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획, 주제설정의 변화 (21.08.15 목차 리뉴얼)

 

구글애드센스 광고 승인 부분과 밀접한 관련에 놓인 영역으로 블로그 주제에 대한 방향성을 빼놓을 수가 없다. 보통 메인 직업을 <블로거>로 잡지 않는 이상 꼼꼼한 블로그 관리는 더욱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를 운영하기 위한 시간을 투자한다는건 더 말이 되질 않는다. 하루 24시간 이란 시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짧을 뿐더러 이렇다할 제대로된 목적의식을 가지고 지내지 않는다면 허망하게 사용되는 시간이 누적되어 부정한 삶의 미래만 맞이하게 될거라는데 확신을 하게된다. 

 

*** 실제로 오늘날 주변을 둘러보면 무의미하게 시간낭비를 하는 이들이 굉장히 많다. 당신의 일상은 어떠한가? *** 

 

 

해당 블로그는 도메인이 따로 설정이 되어있긴 하지만 과감하게 말하건데 쿠팡파트너스를 적용하지 않을 계획이므로 도메인에 집중하기 보단 티스토리 본연의 설정값인 < jojoken.tistory.com > 을 활성화하는데 더 큰 목적을 가지고자 한다. 하지만 과연 이에 대해 구글애드센스 광고 승인이 언제 가동될런지 애매한 상황이다.

 

이미 애초에 개인도메인으로 인한 광고 승인은 달성했지만 본 블로그에 대한 승인분이 없어서 블로그 주제기획에 대한 요소부터 다시 재정립을 해나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기 시작하였다. 시작일자는 2021. 08. 1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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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제 재설정 - 세부적으로 접근하는 목차형 구성

꽤 많은 이들이 본인의 블로그에 대한 방향에 대해 고민을 많이한다. 그리고 실제로 글을 쌓다보면 어느 순간엔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가능하다면 한 가지 카테고리에 연속성, 연관성, 전문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30~50개 정도 글을 쌓는걸 권장하는 바이다. 본인 또한 그렇게 전문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변화를 주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무엇인가 노력을 더하지만 그에 대한 결과가 뚜렷하게 나오지 않게 된다면 어느 순간 금세 풀에 지쳐 포기해버리곤한다. 본 블로그에 대해서도 그 동안 생각은 많았지만 적용을 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보고서 업데이트를 시도하였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가능하다면 2개 정도 운영하는걸 권장하지만 두가지 모두 구글애드센스에 대한 탑재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보니 가장 먼저 1차적 목표는 <구글애드센스 승인>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그에 대한 과제는 역시나 <전문성>에 대한 요소이다. 구글에서 제시하는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기도 하다. 이미 익히 알려진 다른 이들과 같이 정보를 살펴보는데 다양한 제시부분들을 통과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그 기준이 막연하게 게재된 글이 아닌, 블로그가 가진 <성향>이 명확해야한다는데 초점을 둘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