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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리얼 후기 (종이질감 필름 협찬) - iPad Pro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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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가진 몇가지 <덕후> 성질로 매니아 활동을 하는데에는 <음악> <영화> <식물> <IT기기> 를 빼놓을 수 없진 않을까 싶다. 뭐 이 속에선 <도서>에 대한 영역도 함께 내포되어진다. 어떻게 보면 모두 <예술>과 직결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패션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지만 여러 경제적 여견이나 개인이 가진 스킬을 키워야하는 상황들 속에 관심을 놓아버리게 되어 아직까진 딱히 다른 관심이 없다. 

 

아마, 경제적 여건이 나아지면 패션 쪽으로도 진화하진 않을까?

아무튼, 그나마 가장 비싼 덕질을 하는 영역은 바로 <애플제품>이다. 

 

이번 아이패드 구매는 4번째로,

아이패드 1세대부터 출발하며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아이패드 3세대까지 이어갔다가 지금은 아이패드 프로 5세대로 진보하였다. 

 

결과적으론 아이패드 프로가 현재 2대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확연한 비교가 가능하고 최신화되어버린 진화형 아이패드는 <동작속도> <색감> <선명도> <발열> <배터리> 등 모두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서 만약 지금 애플제품을 고민하고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한다. 

 

필자는 삼성제품을 <극혐>해서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 

IT 기기는 무조건 <애플>이다. 

 

 

필자가 삼성을 극혐하고 애플을 선호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바로 수익성을 보고자하는 것 이전에 <혁신>에 대하는 가치관과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제품결과물에 그대로 느껴지기도 하고, 심지어 UI / UX 에 대한 개선부분 또한 정말 고민을 한듯한 흔적이 제대로 공감되어지기 때문이다. 웃기게도 변화한 삼성 제품들을 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자주 바뀌는데 그에 대한 필자의 반응은 이러하다. 

 

<변덕을 부려도 좀 적당히 변덕을 부려야할텐데 . . .>

 

아무튼 이번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를 구매하면서 케이스와 펜슬을 대충 아무거나 구매를 하여 준비해두었고, 필름을 고민하던 찰나 <힐링쉴드> 관계자 분께서 필름을 협찬해주기로 하였다. 콘텐츠 라이프에서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러한 요소들이다. <협찬> <광고비> 

 

소비중심의 삶 보다는 생활에 +가 되는 일들을 만들다보면 모두 결과로 이어지는게 인지상정이 아니겠는가?

 

 

필자 또한 제품이 그냥 그렇다면 <부정적 견해>를 확실하게 제공한다. 

하지만 이 곳은 정말 품질에 대해서 200% 만족하여 흡족스러운 결과물을 제공받았다. IT 기기에 그닥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대화 자체가 안되겠지만 실제로 이 제품에 대해선 지인들에게 추천할 법한 수준의 고퀄리티의 필름이었다. 

 

(지금도 매우 만족스러움) - 약 1개월 정도 - 실사용 기간

 

 

전면 필름의 경우 와.. 정말 <종이질감>이 그대로 느껴졌고 아이패드 프로 5세대에서 만들어지는 드로잉에 대한 텍스쳐자체도 실제 종이에 사각사각 소리를 내면서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칠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확실히 이러한 느낌을 받아야만 제대로 기기를 사용한다는 느낌이 들더라. 

 

뒷면 필름도 부착을 했는데 너무 빡셨다. 

그렇지만 필름을 확실히 부착을 해야지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깨끗한>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부정할 수 있는 일은 없을테다. 현재 소개한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제품의 경우 실제 국제 항공연합 등에서도 관제탑이나 군사작전 등에 사용되는 태블릿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이번에 개선된 CPU 칩셋 장치 때문인데, 우리가 알고 있던 CPU의 단계를 뛰어넘어버린 요즘. 아마도 2025년쯤 되면 우리가 SF 영화에서나 알던 전자제품들이 나오진 않을까? 이런 상상을 해보게 될 정도다.

 

오랫동안 해오던 게임,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에서 가동해본 결과는?

종이질감 필름을 부착한 이후 보여지는 텍스쳐는 확실히 달라졌다. 제품을 직접 마주하게 되면 솔직히 밤엔 <눈이 부실 정도>라는 표현이 맞을거다. 발광자체가 기존에 우리가 알던 태블릿 PC들과는 그 결 자체를 달리해버린다. 만약 지금 나의 IT기기가 최고야! 라고 자신한다고 한다면 당장 비교해보라. 그 말이 거짓말처럼 쏙 들어가게 되는 결과를 직면하게 될테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디즈니 게임, 

오랫동안 할만한 게임으로 붐비치와 디즈니 아레나를 즐긴다. 

 

가능한 무과금이어야하고 오랫 동안 할 수 있어야한다는 전제조건에서 찾는 게임이다. 솔직히 다른 게임들은 너무 과금유도가 심하고 심지어 과금을 하지 않으면 플레이할 수 없는데다, 하루에 투자하거나 신경써야하는 요소가 많은 여러가지 이유들을 근거로 모두 삭제했다. 정말 할만한 게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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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스마트폰, 아이폰 12 PRO 에서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까지 연동되어진 콘텐츠들의 결과는 200% 만족한다. 그 이후에는 몇가지 과제들이 남았는데 콘텐츠들을 서로 연동시키면서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치해야만 한다. 일상 자체를 IT 기기와 연결해야하고 모든 활동들은 콘텐츠로 이어지면서 그 결과들이 양산되어 나에게 수익으로 이어지는 루틴을 구축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은삶>이 되어버릴거라 자신한다. 

 

혹여 넷플릭스를 즐기는가? 

필자는 더 이상 넷플릿에서 볼만한 콘텐츠가 없어서 참으로 아쉽기 짝이 없지만 화질이 너무 만족스럽고 콘텐츠가 보여지는 몰입도가 상당하여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는 셀룰러 모델로써 5G를 탑재하여 가동 중이며 데이터의 사용과 연계, 연동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애플 기기와 활성화되어 있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두어야만 하는 일은 <사용시간>이 내가 무슨 활동을 하는지에 따라 어느 정도규모인지를 고려하는게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게임>을 하면서 태블릿을 조작하고 있다? 그건 안된다. 

반대로 <업무적사용> <생산적콘텐츠>를 목적으로 한다면? 올바른 선택이다. 

 

 

끝으로 iPad Pro 12.9 를 구입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었다. 

그리고 나에겐 정말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활용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일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여러 콘텐츠들이 연결되는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다. 당장은 글을 작문하기 위해서 필요한 악세사리가 부족해서 다른 방향으로 접근을 하고 있지만 삶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활동을 한다는건 누구에게나 필연적으로 필요한 활동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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