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수익설정 텐핑연동하기 방법과 효과?

 

어떤 전자책 판매, 

노하우 강좌, 로직 강좌, 블로그 수익비법 전수 

뭐 이런데서 들었던 얼토당토 없는 이야기가 한가지가 있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템플릿>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딴건 없다> 그리고 그 말에 대해 <왜?>라고 반문을 하는 이가 반드시 존재할거다. 가장 핵심적인 사항을 놓치고 있다는 말이 되는데, 반문의 답변은 매우 간단하다. 

 

사람들이 검색할때 PC랑 MO 중에 뭘로 많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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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스마트폰 아닌가? 

소파에 눕거나 외식을 하면서 컴퓨터 들고다니면서 검색창에 검색하니? 

스마트폰으로 전화하고, 게임하고, 인터넷 검색하고, 쇼핑하고, 일기쓰고, 동영상보고 하지 않는가? 

 

 

2021년 7월 - 새롭게 추가된 <티스토리 수익설정 - 텐핑>

드디어 카카오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이버를 소홀히 할 수는 없다, 필시 2가지를 같이 가져가야만 하는데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네이버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방문자효과 등은 네이버가 월등하게 높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고 보겠다. 

 

유독 더러운 바이럴 작업자 (나도 그 중 하나였다.) 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지저분한 오염된 시장이지만 그 속에서도 살아남아 반드시 제2의 지갑을 확보할 수 있어야만 하겠다. 그 와중에 카카오는 티스토리 살리기에 매우 열심히고 무단히도 노력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텐핑 연동기능까지 부착되면서 광고수익을 벌어들일 창구는 더 많이 확보되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점은 <콘텐츠 중요성>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 광고가 늘어나게 되면 콘텐츠를 확인하는 점유시간은 그에 비례하여 적어지게 되고 그만큼 수익성도 떨어진다. 즉, 구독자가 읽고 싶어하는 내용들을 반드시 넣어 소재 중심으로 광고수익이 늘어나도록 관리해야만 한다. 

 

머리아프니 노래하나 틀어놓고 시작해보도록 하자.

 

먼저,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접속하여 좌측에 위치한 <수익> 부분을 클릭해주도록 하자. 현재 확인되는 창이 2개로 보여지는데 <애드핏 - 카카카오> <애드센스 - 구글> 그리고 3번째 창을 만들어줄 차례다.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따로 관리하므로 이 곳에 존재할 수 없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 것도 그냥 하나로 다 통합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도 해본다. 

 

 

수익을 클릭하여 <텐핑 연동하기>는 기존 해왔던 방식인 애드핏과 애드센스와 동일하다. 카카오가 일을 했다는 결과지! 그렇지만 과연 텐핑은 어느 정도의 수익을 안겨줄지 지켜봐야할 일이다. 왜냐하면,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애드핏 수익은 정말 하찮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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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구글의 수익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이 네이버. 카카오 순이다. 

블로그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협찬 받거나, 원고의뢰 들어오거나 또는 지금처럼 내 블로그를 키워서 광고수익 먹는게 가장 좋은 듯 하다. 

 

블로그 광고수익과 광고유형 < CPA / CPM / CPC >

 

 

티스토리 수익설정 <텐핑연동하기> 완료와 관리화면

관리자의 화면은 기존 구글 애드센스나 카카오 애드핏과 동일하다. 일정 수익이 창출하게 된다면 API 기반으로 정보들을 불러와 그래프로 표현을 해주게 된다고는 하는데, 사실 모든 광고가 연계된 상태에서 클릭당이나 노출당 수익율을 확인해야만 한다. 대체적으로 카카오는 수익이 너무 없어서 광고에서 제외를 할까도 생각 중이다. 

 

구독자의 구독하는 환경이 너무 광고판이라면 이 또한 부정적인 효과를 일으켜 지속적인 유입이 될 것임에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로 이어지게 되어버린다. 

 

 

광고설정의 방식은 다른 것들과 동일하다. 

이때 이야기를 하는 부분은 <본문>에 대한 콘텐츠이며, 자동적인 설정은 최상단과 최하단만 가능하게 되어 있다. 본문 중간에 에디터라고 되어 있는 점은 카카오와 동일한 방식의 플러그인 삽입 형태로 구현되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걸 넣을 바에야 차라리 구글 광고 한개를 더 집어넣는걸 강력하게 권장한다. 클릭당 단가로 봤을때 현존하는 광고수익이 가장 높은 곳은 <구글>이기 때문이다. 

 

 

 

텐핑연동하기 후 광고적용의 모습

텐핑에서 제공하는 광고가 구현된 화면이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과연 구독자들이 얼마나 텐핑광고를 클릭할 것이며, 실효성 있는 광고로 인한 수익은 어느 정도 되는가라는 측면에 의문이 생겼다. 1개월 정도 테스트 기간을 거친 이후 의미없는 광고라고 한다면 과감하게 제외를 하고 구글로 올인을 할 의향이다. 

 

도무지 의미없는 광고로 구독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건... 음 

결코 나에게도 도움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실제 수익에 대한 관리와 인출에 대한 방법은 마찬가지로 텐핑 사이트로 들어가 자신의 현황을 체크해야만 한다. 좀 애~매 했던 부분은 국민부업 1위라고 하는데, 46만명이 사용? 그런데 그 사람들이 텐핑이 무조건 좋다고 할까? 어떤 부분에서 수익이 늘어났는지는 각자 개인의 성향과 스타일에 따라 달리게 된다. 

 

단지 구글 애드센스만으로도 돈을 어마하게 버는 이들이 많다. 

이를테면 유튜버들도 구글의 노동자라고 하겠다.

 

 

해당 화면은 텐핑으로 들어왔을대 나의 화면이다. 그리고 실제 인출을 하게될때의 최소금액은 <5000원>부터 가능하게 된다. 만약 여기서 텐핑이 수익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1원도 제외를 하지 않는다면? 아! 이건 또 생각해볼 부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수익에 대한 수수료차감 후 지급은 매우 일반적인 관례이기 때문이다. 

 

크몽 같은 경우 15% 를 차감하고, 네이버는 원천세 등 신고로 차감이 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이 외 구글의 경우에는 외화 송금 이슈 등이 있어서 일정 금액을 또 차감한다. 

 

결국 어떤 플랫폼이건 노동의 대가에 추가적인 수수료가 차감되는 부분이 마이너스 요건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냥 감내해야만 하는 세금이슈다.)

 

 

그리고 덧붙여서 텐핑에서는 전용 쇼핑몰 같은 형태를 운영하고 있는듯 했다. 참..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 있다. 우리 인생에서 돈보다 더 중요한건 <건강>인데, <가공식품>은 절대 먹지 말자. 열심히 노동을 해서 벌어들인 수익을 무언가 헛돈을 써서 탕진을 해버린다?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먹는 것에는 가급적 건강한 음식들을 중심으로 섭취하여 에너지를 보충하길 바란다.

<가공식품 = 체력저하> <가공식품 = 건강적신호> <가공식품 = 재정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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