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

[책임감과 사명감] 절대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말 것 모든 일은 돌아온다.

반응형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행동이 무엇이 있을까?
의미있는 시간과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무엇보다 자신이 행한 모든 일에 <책임>을 가질 수 있어야만 한다. 의외로 주변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긴 커녕 말만 번지르르하고 아무런 액션도 무게도 없는 사람들이 다분히도 많다. 대체적으로 월급루팡 따위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아... 페미 쿵쾅이들도 빼놓으면 안되지

자신의 세치 혀엔 생각보다 훨씬 더 중압감이 있다. 잘못 놀린 혓바닥 놀음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은 말과 같아야한다. 언행일지라는 말이 있듯이... 하지만 게으르거나 지금 할 일을 미룬다거나 번번히 약속을 어기는 등 뭇내 자신과의 약속도 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중요하게 느껴야한다.

 

 

가십이 불러온 일들의 최후

이건 어느 영화나 드라마의 일들이 아닌, 가볍게 주변에 시선을 주어도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생각보다 훠얼씬 많다. 지나가던 동네 구멍가게에서도 어렵지 않게 마주할 정도이니까 말이다. 잠시 방금 다녀온 공중화장실에서도 마주하게 된다. 왜 이토록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감정이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가볍게 입을 놀리는지는 아마 죽어도 모를거다. 아주 재미난 사실들은 그렇게 시작된 모든 일이 결국엔 꼭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쏜 화살이 돌아와 제 가슴을 찢뚫어버리곤 하니 결국 제 발등을 제가 찍은 격. 누워서 침뱉기나 마찬가지란 이야기다.

말과 관련된 수 많은 서적들이 있다. 단순히 어떻게 어떻게 지껄이란 자기계발도서가 아니다. 역사가 담긴 이야기들로 가득찬 것이며 여러 시대를 지나쳐온 지혜가 집약된 결과이다. 한낱 하찮은 인생이기에 그 무게감이 얼마나 대단한지 결코 몰랐던 것 뿐이다. 입을 가볍게 놀리면 안되며,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단 말을 기억해야만 한다. 말엔 발이 없다 생각하겠지만 날개가 달렸고 결국 그 말을 뱉은 주인에게 다시 돌아와 씻을 수 없는 치명상을 남기게 된다.

참 재밌죠? ㅎ


세상엔 여러 갈래의 길이 존재한다. 선택권이라 하는데 짧은 인생 속엔 수 많은 선택이 놓여져 있고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된 지에 따라 자기의 미래가 결정된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그 책임은 온전히 본인이 지어야하며 그 누군가 대신하여 짊어질거란 생각을 한다면 매우 큰 오산이다. 하지만 그 무게감을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들이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그건 어디에서나 쉽게 마주한다. 어리석은 자들은 그 선택의 무게를 기꺼이 같이 짊어져주곤 하지만 마지막엔 깨닫게 된다. 나의 책임이 아닌 그들의 책임이었음을 말이다.

아, 웃기게도 나도 그러한 경험이 너무나도 많아 <바보같이 살았군요> 라는 말귀가 떠다닌다. 그 책임을 꽤나 많이 지곤 했었는데 과거의 필름이 지어져서 그런지 글이 너무나도 쉽고 어렵지 않게 쓰여진다. 여기서 꽤나 흥미로운 사실은 <호의>였음에도 불구하고 종착에는 이 모든 행위가 마치 그들의 <권리>인줄 착각한다는거다. 착각도 누구든 자유이고 스스로의 판타지를 쓰는데 MSG를 얼마든 쳐도 상관이 없겠다만 이기적인 이들 사이에선 그걸 결코 깨닫지 못한다. 왜? 권리인줄 알았던 것이 사실이란걸 부정하고 싶을테니까 말이다. 언제가 깨닫게 된 직후에서야 모든 시간들이 후회로만 남은 뒤일테니까.

언젠가 누구든 찾아오는 시기가 있기 마련이다. 바로 <죽음>이 도래하는 그 시점이 될 무렵이지 않을까? 그 고통과 공포가 어느 정도로 옥죄이는진 그 때가 되어서야 알게 될거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 이전에 깨달을 수 있는 시기가 만드시 있을거며 단지 모든 행보를 스스로가 점검해보고 아닌 것들을 가지치기할 수 있는 준비가 된 순간이어먄 한다. 이 파트가 굉장히 어렵고 절대 하지 못할거라 느껴질 정도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정>이란게 너무 어려워 그 단계를 뛰어넘질 못할 뿐이다.

쉽게 말해, 이기적인 사상을 모두 깨부수고 주변을 재점검하는 시기가 필요하단 거며 99%는 그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하다.

가장 용기있는 사람들은 매 순간 자신들을 돌아본다. 내가 한 말들과 행동들에 대해 꼭 십수번 책임을 지기 위해 점검하고 또 점검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인정>이라는게 죽을만큼 어렵지만 그걸 감내해낼 용기와 자세가 되어있다. 대게 병적인 사람이다. 말처럼 인정하는게 쉽사리 가능하다면 이 세상엔 아무런 문제도 없을테니까 말이다. 이 모든 행위는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한 습관 중 하나이기도하다.

