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지수 확인 사이트, 프로그램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지수 확인 사이트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는 대단히 높다. 저마다 블로그지수에 대해서 언급을 하곤 하는데 상위노출 결과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보니, 지금 나의 이정표는 어디로 삼아야할지. 어디까지에 도달하였는지가 궁금하기 때문일테다.

 

하지만 블로그지수를 확인하기 이전에,

올바른 운영기획/계획을 설정하고 그에 맞춘 관리가 필연적이라고 하겠다.

 

아무리 지금 도달한 곳이 어디에 있다고 한들,

실질적인 효과를 드러내기 위해선

정확힌 운영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목차> 1. 헬프리치 2. 블로그헬퍼 3. 블로그차트 4. 티온스테이션 5. 꿈의공장 6. 엔데브(ndev)

 

 

 

1. 헬프리치 (http://helprich2.cafe24.com/)

이 사이트는 하루 1개의 아이피 기준 총 5회의 블로그지수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기준이기 때문에 티스토리를 적용한다거나 그런 결과를 보기는 어렵겠다. 이 사이트를 기반하여 블로그 지수를 분석한다는 점은 블로그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 시점인지를 판단하는 근거자료로 쓰임은 있다.

 

평점 : ★★★☆☆ (권장)

 

 

 

 

2. 블로그헬퍼 (https://bloghelper.co.kr/)

구체적인 통계의 결과 등을 보기에는 가독성이 좋아 긍정적이라고 하겠다. 해당 사이트에서 블로그지수를 검진한 이후 봐야할 자료로는 <반응문서> <보통문서> <누락제외>에 대한 점이라고 하겠다. 반응 문서는 당연히 높을수록 좋으며, 노랑색의 보통문서와 누락제외는 낮을수록 좋다.

 

대게 보통이나 누락에 대한 문건이 많은 경우에는 현재 나의 블로그 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을뿐더러, 유사문서나 과한 홍보성/리뷰성 콘텐츠가 쌓였을 가능성을 봐야만 한다.

 

 

 

필자의 네이버 블로그인 경우 검진을 하였을때, 해당 사이트로 보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긴 하였으나, 보다 정확하게는 수치를 보기 어려우므로 해당 사이트는 반응문서의 수치가 올라가는지를 점검하는 형태로 보는게 바람직하겠다. (네이버 블로그 기준)

 

평점 : ★★★☆☆ (참고용으로 권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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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로그차트 (https://www.blogchart.co.kr/)

가장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사이트 중 하나가 바로 블로그차트이다. 사실 블로그차트에서는 경쟁구도로 현재 나의 블로그가 어느 정도의 랭크에 도달하고 있는지 정도를 보는 것에 그치기 때문에 굳이 유료서비스 등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은 상대적으로 높지는 않다.

 

 

또한 애널리틱스의 분석 기능이 함께 들어가있긴 하나, 실질적으로 많은 콘텐츠를 쌓아나가야하는 블로그의 특성상 숙명과도 같은 일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일일히 점검하기는 어렵다고 보면 되겠다. 만약 콘텐츠 전반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모든 콘텐츠에 대한 유효성을 하나씩 보고 점검해나가는 방안을 아래 티온 스테이션을 통해 검진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네이버 / 티스토리)

 

평점 : ★☆☆☆☆ (비추)

 

 

 

 

 

 

4. 티온스테이션 (https://sta.tion.co.kr/blog_visit/)

해당 사이트는 프로그래머의 사이트이며, 제공하는 기본 소스로는 대략적인 수치상을 집계한 계를 제공하고 있다. 블로그지수가 인상되는 요인이나 정확도적인 측면을 분석해야하긴 하나, <점수제>로 적용되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필자가 상위랭크에 도달한 이, 혹은 인플루언서의 블로그를 집계해본 결과 어느 정도 가시적으로 정확하다고 판단한다. (네이버 블로그 기준)

 

 

위는 실제 필자의 네이버블로그 기준으로 블로그지수를 확인한 결과이고 , 아래는 상위 랭크에 도달한 인플루언서 블로그 기준으로 조회를 해보았다. 약 10배에 가까운 수치를 나타내고 있는데, 평균적으로 수익화가 도달하는 시점으론 개인적인 결과는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블로그지수가 3~4,000 정도 도달해야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간단하게 자신이 어느 정도 시점에 도달하였는지를 보기엔 만족스러운 데이터라도 판단되며, 이 밖에 유효성 게시물과 누락된 게시물 등에 대한 조회서비스를 유료로 블로그 지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티온에서 사용해봐도 무방하다고 판단된다.

