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

MBTI 팩트체크 ENTJ-A 팩폭 특징 미친놈이니까 : )

반응형

 

예나 지금이나 핫한 MBTI 분석은 가끔 누군가와 함께해야한다면 점검해보는게 좋다. 이렇다할 말이 없다면 도리어 물어보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상대를 알아야 서로 감정선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유하게 지낼 수 있는 좋은 묘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건 게으르거나 열정적이지 않은 사람과 맞지 않을 조합을 찾게되었다면 피를 보기에 조심하는게 좋겠다. 

 

 

오늘의 주제를 위해 노래하나 틀어놓고 시작하자. 

 

일단 MBTI 검사는 돈이 들진 않는다. 

반면에 꽤 높은 확률로 확신에 가까운 점검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될 여지를 해소할 수 있단 장점이 존재한다. 만약 이러한 방법이 있음에도 사용을 하지 않는건 당신이 게으르거나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단 이야기다. 

 

www.16personalities.com

 

Free personality test, type descriptions, relationship and career advice | 16Personalities

“It’s so incredible to finally be understood.” Take our Personality Test and get a “freakishly accurate” description of who you are and why you do things the way you do.

www.16personalities.com

 

필자는 MBTI 팩트체크에서 ENTJ-A 유형이 검사되었다. 

분석형이며 대게 이와 같은 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답답함> <꼰대> <게으름>을 참질 못하는 선천적 자질을 가지고 있다. ENTJ-A 팩폭과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여러가지 시원스러운 이야기를 시작할테니 궁금하다면 살펴봐도 좋다. 

 

 

답답함을 참지 못하는 MBIT 팩트체크의 ENTJ-A 팩폭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유형들이 존재한다. 그 속에서 각자 조화롭게 사회를 형성하고 삶을 영위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과연 그들 중 누군가는 성공을 할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러하지 못할거다. 그 이유는 자신의 성향과 특징에 맞지 않을 직업군을 선택했다거나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진입하여 화를 면치 못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매사에 진심으로 다가가 그릇된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한 현명하고 진중한 선택을 하길 권장한다. 

 

예를 들어 느긋한 성격을 가진 이들이 급진적인 변화에 대처해야하는 직업을 선택한다면? 결과가 좋지 못할거다. 

 

 

필자의 유형 < ENTJ-A > 는 실제로 필자가 생각하는 모든 방향이 상당하게 일치한다. 시간을 허투루 쓰는걸 못견뎌야하고 항상 무언가 고민하면서 자신의 삶에 방향을 끊임없이 조율하면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방향 등을 갖추어나가려고 한다. 누군가 시켜서가 아닌, 내 스스로에 대한 주문이자 내면의 울림에 반응을 한다. 반면 그렇지 못한 모든 일들은 파격적인 변화를 주도한다. 악평도 주저하지 않으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개념만을 지껄이는 타입이다. 왜? 쓸모없는데 에너지를 낭비하는 꼬라지를 못보니까. 

 

반응형

상대방을 배려할 줄 모르는 <미친놈> 이라고 욕한다고? 괜찮아. 난 <잘난 미친놈>이니까. 

제 아무리 누가 뒷담을 하거나 험담을 하거나 심지어 앞에서 지껄인다 하더라도 상관없다. 원하는데로 지껄이라고 냅둔다. 왜냐? 그렇게 지껄이는 그들이 무능력하고 한심한 존재에 지나지 않으니 구태여 신경쓸 이유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실제로 그들이 잘났거나 능력주의라면, 욕을 하겠는가?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곳에 에너지를 쓰지 않겠는가? 심지어 미친놈이니까 이러고 있기 미친놈이 아니라면 그저 쭈구린 상태에서 땅이나 게속 파고 있지 않았을까? 

 

세상엔 할게 많고 배울게 많으며, 소중한 나의 시간을 할애해야할 정말 소중한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입 아프게 그들과 논쟁을 벌일 시간따윈 배정해두지 않았거든.

 

 

MBTI 팩트체크를 할때엔 반드시 체크해두고 비교해볼법한 내용으로 <유명인> 들이 있다. 누구나 알법할 인물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 ENTJ-A 팩폭 특징에 속하는 유명인들은 위와 같다. 실제로 대부분 <리더> 형에 속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보다는 자신들의 <잘난맛>에 취해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그들이 타인을 배려하지 않거나 하진 않는건 아니다. 츤데레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자신들의 성향이나 취지, 방향에 맞고 성과를 훌륭하게 내는 이들에겐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크게 포용을 하기도 한다. 어찌되었건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이다. 

 

 

시원시원한 < ENTJ-A 팩폭 > 이야기들

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이기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ENTJ-A 팩폭 성향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선 이기적이라기 보단 완전한 <개인주의성향> 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실제로 열등감을 느낄만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딱히 열등감을 느끼진 않고 누군가는 <감성> <감정> 스럽게 다가갈 콘텐츠나 스토리에도 무감각하다. 그래서 대게 대화를 하는 내내 공감을 느끼면서 해야할 이야기들엔 주로 <논리>적으로 다가가 해결책을 제시하는 유형이 많다. 

 

특히나 머리가 돌아가는 스타일 자체가 남들과는 좀 다르기 때문에 대화의 방향성 또한 일반적이진 않을거라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유독 멍청한 애들한테는 정말 엄청난 답답함으로 상종자체를 하고 싶지 않을때가 많다.

 

 

뭐 MBTI 팩트체크들을 보면서 유형과 관련된 특징들도 있는데 ENTJ 같은 경우엔 < 프리허그... > 뭐 이런 내용에서 쭈굴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정말 저런 일은 때려죽어도 하질 못한다. 입 밖으로 꺼내는 그 자체가 정말 터무니없이 할 수 없다. 차라리 안하고 욕먹는게 편하다..

 

 

 

실제로 ENTJ-A 인 필자의 경우 지금까지 꾸준하게 <리더> 자리에 있었던 적이 많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자의반 타의반으로 만들어진 결과로 답답해서 시작했거나 누군가 추대해서 그 자리에 오르게 된 경우가 많다. 자존감은 하늘 끝을 모르고 솟기 때문에 대부분의 많은 이들이 함께 나란히 있던 적은 극히 드물다. 또한 <꼰대>를 너무 싫어하는 경향. 지금도 매한가지지만 무조건 꼰대 브레이커를 자처한다. 그냥 꼰대는 뒤져야된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빠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건 좀 어이없지 않은가?

 

 

MBTI 팩트체크 ENTJ-A 팩폭 특징에서 <한국인 비율>을 참고해보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ENTJ의 경우 고작 2%에 차지하는 비율이기 때문에 사실 쉽게 만나기도 어렵고 만났다 하더라도 융합되는건 더 어려워 오래 머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희박하다고 봐야 정상이겠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주변에 사람들이 그리 많진 않다. 내가 답답해서 더 힘들다. ENTJ 사람들을 만나면 무조건 연상될 키워드도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세상은 그리 녹록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도 시원찮은데. 흠... 뭐 다들 알아서 하겠지만 말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