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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20] I don't give a F*** : ) Still happy life.

    오 벌써 ep가 20까지 쌓였다. 게속 전진, 또 전진하다보니 서서히 쌓이는 느낌은 그 어떤 Horny 보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밖의 날씨는 매섭게도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서 밖을 나가지만 않는다면 그렇게 추운지는 잘 모르겠다. 왜 그리도 주변의 시선에 관심이 많을까? 늘 내가 하던 말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했던 말이다. 나는 정말이지 I don't give a F*** 에 대한 표본이다. 하지만 그 날, 그 사고를 당한 직후 완전히 망가진 몸과 마음에 우와.. 1년이나 지나서야 회복하게 되다니 회복에만 집중했던 그 시간이 너무나도 힘들더라. 아무튼I don't give a F*** 이 자체를 실천하고 살길 바란다. 남들은 당신이 명품을 입건 뭘 하건 관심이 없어요~ 구태여 발끈할 이유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