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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손가락 반대말? 팩트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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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조금 강해야하지 않을까?

사상도 논리도 그 어떤 이념적 주장을 한다한들 결론은 맥락도 없고 그렇다고 존중도 없는 그저 아우성대기에 바쁜 징징거리는 소음에 불과한 상황들이 너무나도 많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야길 빼놓는건 예의가 아닐테다. 그저 한낱 갓태어난 아이들이 칭얼대듯 한국에서 보여지는 여러 사회적 이슈는 칭얼대는 소음의 연속일 뿐이다. 

 

 

유독 한국이란 나라는 그게 더 심하기도 하다. 

선진국도 아닌 이제서야 후진국 탈을 벗어버리고 선진국이 되기 위해 아둥바둥대는 꼬라지임을 알지도 못한채 그저 용의 허울과 비슷한 이무기가 마치 자신이 뱀이 아닌 용인줄 아는 착각 속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인 꼬라지임을 왜 모를까? 지금 한국이란 나라는 딱 그짝이다. 

 

아직 후진국의 때를 벗지도 못했는데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미성숙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 나라라는 것이다. 옷만 명품을 걸친다고 해서 부자가 될까? 그렇다면 중국인들은 어떠한가? 한국사람들이 가장 욕을 많이 하는 대상이 중국인들이 아닌가? 

 

결국 똥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형국과 같다. 

 

 

페미니스트 반대말을 찾는건 무슨 논리?

세상엔 철학적 사상적 논리들을 찾다보면 정말 무궁무진한 수 많은 이념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무엇이 <정답>이라고 콕집어 논리를 펼친다는건 더 말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즉 페미니스트 반대말을 찾으려고 했던 이들은 그저 그들과 논쟁을 펼치고 싶거나 그냥 말싸움에 중독이 되어버린건 아닐지 곰곰히 생각해봐야만 한다. 

 

말을 가지고 장난질을 하는건 정말 무의미하고도 불필요한 행위 중 하나이다. 당신이 정치인이 될 것도 아니고 혹은 지인들에게 자신들의 지식을 뽐내어보고 싶어 안달난 중독자가 아니라면 페니미니스트 반대말 따위를 찾을 바에 차라리 영단어를 하나 더 외우거나 푸쉬업을 10번 더 하는게 백번 나으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 페미니스트를 상대하는 것 자체가 매우 비생산적이며 가치가 없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다. 관종들은 대게 관심을 주어야만 그에 따른 더욱 재미난 반응들을 보여준다. 마치 하지 말라는 짓을 강요할때 더욱 더 그 행위를 반복하는 것과 같다. 페미니스트 손가락 등을 가운데를 보여주거나 한다면 더욱 분개해서 자신들의 젖가슴을 드러내면서 쿵쾅거리는 일을 반복할테다. 

 

처음 페미니스트의 시작은 사실 그리 잘못되었다거나 그 논리나 주장들이 퇴색될 이윤 전혀 없는 당연한 내용들로 가득차있기도 하다. 단지 우리는 모든 환경과 상황 속에서 <악용>을 하며 불평등을 강요했던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을테다.

 

 

어이가 없는 시작들은 <성을 무기로 삼았던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각자 개인들의 삶과 과거들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필시 성을 무기로 삼아 자신들의 성공을 만들어왔던 누군가는 존재할거다. 페미니스트를 주장하기 가슴에 손을 얹고서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는지를 진중하게 떠올려볼 필요가 있다. 만약 성공의 발판에서 자신의 성을 판매하거나 유리한 위치로써 사용한 적이 있는가? 만약 당신의 과거에 그러한 점이 있었다면 그러한 주장을 할 자격이 없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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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주장을 악용하는 사람들

한국에서 더욱 잘못된 행동을 일삼는 페미니스트 군단들이 존재한다. 필자는 그러한 이들 때문에라도 페미를 더욱 혐오하고 싫어한다. 올바른 사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정말 말도 안되는 행위들을 하지도 않을테며, 논리에 허점이 드러나거나 너무 여성중심으로 편향된 주장을 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악용하여 만들어진 어처구니 없는 사태의 결과들을 놓고 본다면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만날 수 있는 <여성화장실> <여성주차장> 따위과 같은 일이 아닐까 싶다. 

 

페미니스트의 기본 토대는 <여성권리>를 찾는다는 어이없는 일이 아니라, 불평등하게 갖추어진 억압된 틀을 없앰으로써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여성들의 권리, 사회적 인식, 지위들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젠더 불평등을 해소한다는데 의이가 있다. 그런데 반대로 한국사람들은 이를 그릇된 시각으로 보고 잘못 해석하여 마치 여성인 것자체가 <권리인양> 행동을 하는데 집중되어 있다고 하겠다. 

 

이게 말이나 되는일인가?

 

 

이에 필자는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을 주장한거나 그 발언을 한 자가 특히 <한국 여성>이라면 정말 극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애초에 정치에도 관심이 없고 사회적으로도 관심이 없다라지만 남들에게 최소한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실제 피해를 입을 뿐더러 최악의 경우 소중한 나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지경까지 이를지니 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진정한 <페미니스트>로써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반드시 갖추어야할 점은 <지식> <지혜> 에서 출발하여 스스로에 대한 <자기관리> 등 병합적으로 누가보더라도 감히 디스를 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당신이 어떤 주장을 하는데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라면 감히 누가 당신의 주장이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있겠나? 반대로 당신이 정말 못났고 참고할법한 어떤 스토리가 없는데 무엇하러 개개인들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줄까? 최소한 이렇듯 역지사지를 해보고서나 부족한 부분들을 깨닫고 채우려고 노력할 일이지 아무런 행위나 행동도 하지 않는데 다른 이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떽떽거리면서 칭얼댈 일이 아니다. 

 

한심한 페미니스트의 활동은 그만두고 자신의 일들에 집중하고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자. 제발 철 좀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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