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으로 배당금 은퇴를 준비하라

 

당신이 꿈꾸는 삶은 어떠한 삶인가?

죽을때까지 노동을 해야만 하는 고통스러운 삶?

미래를 준비하지도 않고서 흥청망청 자산을 갉아먹는 삶?

 

초라한 미래에는 어떻게 대비를 할 지에 대해 생각은 해보았는가?

 

 

우리는 인간이기에 은퇴를 반드시 준비해야만 한다.

노화라는 굴레는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며,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한 평등성을 가지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쇠약해지는 몸에 노동을 지속하기란 그 누구도 쉽지 않으며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일확천금을 꿈꾸면서 도박 등에 빠져있다가 최악의 경우 상상하는 그 이상의 미래를 맞이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젊음의 시간 속에서는 미래, 은퇴를 꿈꾸며 그에 맞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이들이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을 뿐더러 실제 준비를 하지 않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찾은 방식들을 해당 채널을 통해 기록하고 공개하고자한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다. 더 나이가 들기전에 단 하루라도 빨리 움직여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

 

참고로 필자는 온갖 일을 다 해보았지만 그 어떠한 삶도 만족스럽지 않았으며, 돈을 번다할지라도 쓰기에 급급하다보니 사용가능한 자산이 없어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려는 단계이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자산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빠른 방법이라 생각한다.

 

 

 

해외주식을 노려라. 한국에서는 미래가 없다.

필자는 한국인이며, 한국에 거주를 하고 있고 한국어를 쓰지만 그리 한국에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선택한 방식은 벌어들인 수익 대부분을 해외시장에 뿌리는 상태이다. 왜 해외주식을 공략하는가를 생각해본다면, 기업의 성장치를 예상하였을때를 고려해보자.

 

기업이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어야만 한다. 전세계라는 무대를 바탕으로 활동을 하는 기업과 한국이라는 작은 땅 한 곳에서 성장하는 기업을 비교해보았을때 어디가 더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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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로 국내시장에서의 주식은 나와 같은 사람이 진출하기엔 시간도 너무 더디고 무언가 기대를 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은퇴의 궁극적 목표는 배당금이다.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고자하는 토대는 부가수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주식을 하는 이유 또한 배당금이며, 당연히 구매한 주식의 주가가 오르는 것 또한 기대하는 부분일 수 있다. 하지만 자산이 증가하면서 부가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파이프라인을 여러가지로 구축하지 않는다면, 필시 미래는 암흑으로 물드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 될거다.

 

그리하여 초기로 준비하는 일은 근로소득 이외에 부가수익 창출 월 500만원을 목표로 삼았다. 생산되는 파이프라인의 수익은 온전히 해외주식으로 투자하여 배당금이 증가하도록 한다.

 

 

 

현재 단순히 계산해본 바에 의하면 기업당 투자자산을 1-2억 정도로 잡아야하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배당금을 지급해주는 기업은 연간 4분기에 나누어 배당금을 주는 곳이어야만 하며, 만약 배당 회차별 200만원 정도를 기대한다면 10억 정도가 투입되어야 한다.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그 누구도 예상하긴 어렵지 않을까? 하지만 묵묵히 은퇴를 준비하는 길목에는 해외주식과 플랫폼을 이용한 부가수익 창출이 목표가 되어야한다는 것에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

 

아, 물론 근로소득 창출에 대한 일은 반드시 해야한다.

퇴사를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서브로 준비하는 프로젝트가 근로소득의 2배가 되기 전까지 절대 탈퇴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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