당신에게 하루라는 시간은 어떻게 느껴지는가? 길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짧다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그 이상으로 인생은 더 짧다. 그런데도 한낱 아우성과 온갖 트러블메이킹을 하면서 아무 의미도 없는 일들에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자신의 필름을 B급 영화로 간직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말리진 않겠다. 인생을 기록하는데 필연적 요소는 단연 경제활동이 그 중 하나이다. 그런데 그 시간은 한 평생을 사는 것보다도 훨씬 더 짧고 어느 순간부터는 주변의 모든 것들이 무너지기 때문에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 반복적으로 생각해보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보잘 것 없는 삶으로 기록될테다.

이를테면, 그 동안의 시간, 건강, 행복 이 모든게 삽시간에 사라질지도 모른다. 무의미한 말들과 행동으로 그저 하루살이와도 같은 인생을 산다면 그렇게 하라 하겠지만 분명 훗날의 시간들이 매우 후회스럽고 비참하게만 느껴질거다. 매일매일을 아둥바둥 살라는게 아니라 소중한 1분 1초를 마음의 평온을 위해 살라는거다. 누구에게도 부끄럼없는 삶. 죄의식이 없는 삶이 부자가 되는 길은 아닐지라도 훨씬 마음이 평온할거란 말이다.

만약 당신의 주변에서 온갖 유혹과 불평, 불만들로 욕설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다면 사정없이 그 뿌리를 뽑아내어 주변에 머물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선행되어야만 한다.

 

온갖 말장난, 욕설, 비판의 말들은 가까이 두지 말라.

참으로 신비로운 순간이지 않을 수가 없다. 어디에서건 이러한 행위는 끊이질 않는데 직업이나 국가, 성별, 나이, 직급이나 명예, 부를 떠나서 사람이란 종족들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오죽하면 <종교>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이지않겠나, 불교에는 이를 금기시할 정도이니 평소에 번뇌와 번민을 늘 달고살거나 자신의 마음에 싹을 틔우고 키우는 자들이라면 관상에서도 어둠이 깔려 건강마저 잃은 삶을 살게 될거라 본다.

재미난 점은 바로 그러한 아우라가 그저 한 곳에 머무는게 아니라 그 어떠한 에너지보다 가장 빠른 전파력을 두고 있어 흡사 5분-10분여만에도 수십명의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칼자루를 꺼내어 칼부림을 할 수 있을 그런 힘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그 누구의 말이라도 <불경한 말> <비난> <폄하> <욕설>을 쉽사리 꺼내어들 수 있는 이를 만나게 된다면 가능한 멀리에 두고 절대 가까이 두지 말라. 그들의 말이 어떠한 사탕발림보다 매력적이라도 결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긴 어렵다.

반응형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기운을 느낀다면 일단 떠나라.

차라리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해라. 이 말은 이기적이거나 계산적인 그런 느낌을 즉각적으로 감지했다면 가능한 멀어지라는 말이다. 헌신적인 사람들의 경우 특히 누군가를 만나게 되거나 관계가 있는 사람들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면 그 상대가 당신에게 무언가 취할 것이 있어 곁에 두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 해줄 도리까지만 행한 후 선을 긋고 떠나야만 한다. 필시 정말 큰 어려움이 닥치거나 무언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엔 연을 이어가기란 불가능하다.

이를테면 <ㅇㅇㅇ을 할땐 길동이에게 연락을 해야한다>와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순간이 있을거다. 꼭 어떤 일 때문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차한자를 할 수 있다거나 우스게스럽게 만나 잠시나마 수다를 떨 수 있는게 아닌, 무언가를 해야할 것만 같은 직감이 드는 관계라면 더 오래 이어갈 이유가 없다. 그게 사적이던 공적이던 무관하다.

언제라도 연락하면 번개로 만날 수 있다는 그런 관계, 심적이나 금전적인 부담없이 잠깐 만나 지난 이야기를 서슴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관계, 그런 관계가 훨씬 더 건설적이고 긍정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도 탄탄하다.

 

등에 칼에 꽂을 수 있는 사람은 언제든 말이 많다.

긴 말이 필요없는 그런 관계일수록 좋다. 깨끗하고 투명하며, 자신의 속내 또한 서스름없이 털어놓아 100% 신뢰할 그런 관계를 우선시할 필요가 있다. 앞이건 뒤건 당사자가 그 앞에 있는 순간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비난을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면 깊은 관계를 만들지 않는게 매우 중요하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홀려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데 매우 열정적인 경우가 많다. 동시에 <책임>을 질 용기있는 사람들이라면 욕을 먹어도 기꺼이 감내하려 한다.

