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인코딩 다음팟인코더 & MKV to MP4 인코더 다운로드

동영상을 볼때 크게 2가지 방식으로 활용하여 본다. 

첫번째는 <넷플릭스>에 업로드된 콘텐츠를 보거나 혹은 그와 유사한 플랫폼 서비스 등을 활용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보게되는 영상들은 이미 다 봤을 뿐만 아니라, 그닥 재미도 없는 나랑 맞지 않는 동영상을 억지로 볼이유가 없다? 그런지 않은가? 

 

두번째는 P2P 사이트 등에서 영상다운로드 정액권 등을 구매해서 영상을 보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미 넷플릭스를 구독해서 쓰는데 또 돈을 쓴다? 솔직히 그런식으로 가랑비 젖듯이 손을 물쓰듯 하면 통장이 너무 외로울 뿐만 아니라 미래가 없다. 그래서 2차 3차 방식으로 영상을 다운로드. 동영상 인코딩 후에 시청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그와 관련된 정보는 그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다. 

 

 

동영상은 역시 애플 기기로 보는게 제맛 (최신 디바이스 - 아이패드 5세대 12.9인치) 

동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개인적으로 권장하는 방식은 역시나 <애플기기>를 통해서 시청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필자의 경우 MAC, MACBOOK, IPAD, IPHONE 등 모든 애플 기기를 사용해봤고 그 중에서도 최신으로 출시하여 구매한 <아이패드5세대>는 정말 대만족이다. 

 

과거 삼성 디바이스를 주로 썼지만 아이폰6 시리즈 이후로는 다시 애플로 환승하여 삼성 제품은 모두 불매운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유일하게 현시점에서 사용 중인건 <SSD 제품> 와 <RAM 제품> 그리고 세탁기와 냉장고. 이렇게 밖에 없다. 가전의 경우 LG로 환승하고 싶지만 아직은 시기가 아니므로... 

 

확실한건 IT 기기쪽은 애플이 훨씬 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모든 기능들을 100% 일반인이 사용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100만원이 넘는 제품을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고 한들 과연 다 쓸 수 있을까? 하루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줄여야할 판인데 기능을 더 추가하면서 비싸게 받는다? 

 

때문에 애플의 <최적화>된 사용자 친화적 기능을 훨씬 더 권장하는 편이다. 더불어 배터리 소모량에 대한 부분과 화면의 색감, 터치, 동작하는 모든 부분들이 부럽고 이질적이지 않기 때문에 애플기기를 권장한다. 

 

구매한 아이패드 5세대 12.9 인치 

- 기기값만 1,500,000 ↑

- 사제 케이스와 펜슬, 필름 100,000 ↑

 

예정되어 있는 구매는 정품 펜슬과 키보드이다. 

(약 600,000 ↑)

 

 

동영상 인코딩에 필요한 프로그램 2개에 대해서 구글드라이브 통해 다운로드 경로를 제공한다. 아래의 텍스트 링크를 클릭하여 드라이브로 이동하길 바란다. 다음팟인코더는 현재 제공되지 않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 최근 <카카오인코더?> 형태로 바뀌게 되었고, 이 밖에 권장하는 프로그램 <곰인코더>이지만 이 또한 정액권으로 유료 이용하는게 좋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광고이미지가 함께 노출)

 

인코더 다운로드하기

 

특히 <자막>을 입혀야하는 경우에는 과거 선택지가 2개중 하나였다. 

1. 다음팟인코더 

2. 곰인코더(유료) 

 

그리고 이 밖에 MKV의 경우 다른 디바이스에서 실행이 되지 않는 (별도의 코덱이 필요함) 경우이기 때문에 MP4로 변환을 하여 이용하는게 가장 호환성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원본 기본 포맷은 MKV이기에 변환작업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반응형

 

 

기본 설치를 진행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UI/UX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화면크기는 <원본비율>설정을 권장하며, 자막을 넣게 되는 경우에는 SMI 파일이 일치하는 값인지 보고서 영상과 동일한 파일명으로 변경해두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자막출력이 가능해진다. 단, 모든 파일을 인코딩하였다고해서 무조건 정상출력되진 않으니 이 점은 어느 정도 감안하길 바란다. (처음부터 완벽한 자체자막 영상을 찾는게 속편함) 

 

 

다음은 MKV to MP4 인코더인데 이는 무설치 버전으로 압축파일을 풀고나면 다음과 같은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고, 응용프로그램인 MKVTOMP4 노랑색 아이콘 파일을 실행하길 바란다. 비교적 필요한 기능만 탑재되어 있어서 코딩 속도나 사용 속도는 전반적으로 가볍고 빠른편이다. 하지만 역시나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서 100% 라는건 없다. 분명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 파일도 존재하긴 한다. 

 

 

필자의 경우 MOS365 프로그램을 유료버전으로 사용하고 있다. (정품)

그 이유는 가장 활용이 많은 프로그램일 뿐만 아니라, ONEDRIVE의 1TB 사용권과 더불어 ONE NOTE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애플제품에서는 가능한 정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다. 애플제품을 쓴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사무업무의 기본은 윈도우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동영상 인코딩 작업을 해둔 파일들을 PC에서 이렇게 클라우드 서비스로 동기화해두면 언제든지 가볍게 쉴때 영화 등을 볼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했던 영상으로) 

 

넷플릭스는 이제 거의 볼만한건 다 봐서 쓸모가 없는 상태... 최신 영화들이 개봉하긴 하지만 영화관에서 볼만한 작품이 없는 상태. 코로나에다.. 이래저래 참 괜찮은 콘텐츠가 없는 요즘이다.

 

이럴땐 역시나 운동, 식단조절, 블로그, 작품활동 이런 곳에 집중하는게 가장 좋다. 비생산적으로 노세노세 하기보다 뭔가 하는게 훨씬 더 보람찬 하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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