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지급과정 (초기노하우)

블로그 강좌

블로그 강사

노하우, 전자책, 무료회원모집

 

죄다 사기, 상술인데다 나는 블로그 강사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믿질 않는다. 나도 블로그강사 짓을 해봤지만 죄다 뻔한 일에 뻔한 말과 온갖 편법과 현혹스러운 말들로 순진한 사람들, 절실한 사람들의 등꼴을 빼먹는 수작들이기에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글을 들어가기에 앞서 가장 먼저 확인해두어야할 것은 <편법을 찾지 말라>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이런 유형 - 나태하거나 타인을 등쳐먹거나 사기를 부리거나 인성이 구린 유형. 그리고 편한것만 찾으려는 유형. 이라면 제발 이 블로그에서 나가주었으면 한다. 너무 혐오스럽고 속이 메쓱거리기 때문이다. 

 

 

미래의 삶을 위해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가? 

블로그 광고수익, 노하우를 보려고 왔는데 괜한 도덕질을 하고 있는가 싶을거다. 그게 싫으면 나가길 바란다. 왜냐고? 이건 내 블로그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지껄이는거고, 그게 싫으면 뒤로가기를 하면 그만이다. 도덕질과 인성교육과도 같은 참견러 같은 말을 써놓은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블로그관련된 직업, 수익창출 이 모든건 결코 <쉽지 않고, 지루하고 피곤하며, 삶 자체를 바꾸어야만 실현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적성>이 맞아야 가능하며, <아무나>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렇기에 <블로그 교육> <블로그 강좌> <블로그 노하우> <블로그 전자책> 따위가 등장하는거지만 제 아무리 돈을 사질르면서 알아보려해도 같은 말 빙빙 돌리고 거기서나 저기서나 뻔한 말만 지껄일 뿐이다. 

 

나는 그들이 지껄이는 모든 내용을 100% 무료공개하는 내용을 내 블로그에 끄적일 뿐이고, 함께 블로그를 키우면서 수다떨 사람들을 아래 오픈채팅으로 모으고 있다. 그 동안 <외주업무> <대행업무>를 해왔던 것에 굉장한 회의감을 느끼면서 직접 나의 것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만약 당신도 자신의 것을 만들고자 한다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 더 이상 <타인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은 반대이다. 

 

https://open.kakao.com/o/ggvZEbpd

[블로그타파] 월500만들기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정말 돈이 되나? 

누구나 첫번째로 바라보는건 바로 <수익성> 이라고 생각한다. <직업>을 고르거나 <직장>을 찾는 과정에서도 수익률을 보는건 당연하고, 투자는 할때에도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게 <미래가치>이다. 얼마나 수익을 보장할 수 있을지. 그에 맞추어 <나의돈> <나의시간> <나의노동> 등을 확인하게 되는 것일테다. 

 

그렇다면 <수익>을 놓고서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라는 부분이 가능하냐! 라고 보았을때. <가능하다>라고 답변을 해주고 싶다. 나는 여러차례 블로그 광고수익을 놓고서 <제2의 월급>이라고 명명하고 소개하고 있다. 종합소득세 등의 환급신청에 대한 13월의 월급같은 케이스, 상여금을 받는 케이스, 이런 유형과는 상당히 다르다. 

 

정말 잘 운영만 한다면 <매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일이며, <부업>이라고도 볼 수 있고, 누군가에겐 <본업>이기도 하다. <유튜버>가 된 것처럼 육성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가를 살펴본다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겠으며, 최초 기본 목표를 블로그를 통해 <한달에 50만원> 정도를 벌어보자. 라는 1차 목표를 설정하는게 어떠할까 싶다. 

 

블로거가 되어 한달에 10-20만원 버는 사람도 있고, 수백만원을 벌어들이는 사람도 있기에 사람마다. 운영방식마다. 굉장히 폭넓은 차이를 볼 수 있겠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만 가능하다? 

폐쇄성을 가지고 있는 한국기업의 특성. <나의 비밀은 공개하지 않는다> 참. 꼰대 같은 마인드고 답답~한 마인드이다. 그렇기 때문에 <발전>이라는게 안되는게 아닐까? 아무튼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은 네이버 블로그에 국한되어 운영된다. 분명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도 확인이 되긴하지만 <선순위 / 선행>하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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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럴까? 

