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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는법 - 죽기 싫으면 이렇게 (feat.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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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강력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번 주제는 <금연하는법>이다. 

 

솔직히 당신들이 금연을 하건 말건 그건 나와 상관도 없고 강요하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필자가 겪었던 지난 이야기들을 보고서 판단이 선다면 금연을 해보는것도 좋으니 권장은 한다. 

 

<건강>을 위해서? 

라기보다는 <책임>과 <삶의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건강해지기보다는 나로 인하여 누군가 피해를 입게되거나 비참한 삶으로 남은 여생을 살고 싶지 않기 위함이다. 당신의 지금은 어떠한가? 

 

 

당신은 금연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게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에겐 갖가지 이유들이 존재한다. <누군가와 내기>를 했기 때문이거나 <돈을 아끼기 위해> 서라거나와 같은 수 많은 이유들이 즐비한다. 하지만 필자가 경험했던 것들 중 가장 중요한 점은 <살고 싶어서>가 아닐까 싶다. 금연을 하지 않음으로 발생되는 변화는 굉장히 많다. 하지만 꼭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위험한 질병이 있는데 바로 <고지혈증> 즉 <혈관질환>이다. 

 

필자는 <혈관질환> 때문에 금연을 하고자 하며, 당신들에게도 <금연하는법>의 가장 큰 이유와 목적인 <혈관> 때문이어야한다고 경고하고 싶다. 

 

 

흡연기간이 얼마나되요? 

누군가 묻는다. 그리고 마치 그게 견장인양 이야기하는 잡것들이 존재한다. 만약 흡연을 시작하게 되었다면 인생 최대의 실수 중 하나라고 강력하게 꼽고 싶다. <흡연은 자랑이 아니다> 필자가 흡연을 시작하게 된 나이는 14살. 그리고 그 이유는 <스트레스 해소>가 목적이었다. 다들 그러고 있으니 그게 기분이 좋은가 했다. 그게 바로 <술과 담배>였다. 

 

인생에서 최대 실수 중 하나는 바로 <술과 담배>이며, 강력하게 하지 않는걸 권장하고 싶은 것 중 하나이다. 바로 <금연과 금주>. 이는 뭔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삶을 좀 갉아먹는 악질 중 하나라고 본다. 

 

흡연을 시작하게 되었을때 단 6개월만에 폐는 시커멓게 물들기 시작하면서 <폐활량>이 급격하게 나빠진다. 그리고 가장 끔찍한 것은 <중독>증세 중 하나로 계속 피고 싶은 욕구가 치미는건데 이게 끔찍한 이유가 <스트레스 무한굴레>에 빠지게 된다라는 거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피고 싶어진다는건 <스트레스를 받았다>라는 거다. 

 

 

고지혈증, 혈관질환, 삶의 끝자락을 향해 달리는 <흡연> 

어느날 갑자기 문득 그냥 죽어버린다면 참 좋을 일이다. 하지만 <병자>가 되고, 신체의 기능이 하나씩 망가져버리는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 한국인의 사망원인 TOP5 중 1위는 <암>이며 2위는 <혈관질환>이다. 혈관질환에 포함되는건 <뇌경색, 뇌출혈, 뇌졸증>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심부질환도 있긴 하다만 어찌되었건 혈관질환으로부터 증상이 발생되기 시작했다는건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말이다. 

 

그리고 혈관질환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가공식품> <고기구워먹기> <튀김/패스트푸드/치즈/버터 등>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운동부족> 이다. 만약 당신이 죽기 싫다면 다 신경써야하는 몇가지인데 어떠한가? 

 

- 가공식품 먹지 않기

- 고기구워 먹지 않기 (수육으로 삶아 먹) 

- 튀김, 패스트푸드, 치즈, 버터 먹지 않기 

- 흡연과 음주 하지 않기 

- 스트레스 받지 않기 

- 운동시작 하기 (하루 1시간 이상)

 

만약 위의 것들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어느 날 갑자기 죽는다. 아니면 장애인되거나. 폐암 걸리기 전에 먼저 간다는거다. 

