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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올리기 방법 (네이버 티스토리 공통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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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복잡하지도 난해하지도 않은 내용이다.

블로그 방문자 올리기에 대해서 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투자>를 안하는거다. 여기서 투자란 에디터, 블로거 소유주가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애정과 시간>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달렸다고 하겠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취하려는 이와 그냥 좋아서 하는 이가 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도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다가올 미래의 결과는 판이하게 갈린다. 

 

사례를 보도록 하자. 

 

 

왼쪽은 현재의 필자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 그래프이다. 

필자 또한 현재의 트래픽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다. 2021년에 들어서야 조금씩 시간을 투자하면서 재육성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최근의 트렌드 적인 측면들에 대한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블로그 성향에 맞는 콘텐츠들을 게재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우측에는 조사 중인 블로그 중 한가지의 예시를 얻고자 캡쳐한 화면이다. 동일한 시간대에 캡쳐한 자료이며, 시작은 2021년 08월 15일 18:00 경이다.

 

 

블로그 방문자 올리기 방법의 가장 핵심적 사항은? 

아래에 또 다른 예제를 제공하려고 하지만 최근들어 약간의 변화된 로직을 본다면 <게시글 수>는 그렇게 큰 영향을 제공하진 않는다. 정말 괜찮은 게시물들을 하루에 100건 이상 씩도 게재할 수 있는거 아니겠는가?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도 <게시글 콘텐츠 수준>이라고 하겠다. 위의 예시는 우측에 있던 블로그의 전체글을 일부 캡쳐한 자료이다. 

 

2002년부터 꾸준하게 게시물을 업로드하기 시작해서 2020년 8월에는 약 5천개에 가까운 게시물들을 올라왔다. 하지만 게시물들의 수준이 너무 수준이하이기 때문에 게시물의 방향이 어떠하건 상관없이 블로그 방문자가 형편이 없다. 결국 게시물들을 많이 올린다고해서 블로그의 방문자가 올라가는건 아니란 이야기다. 

 

이건 네이버 블로그건

티스토리 블로그건

 

기준이 중요한게 아니라 구글에서 지침한 방침에 따라 기본적으로 <게시물 콘텐츠의 수준>이 높아야한다는게 첫번째 과제이다. 즉, 게시물들에 힘을 전~혀 주지 않을거라면 블로그를 그냥 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시간 낭비다.

 

 

이렇게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자신이 관심있는 것에 대해 어떤 <검색결과> 값을 수집한다. 그리고 그 내용을 몇가지 복붙해서 말의 머리와 꼬리만 변경하고선 그냥 올려버린다. 그렇게 올린 글들을 정확도 측면에서도 아무 도움이 안되고 사실상 의미가 없는 어딘가에 올라간 콘텐츠에 지나지 않는다. 이왕 올릴거라면 5분이건 10분이건 조금 더 시간을 쏟는게 바람직하다. 

 

 

 

 

괜찮은 벤치마킹 사례 -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올리기 <feat. 황금키워드>

꽤 괜찮은 방법의 벤치마킹 블로그이다. 어차피 어느정도 <버프효과>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벤치마킹 정보이기 때문에 참조하는 정도라면 꼭 살펴보길 바란다. 방식은 유사하다. 하루에 10건 가량의 포스팅을 하는게 100% 이 곳은 황금키워드 효과를 부여한 곳으로 이슈 블로그이다. 심지어 10000건에 달하는 포스팅이 누적되었다. 하지만 괜찮게도 이 곳은 어느 정도 가공을 한 탓에 트래픽의 평균화가 이뤄진 상태이다. 

 

그럼 여기서 콘텐츠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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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제목에서부터 사람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참고해볼법한 글들의 작문이 기반되어야만 한다. 쉽게 말해 조금이라도 <생각>이라는걸 하란 이야기다. 꽤 많은 이들이 기본적인 생각을 하질 않는다. 참나.. 이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무언가 변화를 주도하질 않으면서 많은걸 바라는 파렴치한들이 어딜가나 있듯 말이다. 

 

https://open.kakao.com/o/ggvZEb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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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거의 경우 여러가지 측면을 함께 고려해서 제목과 본문을 채워넣는다.

 

 

물론 자료의 기반은 <언론기사> <가십자료> 등이 되겠지만, 내용 전반을 보고서 편집작문을 하는 방식으로 채워넣는다. 이 방법도 굉장히 훌륭하다. 다만 필자의 경우 100% 이슈부분이다보니 잘 접근하지 않았지만 업데이트된 주제 등을 참고해서 후발주자로 따라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본인이 포스팅에 쏟을 수 있는 시간. 

그 시간부터 계산을 마치는게 <블로그 방문자 올리기 방법>이지 않을까? 

 

블로거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이렇게 하는 사람. 저렇게 하는 사람. 

그리고 정답인 사람과 틀린 사람 등으로 너무 각양각색이다. 

 

세상엔 100%가 없고, 

가장 먼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우선이다. 

 

이건 네이버건 티스토리건, 

공통사항이라고 정의내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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