다음 카카오도 비슷한 원리로 적용된다. <다음 포털사이트>에서는 다음블로그, 브런치, 티스토리가 선순위로 노출되고 있다. 그리고 블로그 광고에 대한 수익은 누차 이야기하지만 아래와 같다.

 

애드포스트 - 네이버 블로그 적용 

구글 애드센스 - 티스토리 블로그 적용 

 

각 1개씩의 블로그를 기본적으로 운영하면서 성장시키고, 향후 자신의 여건과 상황, 계획에 따라 블로그를 추가하는 방향을 권장한다. (수익성만으로만 본다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수익이 더 크다)

 

 

2021년 10월의 지급일정이 공개된 네이버 애드포스트 공지사항이다. 현재 나는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2개의 네이버 블로그를 연결해두었고, 실제 운영은 1개만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급에 대한 부분들은 위와 같은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겠다. 뭐 사업자로 운영한다라고 한다면 또 별도로 사업자형태의 지급받는 사실을 연결해둘 수도 있긴 하는데, 그건 개인 편의에 따라 선택해도 되겠다.

우측에 보면 <수입예정액>의 합계를 확인할 수 있는데, 1만원 정도 찍혀있는게 확인되는가? 만약 꾸준하게 글을 계획해서 잘 올려둔 상태로 내가 쉬고 싶을때 1주일 동안 쉬고 있는데도 수익이 게속 들어온다면 어떨까? <디지털 노마드> <퍼스널 브랜드>의 기본 원리는 바로 이런 모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내가 만들고 싶은 즐겁고 행복한 콘텐츠들을 기록해두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아 <수익>으로 이어지는 사례들. 과거와는 달라진 새로운 직업, 새로운 수익구조가 바로 이런 것들이라고 하겠다.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지급과정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광고플랫폼은 <구글>이다. 다른 것들도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수익도 생기지 않으면서 도대체 이런 시스템을 왜 만들었는지 납득이 되지 않을 정도로 수익률이 낮다. 반면 구글은 기대했던 것 혹은 기대하는 수준 이상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구글의 지급액이 가장 높다. 

 

나는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에서 수익지급설정을 10만원 단위 이상일때 매월 정기 지급을 바도록 해두었다. 따라서 매월 수익이 10만원이 초과되는 경우 현시점 기준으로 <매월 25일>에 수익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이다. 구글 애드센스 역시 설정방식이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차이점은 <네이버는 한국회사에서 한화로 입금> 되는 형태이고 <구글은 미국회사로 달러 기준에서 수수료 차감 후 한화 입금> 되는 상태라. <수수료율>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한다고 봐야하겠다. (결국 그 놈의 세금....)

 

 

 

어떻게 하면 블로그 광고수익을 많이 벌 수 있나?

대략 광고수익의 창출 과정이 이해가 된 경우라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바로 <광고수익 극대화>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다. 하지만 여기서 굉장히 어이없고 황당한 점들을 놓고 보면 <복붙>하는 형태로 운영하는 케이스도 있고 <이슈>만을 쫓는 케이스가 있다. 각자 자신에게 가장 맞는 스타일대로 하면 되겠지만, 필자의 경우 비슷하게 따라해봤더니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상황1. (복붙/이슈콘텐츠 게재) - 트래픽은 올라갔지만 해당하는 트래픽만큼 수익이 발생되지 않음

상황2. (키워드계획/성실한 포스팅) - 트래픽은 크게 오르지는 않지만 퀄리티만큼 기대수익 발생

 

즉, 이 경우가 뭐냐면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 읽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게 첫번째라는거다. 그냥 이것저것 트래픽만 일으킬 내용을 갖다가 붙이는건 <블로그 점유율>이 그다지 높지 않고, 광고에 영향을 받기도 전에 블로그에서 나가버리기 때문이다. 광고수익을 만들려고 한다면 그만큼 체류시간이 늘어나야하고 그에 비례하여 광고수익이 올라가게 된다. 

 

2021.01.29 - [💻 블로그 수익구조 연구 💻] - 티스토리 네이버 노출? 진정하세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

티스토리 네이버 노출? 진정하세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

 

따라서 처음에 도덕질을 한 이유가 광고수익에 준비하는 개인의 노력이 더해져야만 기대했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절대 블로그 육성을 만만하게 보지 말고, 처음부터 자신이 진중하게 임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한 후 시작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