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설치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최근 윈도우 시스템, os 또한 진화하여 윈도우 11이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윈도우11을 설치하였지만, 기존 윈도우10이 구성하고 있던 습관과는 완전히 달라진 느낌이며, 어쩌면 맥 os 와도 같다는 착각마저 든다. 

 

하지만 진보되는 시기에 빠른 최적화만이 인간을 더욱 나은 모습으로 진화시키기 때문에 윈도10 설치 외에 윈도우11에서도 빠른 적용이 가능한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에 관한 안내를 해보고자 한다. 

 

지식을 빨리 습득하여 부디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 

 

 

 

 

누구나 만들고 설치가 가능한 윈도우 부팅디스크

사람에는 언제나 그렇게 2가지 부류의 사람들로 나뉘운다. 1. 행동으로 옮기는자. 배우는자. 그리고 2.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자. 아무것도 안하는자. 

 

그렇다면 당신은 2가지 중에 어떠한 부류에 속하는 사람인가? 

필자는 당신이 부디 1번에 해당하는 행동하는자가 되었으면 한다. 

 

윈도우 10 설치외에도 온갖 os를 탑재하고 원하는 하드웨어에 준비한 os를 설치하는게 가능한 방법이므로 생각을 특정한 곳에 국한해두지 않길 바란다. 

 

먼저 윈도우 프로그램을 설치한다고 가정하였을때 당신의 pc에는 궂이 어렵사리로 usb에 iso 파일을 구해 부팅디스크로 제작을 하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이는 오직 당신이 정품을 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윈도우 os가 불법 루트로 제작됨을 의미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모든 소프트웨어 등의 라이선스는 가능한 정품으로 구매하여 사용하길 권장한다. 

 

업데이트 소스 뿐만 아니라, 당신이 정품이 아닌 불법을 찾고 그것들을 설치하는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들어가는 소모성 시간을 계산해본다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손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다른 업무를 통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거나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거나 혹은 운동을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위의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https://rufus.ie/ko/

 

이 곳을 통해 직접 부트디스크를 제작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사용해볼 수도 있고, 꼭 윈도우가 아니더라도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원하는 디스크로 제작하는게 가능하다. 때문에 당신의 설치 방향이 어떠한지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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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프로그램 사용화면에는 몇몇 구간이 반드시 필수적으로 확인이 되어야하는데, 사용전 iso파일과 usb는 포맷하여 준비해두는 것만으로도 금방 준비가 된다. (포맷시에는 반드시 파일을 ntfs로 준비하는 것을 잊지말자)

 

 

윈도우 정품, 공식 os로 usb부트디스크 만들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페이지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여 위의 화면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윈도우 7과 8은 사용하지를 않는다. 솔직히 아직까지도 윈도우 7과 8을 쓴다는 것은 정서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도대체 얼마나 뒤쳐지길래;;;)

 

윈도우 설치페이지 이동하기

링크를 클릭하면 위의 페이지로 이동이 되면서, 희망하는 도구 다운로드 페이지로 추가 이동이 된다. 

 

그 다음 준비된 usb에 절차를 따라서 설치하게 된다면 아래와 같은 진행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