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수익구조 연구 💻/블로그 운영관리 가이드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은 <글로벌>에 초점을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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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편향>은 대단히도 위험하다.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진 시각은 분명히도 <선택과 집중>에 많은 영향을 주곤하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엔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부업으로 티스토리를 선택하지만 가장 먼저 생각해야할 것은 평소 삶의 습관에서 <지출과 수익>의 균형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경고> 

앞으로 내가 어느 정도 수익이 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이 것 하나 정도는 지출해도 크게 문제가 없어!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단정적으로 대하여 지출을 실행하는 것) 

 

이따위 사고 방식이라면 결코 시작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광고수익을 위해 행해야하는 이유

아주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범주이다. 그렇다고 당신에게 엄청난 영작을 할 수 있도록 영어공부를 하라는 것도 아니다. 그저 어느 한 쪽으론 <영어>로 된 카테고리를 운영하길 제안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하여 모든 콘텐츠를 영어로 할 이유도 없고, 특정한 사이트를 개발해서 운영하라는건 더더욱 아니다. 

 

단지 우리가 광고수익을 기대하는 시장은 굉장히 작으며, 실제로 그 안에서 수익을 기대하는 것조차 사실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경제적 규모의 수익구조를 만들기에 적합하지가 않다. 블로그가 어느 정도 잘 되어간다고 가정을 해보자, 하지만 실제로 그 블로그를 통해 수익으로 이어질 구독자나 참여자들이 몇명이나 되겠는가? 

 

플랫폼 사업에서 당신이 사업을 주관하고 개발한 개발자나 사업주도 아닌데 단지 그 플랫폼을 빌어먹으면서 기생하는 크리에이터라고 한다면 더 많은 구독자들로 하여금 당신의 가치가 상승할 여지가 있는 큰 시장으로 진출을 해야한다는 의미를 전하고자 하는거 뿐이다. 

 

5천만명의 국가에서 크리에이터 활동. 

50억명의 국가에서 크리에이터 활동. 

 

10배도 아니고 무려 100배의 차이인데, 당연한 일이 아닐까? 

설령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실행해보는건 당연한 일이지 싶다.

 

 

기본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구글애드센스 광고와 관련된 수익구조를 활성화시키는건 누구에게나 권할 일이고 반드시 했으면 하는 활동 중 하나이다. 물론 그와 함께 네이버 블로그를 병행하여서 2개의 블로그가 모두 활성화된다면 더 좋은 일이라는 것엔 변함이 없다. 

 

다만 수익지분 구조와 수익적 측면에서 가장 만족도 높은 지분을 제공하는건 구글이 전세계에서 단연 1등이기 때문이다. 투명하게 공개된 관계로써 크리에이터를 신경써주는건 확실히 글로벌기업이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32783

 

수익 지분 - Google 애드센스 고객센터

각 애드센스 광고 게시자는 자신의 사이트에 게재된 광고에 대해 입찰 최종 가격의 일정 비율을 지급받습니다. 이 비율을 수익 지분이라고 하며 애드센스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support.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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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브스타 필자의 구글애드센스 광고 수익 지분계약은 < 68% > 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무엇보다도 나의 사이트. 나의 블로그에 대한 가치를 월등하게 높이는게 더 중요한 일임엔 틀림이 없다. 방문자율을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고, 콘텐츠 하나하나에 대한 정성과 전문성, 실효성, 독창성 등을 높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올린 모든 게시물들에 대해서 그러한 통계자료가 부정적으로 그친다면 실질적으로 광고승인이나 게시가 비교적 떨어질 수 밖에 없는건 기정 사실이라고봐도 무방하겠다.

 

구글애드센스에서 확인이 가능한 여러 부가 기능은 당신의 블로그를 보다 전문적으로 활용하여 광고를 게재하고 수익율을 높일 수 있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그러한 기능을 모두 사용하기엔 너무 블로그가 광고로 도배될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구독자들은 떨어져나가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내가 어떻게 블로그를 적용해나갈 것인가를 고민해보고, 이후 방문자나 구독자 등이 차차 증가하게 되면 그에 맞는 UI를 개선하던가 하는게 더 좋겠다. 

재미난 건 바로 <국가>별로 방문한다는 점이다. 

막연하게 <한국어> 로만 도배하기 보다는 <영어> 등을 중간중간 섞거나 영문으로된 콘텐츠를 게재하는 방식으로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의 유입량을 증가하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다는게 훨씬 큰 매력이 있다는거다. 

 

네이버가 아닌 <구글>을 중점으로 활용했을때 높은 부가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우린 부업을 목적으로 하기에 <네이버 블로그 1개> <티스토리 블로그 2개> 가능하다면 <사이트 1개> 이렇게 운영하는 방향을 고민해보길 권장한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유튜브>는 좀 힘들거 같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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