는 방향에 먼저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훈련부터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