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수익구조 연구 💻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티스토리 설정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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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자동수익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시 해야할 것은 2가지로 압축할 수 있겠다. 첫번째는 구글애드센스의 승인을 받는 것일테고, 두번째로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부터 수집처리가 정상적으로 동작해야한다는거다. 만약 이 2가지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사실상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기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필자는 2가지를 모두 충족하긴했는데 이상하게 처리되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화면이다. 

필자의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에 도메인을 연결해두었다. 하지만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 의미없는 돈을 투자한 것 같단 생각에 다시 tistory.com으로 광고승일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실컷 설정을 해두었더니 이상한데서 애를 먹고 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는 정상적으로 콘텐츠가 수집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유입경로를 확인해보면 <네이버>에서 검색결과를 통해 해당 블로그로 유입된 사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막힌 것이 현재의 tistory.com 에서는 구글애드센스 광고가 붙질 않는다는거다. 네이버를 통해서는 분명하게도 jivestar.co.kr은 검색결과가 확인 되지 않고 있으면서 동시에 tistory.com의 경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선 검색결과가 노출되고 있다. 

 

 

구글애드센스에서 확인하면 jivestar.co.kr는 광고가 정상적으로 게재가 가능하다고 승인되었다. 그렇지만 tistory.com에서는 승인이 되질 않는다. 지금 1주일 정도 더 대기를 해봐야하는 상황인데, 만약 이 부분에서도 승인이 되질 않는다면 도메인을 아예 제거를 해둔 상태에서 다시 시도를 해봐야만 하겠다. 어쩌면 중복으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도메인을 따로 구입하여 연결한 이유는 <쿠팡파트너스>까지 탑재를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실효성이 너무 떨어지고 자동수익 구조로 이어가기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아 오로지 콘텐츠로만 광고수익을 먹는 형태로 재점검을 할 생각이다. 

 

만약 티스토리 블로그로 구글애드센스를 탑재하려는 이가 있다면 구태여 도메인을 구입해서 연결하는 짓은 하지 않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시간을 돌린다면 도메인을 연결하진 않겠다.

 

 

현재의 robots.txt를 점검해봤을때, 자동으로 치환되어 적용된거다. 

만약 나만의 WEB을 개발했다면 직접 디렉토리를 네이버에 원하는 곳에 위치하여 업로드를 할 수 있을거다. 하지만 나의 플랫폼이 아니므로 티스토리 자체에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지침대로 삽입이 불가능하다. 이건 구글 애드센스에서 요구하는 부분과도 동일하다. 그래서 결국엔 네이버나 구글이 승인해줄때까지 그냥 닥치고 기다리는거 외엔 마땅한 방법이 없다. 너무 답답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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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당 하는 부분에 들어갔을때 처음부터 원하는 방식대로 했지만 오른쪽과 같은 방식으로 노출된다. 이건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의 결과다. 이게 말이되는가? 하아. 그냥 또 시간 버리면서 블로그 글 올리는거 외엔 노답... 

 

 

지금의 상태에서 블로그 광고 수익은 조금씩 상향되고 있는데 너무 큰 애로사항은 tistory.com이 아니기 때문에 더 답답하다. 이와 관련된 유입자들은 모두 jivestar를 다이렉트로 타고 들어왔을때 발생되고 있는 수익구조다. 즉, 어찌되었건 유입량을 온전한 100%로 보려한다면 기존 티스토리 도메인으로도 유입되었을때 발생하는 모든 광고수익을 봐야만 정확하다고 하겠다. 지금은 반쪽짜리 광고수익이다.

 

하아.. 결국 이렇게 수집이 되지 않음으로써 장기화될 경우 포스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힘이 빠질 수 밖에 없다. 마냥 기다려야하고, 블로그의 전문성이나 콘텐츠에 대한 검증과 인증, 승인을 받기까지 막연한 기다림의 연속. 그러나 처음부터 제대로 갖추면서 시작을 하였다면 이 시간은 조금이라도 단축할 여지는 분명하게 존재한다. 

 

결국 본인 자신과의 싸움이다. 

노래하나 듣고 시작하자.

 

 

조금이라도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이해하고 설정해본 경험이 있다면 더 빠를 수도 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비교적 간단하다. html 편집 수정창에서 약간의 코드를 삽입하는 정도에서 그친다. 이는 구글애드센스 설정에 대한 내용과도 동일하다. 그 이후엔 다시 기다림.. 

 

https://searchadvisor.naver.com/guide

 

웹마스터 가이드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검색을 위한 웹마스터 가이드 입니다. 웹마스터 가이드 라인은, 네이버 검색이 콘텐츠를 발견하고 색인할수 있도록 웹사이트에 필요한 기본 요소들을 다룹니다. 모든 웹사이트는 다릅니

searchadvisor.naver.com

 

다른 블로그에서 확인했던 내용을 적용해보았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지침사항에 따라 <meta> 값을 조금 더 추가하였고 수정하여 적용하였다. 이는 아래와 같은 이미지처럼 각자 적절한 내용으로 수정하여 적용하길 바란다. 단, 이때 meta 값에 적용된 <Yeti> 부분을 추가하였다.

<meta name="Yeti" content="index,follow">

실제로 이가 반영되어 도메인 적용된 블로그값을 색인처리할런지, 수집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해본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요구한 robots.txt 값을 추가하였다. 

마찬가지로 <Yeti>에 대한 값이 반영된 내용으로 말이다. 티스토리는 <구글>에 대해서만 허용되는듯 하다. 기본 정보는 그렇게 공통적으로 적용된걸 보니 안되는가 싶기도 하다. 

 

어찌되었건 결국 블로그에 콘텐츠가 최소 500개 이상.

1천개가 넘을때까지 달려야만 무언가 실효성이 있는 미디어가 된다. 

그 이전까지는 무한 질주의 법칙에 따라야만 할 거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당분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광고> <검색결과>에 노출이 적용되는 순간까지 점검하면서 글을 업로드하는 시간을 꾸준하게 갖길 바란다. 절대 지쳐선 안된다. 그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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