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

어느 친구에게 전하는 말 (친구/가족/연인 사이에 일어나선 안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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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려본다. 

 

이제 쉼과 원인을 알았으니 오직 <결과>만을 쫓고 기다리는 일 뿐이다. 기다림은 모든 일을 해결해 줄 것이며, 어느 날의 결과에 당당하고 떳떳한 결과를 얻기 위해 마음가짐을 다스릴 순간이 되었다. 이렇듯 잠시나마 여러 생각을 거치는 사이 준비하고자 했던 부분들은 모두 완료되었으니, 이젠 오직 매일 하루를 올바르게 <씀>만 남은 상태라 본다. 

 

그리고 어느 덧 몇가지 시간들이 흐르면서 어느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떠올라 끄적여본다. 오직 나만의 공간인 <블로그>는 향후 1년, 2년이라는 시간이 거듭하면서 나의 기록지로 남겨질테지만, 혹시 또 모르지 않는가. 자그마한 메시지가 쏘아올린 공이 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지? 

 

 

그믐달, 추석의 거짓한 <Full-Moon>을 보노라며 헤이해진 건강상태와 그 원인들을 모두 알게 되었다. 원인은 <고지혈증> <지방간> <비타민D>의 원인들로 <뇌경색> <뇌졸증> 나아가 <뇌출혈>까지 의심되는 순간이 되었다. 거기다 스트레스까지 극심해지니 몸은 견디질 못하고 어느 순간 쓰러져도 무탈한 상황이 되었으니 참으로 끔찍했다. 제 1원칙인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어찌되었건 모든 것은 무쓸모인 상태이니 건강부터 챙기는게 급선무이지 않을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은 <바램>이라 생각이 들었다. 최근래까지도 있었던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역시나 헛된 바람 따위는 꿈도 꾸지말고 바라는거 자체부터가 문제인데다, 누군가 그렇게 행동을 한다면 요 근래에 신종유행을 하고 있는 <거리두기>를 실천하는게 우선이지 않은가란 생각을 해본다. 

 

 

친구이자, 연인이라면 더욱 더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가까웠지만 멀기도한 안타깝게 그지없이 헤어진 친구야. 가장 먼저 할건 <거리두기>라고 생각한다. 제 아무리 외롭고, 누군가 필요하고 하지만 결국 인생살이는 혼자이며, 자기 자신이 올곧을때 어떻게든 주변의 사람들은 풍족해지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무언갈 바라거나 요구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멀리 두는게 상책이며, 있는 그대로를 보고 또 그 사람이 진정으로 자신에게 잘하는 사람이며, 항시 무언가를 한다면 그만큼 베푸는게 인지상정이지 않을까?

 

뭐가 부족하고 뭐가 필요하고, 무엇을 하라 요구하는 사람은 결코 가까이 두어선 안되며, 자신을 돌보지 않으며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이라면 더 그러하다. 어떻게 그러한 사람과 인연을 맺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결국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이며, 책임이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게 지당하다고 본다.

 

 

 

더구나 자신도 부족하면서 누군가를 평가하고 질책하며, 세치 혀를 지 멋대로 놀리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멀리해야만 한다. 가장 중요하고도 필요한건 자신의 미래와 자신의 삶에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낼지 자기주도적이며 능동적이고 최선을 다하여 정직하고 올바른 일을 하는 인생이 우선이다. 하고 싶은게 많고 자신에게 있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건설적 사고방식을 가진이들이라면 결코 그렇게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는다. 

 

 

 

진정한 친구, 연인, 가족은 당신의 미래에 결코 해가 될 일을 말하지 않는다.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진심을 다해 충고를 하고 올바른 말, 쓴소리를 한다면 가장 가까이 두는게 바람직하다. 오랫동안 남은 여생에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 기록하고자 도움이 되는 이야기만을 한다. 하지만 정작 그와는 반대의 말들만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혹시 당신을 이용하고 악용하고 좀 갉아먹으면서 기생충 같은 시간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닐까? 과연 그게 당신의 미래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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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연인, 가족으로 이어지는 관계. 하지만 그 속에서 일어나선 안되는 일은? 

시간을 더해보면서 생각을 곰곰히 해보자. 10대와 20대의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굉장히 많은 사건들이 반복된다. 말하자면 좌충우돌과도 같은 시기. 경험이 없어 파생되는 갖가지 사고와 사건들은 우리를 더욱 성숙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곤 한다. 그러나 그 시간들을 정말 의미도 없이 헛되어 보내버리면 어떻게 될까? 이 과정에서도 반드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관계>의 문제는 만연히도 발생된다. 

 

거짓말. 가스라이팅. 이용. 배신. 의심. 등과 같은 정말 많은 사건들은 그들이 어른이 된 30대, 40대가 되어도 매한가지다. 따라서 빠르게 판단하고 그러한 사람들은 거리를 두는게 맞다. 제 아무리 진심을 다한다고 한들 평생을 그렇게 살았을테니까 말이다. 

 

 

 

 

<미래의 나>를 한번 생각해보길 진심으로 바란다. <가정>을 이루고, <책임>을 지니며, 보다 성숙하면서도 행복한 시간은 언제든지 보낼 수 있다. 지금이 아닐뿐,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이제는 과거의 시대와는 완전히 달라져버린 시기이기에 그 상황에 맞는 준비를 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성숙함>이 무엇인지. 

<책임>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와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유>란 어떤 것인지 말이다. 

 

 

 

<약속> 은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언젠가 그 약속들은 무너저버릴 것이었다면 <신뢰>의 문제가 깨졌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과연 <진정한 믿음>이 무엇일까? 100%의 믿음이 있었지만 하나씩 만들어졌을 행동들에 의해 1%씩 좀 갉아먹혔던 믿음이 0%가 되기까지는 정말 그 속도가 굉장히 빨랐다. 

 

지금은 그와는 별개의 문제들로 오롯이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길 그리고 과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지 돌이켜봤으면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선 <부정>보단 <긍정의 사인>들이 더욱 중요하고 언제나 100% 지지해주는 관계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부정적 의견을 전한다 하더라도 그 모든 것들은 언제나 <객관적>이어야하고 <주관적의견>은 배제된 상태가 필수적이다. 

 

- Jive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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