 

평점 : ★★★★☆ (추천)

 

 

 

 

 

 

5. 꿈의공장 (https://www.kkumgongjang.com/)

블로그지수를 확인하는 프로그램, 사이트에서 마케팅회사가 직접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는 사이트, 꿈의공장도 있다. 물론 이 곳 역시 네이버 기준으로 봐야만 하기 때문에 티스토리는 적용이 불가하다. (네이버 블로그 기준)

 

하지만 실제 필자가 조회를 해봤을때, 가시성이 드러나는 그런 정확도가 없기에 사실상 이용의 추천은 하지 못할 곳이라고 판단되어 진다. 이 곳은 하루 3회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개의 블로그를 조회하는 것은 무리이기도 하고, 총 5단계로 적용된다고 하지만 준최와 일반에 대한 적용이 명확하지 않은 듯 하다.

 

평점 : ★☆☆☆☆ (비추)

 

 

 

 

 

 

6. 엔데브(ndev)

가장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블로그 지수 확인 사이트로 엔데브를 꼽게 된다. 블로그 정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현재는 유료로만 이용이 되며, 구글에서 ndev 검색 후 최초 가입자는 1번의 사이트로 계정을 생성해야만 하고, 2번으로 로그인 시도를 하여 이용한다. (네이버 블로그 기준)

 

 

 

이 곳에서는 블로그가 가진 대략적인 정보들을 토대로 수치화하여 지수를 측정하곤 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주제>에 관하여 콘텐츠를 쌓아나가야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를테면 이러한 정보가 되겠는데, <맛집> 블로그인 경우 <맛집주제>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쌓여야한다는 점이다.

 

반면, <주식블로그>라고 한다면 <비즈니스, 경제> 를 주제로 선택하여 관련된 글을 게속 쌓아나가야한다는 이치라고 하겠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과 무관한 주제들의 글을 지속하여 발행한다고 가정하면 최적화와는 거리가 게속 멀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모든 정보가 항상 1가지로 일륜화되긴 어렵기 때문에 중간중간 일상이나 여행과도 관련된 글이 올라오는 것도 권장하는 사항이기도 하다.

 

결국 최적화의 비밀은 <특정주제>에 대한 <연재글>이 주된 방향이라고 보는게 맞다.

 

 

또한 해당 사이트를 사용하여 자신의 블로그지수를 측정하는 게 결코 저렴하진 않고 매일같이 지수를 점검하는 것도 어렵긴 하다. 만약 마케팅광고와 관려된 업을 삼고 있다면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진 않겠으나, 이와 관련된 비용을 지불하는게 부업으로 시작하는 이들이라면 부담이 될 뿐더러, 1-2개의 블로그를 운영할텐데, 실효성이 없다고 봐야하는게 맞다.

 

필요하다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다가 2-3개월을 초과한 시점에서 1일 체험권을 결제하여 한번씩 검토하는 방향을 권장한다. (네이버 블로그지수를 측정하는 사이트 중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

 

평점 : ★★★☆☆

 

 

키워드마스터를 활용한 블로그키워드 운영법 노하우

 

티스토리 블로그는 지수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나 사이트가 없다. 주로 구글서치콘솔 등을 활용하기는 하는데, 이는 구글의 SEO 정책을 이해하는게 가장 좋고 편리하다고 하겠다. 구글의 SEO는 세계적으로 가장 기준이 되어있는 AI 로직이라고 이해하면 정확하며, 구글 적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최소 30일 이상이 걸린다.

 

무엇보다 콘텐츠의 품질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글을 작성하고, 정보성으로 우수한지가 구글검색결과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