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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 라이브 확진자 현황 4단계 역시나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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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하기 그지 없는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 한낱 바이러스라고 치부하던 지구의 복수가 만연하게 깔려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다. 햇수로 이제 2년차에 접어든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들을 멸종시키기 위해 시작되었음을 왜 아직도 인정하지도 못하고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일까?

 

한국은 세계에서도 바이러스 방역 수칙을 놀랍도록 철저하게 관리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지만 그게 과연 얼마나 이어졌을까? 실제로는 미개한 국민들의 사상탓에 역시나 피는 못속인다고, 얼마 있지도 않은 인구수에 좁아터진 국가인데 하루 2천명을 넘어선 신기록을 경신하기도 하였다.

 

일반적인 바이러스 확산세는 한번 물꼬가 트이면 겉잡을 수 없을 속도를 보인다. 심지어 이번 델타변이 바이러스는 확산세가 더욱 세다. 그렇다면 향후 7일이 고비 일 수 있다. 

 

 

미천한 국민의식이 불러온 확산세의 가속도

모든 국민이 그렇다는게 아니다 상당히 많은 국민들이 그러하고 일부 의식수준이 높은 국민들은 도리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좆소기업에서는 이렇게 평가를 하곤한다. 1-2명의 천재와 99%의 바보들이 모인 집단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런데 이 발상과 공식은 전혀 틀린 점이 없다. 너무나도 한심하고 미천하여 어떻게 그러한 생각들을 할 수 있는지가 도리어 미스테리인 지경이다. 

 

정말 납득이 안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본능>에 약하다는 점이다. 어쩜 그렇게 섹스가 좋고 이를 해소하지 못해서 안달을 낼까? 단 하루라도, 쾌락으로부터 멀어지면 안되는 걸까? 특히 한국인들은 쾌락주의에 너무 목말라있다는게 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 불쌍한 사람들.

 

 

그래서 국가는 온갖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무한반복을 한다. 심지어 그런 법과 시행을 지시하는 기관이나 담당 공무집행원들 또한 쾌락주의와 뒷돈받기에 동참을 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아, 물론 모든 이들이 그러하진 않는다 마찬가지로 정말 깨끗하고 멋진, 분들이 상당히 많다. 그렇지만 일부 정말 악랄한 인간들 때문에 더렵혀졌는데 그런 이들이 대게 높은 공직인 경우가 많다는게 문제다. (주관적인 판단이다.) 

 

 

열심히도 참여 중인 <수도권 코로나> <코로나 라이브>와 같이 코로나 확진자 현황은 8월 8일 일요일 기준으로 2천명을 돌파했다! 세상 축하할 일이 아닌가 싶다. 2천명이라니.. 5천만명도 되지 않는 인구에서 하루 2천명에 곧 1만명을 돌파하게 되면 하나의 국가 자체가 코로나에 잠식 당하는건 시간문제란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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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식수준이 불러온 참극... 그렇게 꼭 남들 다하는거 해야만 속이 편할까?

세상엔 해야할 것. 할 수 있는 것. 꼭 섹스나 여행, 휴가, 소비, 클러빙 따윌 하지 않아도 선택할 수 있는 것과 마음을 충족시킬 다른 무엇인가는 충분히 존재한다. 하지만 반드시 남들이 하면서 내가 그걸 하지 못해 얻는 불안감이나 불만을 해소해야만 할까? 의식수준이 그 정도 밖에 되질 못하고, 이성이 본능을 지배하지 못하는 자제력이 부족한 한심한 동물일 수 밖에 없는 걸까? 

 

전체적인 한국의 국민의식 수준은 그다지 높진 않다. 

물론 잘못한 방향 설정 등으로 다른 국가들 역시 꾸준한 확산세를 보이고 한심한 결과를 보이지만 전체적인 평준화 등을 떠나서 우리가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다수의 사건들만 늘어놓더라도 굉장히 한심하다. 

 

최소한 반복적인 확산세 등으로 위험 의식이 느껴지고 있는 지금과도 같은 시기라면 외출을 자제하고 사람들이 모일 만한 곳은 피하는 등 빠르게 이 문제가 종식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무더위에 답답한 마스크까지 착용해야하고, 이 시기자체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는 악의를 가진 가해자들로인해 다수의 선의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는 지구상 모든 존재들이 의식수준만 높았다 하더라도 금세 마무리될 수 있었을거다. 

 

하나의 팀 게임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지만 인간은 팀 게임과는 굉장히 거리가 먼, 이기적인 동물이다.

결국 결과는 같기 때문이다.

 

 

자신의 본능을. 

자제력을 발휘 하지 못하는 인간들. 

코로나 라이브만 보더라도 지속적인 확산세는 다가올 우리 미래를 더욱 암울하게 할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본능을 충족하는 일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엔 매우 많이 깔려있고 그 존재감을 여실없이 과시한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말한다면 그건 정말 말도 안되고, 예정된 이들이 벌어진 셈이라고 생각이 된다. 

 

역시나 노답이다. 

그냥 5단계에 전체 Lock-Down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그리고 규정을 위반한 사람들을 1명당 벌금 1천만원씩은 때리는게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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