 

 

 

내가 죽음에 이르렀을때. 떠오른 결심 중 하나가 <금연하는법>이었다. 

웃기게도 혈관질환이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증상 중 몇가지를 꼽는다면 <손발저림> 증상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작은 스트레스만 오더라도 극심한 <두통>이 함께 따르고 몸 전체를 아우르는 <만성염증증상>이 함께 동반된다. 이렇게 몸에 이상신호가 왔다는건 <죽음>이 멀지 않았다는 말이고, 만약 그게 가까워지면 이미 손을 쓰기는 늦은 사건이 발생되고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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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실행에 옮겨야하는건 <금연>과 <운동>인데, 필자의 경우 술을 1년에 거의 먹질 않으니 음주는 해당사항에 없었던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그와 더불어 끊어야 하는건 <가공식품>과 <정크푸드>라고 하겠다. 이를테면 라면이나, 각종 과자, 밀키트 등과 같은 <공장출하식품>은 전면적으로 먹지 않는게 좋고, 버터와 치즈도 멀리하는걸 권장한다. 

 

그리고 죽음에 이르렀을 그 순간을 묘사해본다면 이러하다. 

 

 

 

 

모든 것이 사라지는 <블랙아웃> 증상

혹시 당신은 <환각/환시/환청>을 경험해본 적 있는가?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이 증상들 중 몇가지로 뇌에 이상이 생기면 발생하는 "새로운 향"이 함께 동반한다. 잦은 "이명"을 경험하고 있다면 이 또한 혈관질환을 의심해봐도 좋다. 뇌에 이상이 생기는건 뇌에 도달하는 <산소>와 <혈액>이 충분하지 않아서 이다. 

 

징~ 하고 울리는 이명, 

그 누구에게 물어도 느끼지 못하는 나만 맡게된 <냄새>.

누군가 속삭이듯 현실과도 다른 환감각의 현상들. 

 

이 모든 것들과 함께 어느 날, 극심한 스트레스와 함께 온 몸의 힘이 풀려 서 있질 못함과 동시에 사방이 검게 <페이드 아웃>되면서 휘청거린다. 만약 그 순간에 쓰러졌다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했을거며, 이렇게 된 것이 가까운 시일내 2회 존재하였고, 모두 잦은 흡연과 함께 찾아온 현상 중 하나였다. 

 

이 날로부터 현재까지 약 10개월 남짓한 시간이 흘렀으며, 잠시 금연을 하였다가 다시 흡연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비슷한 증상이 잦게 발현되었고, 최근 가까운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하여 혈액검색을 한 결과 <고지혈증>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 그리고 약 1년간 약물복용으로 관리를 해야하며, 죽기 싫다면 <금연>을 강력하게 권고 받았다.

 

 

 

 

금연하는법? 개소리하지 말고 그냥 끊어라. 

담배는 <평생> 참는거다. 필자의 경우 1-2년 흡연한게 아니라 20년이 넘었다. 그리고 지금은 건강상태가 매우 악화되어 앞서 이야기했던 모든 경우들을 고려하여 삶을 영위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제일 두려운건 <혈관질환>으로 겪게 되는 징후들이라고 하겠다. 만약 지금도 당신은 어디서 술이나 퍼먹으면서 담배를 꼬나물고 고기를 굽거나 치즈를 버무려먹고 집에선 라면 끓여먹는 행위를 하고 있다면, <죽겠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금연하는법엔 왕도가 없다. 

담배는 평상 참는거며 옆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면 그냥 피하는게 맞다. 꾸준하게 규칙적인 생활을 가지면서 운동을 자주하고 건강한 음식들을 먹고 생산성 있는 삶을 살아라. 

 

어차피 그렇지 않은 자들은 알아서 스스로 자살행위를 지속할거고, 당신은 그렇지 않았다면 갖고 싶었던 것이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더 큰 교훈이 될거다. 

 

 

<담배값>이 아까워서 금연한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정신병자에 불구가 되고 싶지 않다면 금연/금주해라. 혈관 막혀서 맛탱이가면 회복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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