반면 자신이 피해보는 일들은 결코 없어야하며, 그 누구도 쉽사리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언제든 달라진 상황에서 매우 빠르게 칼을 꺼내어 밀어넣고야 말 거다. 어떤 일에서건 사실유무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필요하다. 모든 사실은 각자 개인이 느끼는 것과는 매우 다를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떳떳하기 위해선 말을 아끼고 공개된 자리에서 누군가를 비난하기보다 분명한 사실을 물어보려는 노력을 가장 먼저 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끊임없이 무엇인가 구리다면 가능한 깨끗하게 정리를 해두는게 좋다.

 

돈, 사람, 관계, 책임, 인정, 결과

우리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는게 인지상정인 삶이다. 공수래 공수거라는 말과 같이 애초에 가질 수 없을 것을 탐하면 그 책임은 반드시 따르기 마련이다. <왜 이렇게 살았어?> 라는 후회가 다가오기 전에 지금에라도 빠른 판단과 올바른 생활을 이어나간다면 훗날 최악의 결과를 면치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떠올려본다. 같잖은 돈을 세어가면서 탐욕을 꿈꾸는 일은 그다지 멋있는 삶은 아니다. 세상은 매우 급변해졌으며 주변을 둘러보아도 온갖 기회들은 널려있다. 하지만 모든 기회엔 <노력> <책임> <결과>가 반드시 따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꽤 많은 이들이 <노력>을 하지 않으며 발 빠른 <결과>를 기대하고 <후회>만 한다. 결론은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다른 누군가의 노력에 무임승차하여 기회만을 엿본다는 말이되겠다. 결국 <돈>으로 엮인 결과는 누구를 붙여놓는다 한들 100이면 100 모두 망한다. 그게 합법이건 불법이건 무관하며, 같은 성향의 사람이건 각기 다른 사람의 성향이건 매한가지다. 무슨 일에서든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없을 노력은 반드시 해야만 하며,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은 오롯이 혼자 취하는게 맞다. 만약 그러한 일도 없이 무임승차를 한다면? 글쎄. 좋은 결과를 만나긴 어렵다.

 

마치며 (당신은 책임을 가진 사람이 되길. . .)

지금까지 오랜 삶을 살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나이에 결코 경험할 수 없었을 롤러코스터 같은 경험을 해왔음에 부끄러운 자신을 몇자의 글귀들로 소개해본다. 아마도 이 글을 쓰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단 내 자신이 훨씬 더 어두운 삶이진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해본다. 조금은 더 밝은 곳으로, 광야의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부러진 날개에 벅찬 몸부림을 쳐보고 있다.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끊어질 듯한 동아줄을 옭아메며 올라간다. 그 누구도 읽지는 않을 숨겨진 이 블로그를 통해 쓰여진 모든 글들은 나의 영혼과 사상, 가치관 등을 불어넣어 조금은 더 생기있게 조합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보려 노력한다.

똑딱이는 초침바늘과 작고 깊은 숨소리의 사람들이 지나가는 매 순간엔 그들의 고민과 기쁨, 행복, 슬픔이 어렵지 않게 공감이 된다. 하지만 아직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엔 각자가 경험해보지 못했을 다양한 기회와 순간들이 기다린다. 무궁무진한 선택의 기로 속에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 혼란스럽고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모습들이 보여지지만 나의 보잘 것 없는 경험들로 당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나는 이 삶에서 가장 크게 깨달은 바를 꼽으라면, <사람> <믿음> <책임> 이렇게 3가지를 꼽고자 한다.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으며, <믿음>이 나에게 불행을 안겨주었고, <책임>으로써 새 사람이 되게 되었다. 모든 종착지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 가장 큰 슬픔은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바보천치처럼 느껴진 나의 <믿음>은 이용당했으며, 결국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로 번졌다. 그 결과 지금 내가 지어야만 하는 <책임>은 나의 사람들에게 원망이 될지도 모르는 처지에 놓였다.

쉽게 요약하자면 <쉽게 사람을 믿거나 그들에게 자신의 100%를 허용해선 안된다> 라는 말이다. 정작 주변엔 당신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분명 존재할거다. 그게 가족이 될 수도 있고 평생의 동반자일 수도 있으며, 또는 당신만을 기다리는 자녀들이나 하다못해 반려동물이라도 떠올려보라. 정말 당신이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그들에게 어떤 일이라도 상처를 주어선 안된다.

총성 없는 전쟁터란 말이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엔 총/칼이 없을 뿐 매 순간이 서늘한 칼날 위의 삶이다. 하지만 그 세상에서 꼭 반드시 주변에 누군가 있을 필욘 없다. 단지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면서 스스로가 더욱 강해지기 위해 노력을 해나가는 것. 그걸로 된거다. 자연히 노력하고 시간을 보내며 지내다보면 언젠가 당신에게도 멋진 기회가 생기고, 남부럽지 않을 결과를 반드시 얻을 수 있다. 모든 목표나 꿈을 너무 허황되거나 허세 속에 살지 않는 것. 솔직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될 것. 인생에 UP&DOWN이 너무 크지만 않으면 된거다.

- JiveStar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