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시대

    [관종시대] 열등감과 패배감, 자존감 문제는 피할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신 시기는 10대에서부터 30대까지이다. 거의 모든 결정은 그 안에서 이루어지며, 만약 그 시기에 쌓아둔 것이 전무하다면, 특히나 30대 중반인데도 불구하고 이렇다할 무기가 없다면 패배한 인생. 낙오자. 패배자의 삶을 살다가 그냥 그렇게 떠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반드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미친척 살아야할 이윤없다. 방법을 바꾸면 되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인생에 무엇이 중요한지 를 정하는 것. 그리고 묵묵하게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나아갈 것. 오늘도 글짓기를 위해 컴퓨터에 부팅을 키고 WEB으로 진입을 했다. 꼭 네이버를 홈으로 둘 필욘없지만 블로그가 2개 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 빠른 진입과 체계적인 글 짓기를 반복으로 해야하는 일상이다보니, 손목이 아린 이 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