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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수입차 2021 시트로엥 C4 칵투스 가성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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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자동차시장의 소비가 국산에서 점차 수입차로 이동하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중고차 시장을 살펴보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리스나 렌트 쪽으로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긴 하겠지만, 그보다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무엇보다도 자동차를 구입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수입/외제 쪽으로 눈을 돌리는 점들이 늘어가고 있다라는 점일텐데요. 분명 국산의 현대/기아 쪽 차량들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긴 하지만 그보다는 궁극적으로 수입차량을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소형수입차, 소개해드릴 2021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현대자동차에서 보지 못할 또 다른 모습의 디자인이 매력적이라는 점입니다. 가성비를 목적으로 차량을 찾는 분들이라면 적극적으로 권해드릴만 하겠지만, 실내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고려해야하고 각종 편의사양도 함께 고려해야하는 분들이라면 조심스럽게 뒤로가기를 누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옵션 사양까지 고려하시면 현금으로 6-7천은 들고 오셔야 합니다. 아니면 국산차 현대/기아 사세요.

 

2021 시트로엥 C4 칵투스

수입차를 구매해보셨거나 혹은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금액'에 대해서 먼저 논하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사양은 이 정도야!'라고 했을때, 사실상 현대/기아랑 수입차의 갭은 상당히 큽니다. 그럼에도 그 중에서 2021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훌륭한 가성비를 가진 탄탄한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 가격적인 측면에서 이 차량을 살바에는 중형의 국산차를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하겠습니다. 

3200만원대에 형성된 차량가격인데 차량은 소형에 속하고, 3000만원이라면 다른 중형차량을 고려해봐도 충분히 선택할만한 선택지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디캣 차량용 방향제 클립형 30C 블랙체리 그레이, 2개입, 1개

 

차량 자체는 전체적으로 대단히 만족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이 정도의 디자인이라면 준수한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고, 거기다 수입차량인데 만족스럽지 않을 이유가 없죠. 하지만 역시나 가격대비 그에 따른 편의사양이나 실내의 부족한 점들은 미흡하게 느껴질 요소들이 필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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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금전적인 이슈만을 놓고 본다면, '일본차' '국산차' 와 함께 나란히 견주어 두고 고민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량을 선택할때 독일차량 기준으로 C클래스 이하, 3시리즈 이하, A4시리즈 이하는 안사는걸 권장합니다. 이미 해당 차량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면 독3사 기준 또한 실내나 옵션은 그다지 비추천하고 싶네요. 

 

차라리 국산차에서 고민해보시는게 더 바람직하겠습니다. 

 

 

실내로 가보겠습니다. 확실히 시트로엥 브랜드 자체 고유의 차량 인테리어 스타일링이 보입니다. 개인적인 호불호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시트로엥 고유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차량가를 고려한다면 실내옵션이 미흡하거나 공간이 좁고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들도 분명 있겠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처음으로 수입차량을 찾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내공간'은 확실히 국산차가 훨씬 더 잘 뽑는다는 점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설계와 공간의 확보성을 두고서 수입차량과 국산차량의 갭이 있습니다. 동급의 중형차라고 하더라도 독일3사의 중형차량과 현대/기아의 중형차량의 공간감은 상당히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간혹 매장가서 보고서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 대단히 많기도 하겠지만, 결국은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차량을 구입하기에 앞서 반드시 온라인으로 정보만 확인하고 덜컥 계약하시기 보다는 반드시 직접! 매장에서 시승을 하던 실물을 보고서 탑승이라도 해보고 결정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저는 도로에서 시트로엥을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확실히 한국사회에서의 차량에 대한 선택 또한 시대가 많이 바뀌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보기 드물었던 차량들이 종종 보이는가 하는가 하는 한편, 올드카를 주행하는 오너들도 더러 접하곤 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데 차량 또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음을 인지하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꼭 현대/기아를 사야만 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중고차라도 수입차를 선택한다거나 무리해서라도 차량을 구매하는 분들도 계시긴 하겠지만, 결국 본인의 선택이라. 그저 감탄을 하게 되더라는... 차량 옵션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옵션장난질하더라도 국산차를 선택하는게 좋긴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안전한 수입차량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에서 컬러톤의 선택도 대단히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렇듯 컬러의 개성 또한 실내탑승까지 고려하신 분들에게는 재밌는 콘텐츠로 작용할 수 있겠는데요. 소형수입차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실내가 공간감이 답답할 것이라는 점은 응당 감수해야하는 점이 아닐까 싶고, 2021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일단 가성비와 연비적인 측면을 놓고서 평가를 해야하기에 연비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이라 한다면 미니쿠퍼를 구매하시는 분들만큼이나 협소한 공간감과 부족한 기능, 편의사양 등이 큰 이슈라고 하겠습니다. 전륜구동으로 작동하는 모델이고 디젤모델을 선택, I4 엔진의 싱글 터보입니다. 연비는 2등급으로 15.5 km로 공개가 되긴 하였지만, 디젤 고유의 특성으로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이 잦은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연비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기본적으로 17인치 휠이 적용되었다는 점과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이탈경고, 운전자 주의경고, 사각지대, 후방카메라 등이 탑재됨으로서 기본적인 사양은 모두 적용되었습니다. 앞좌석에는 열선시트와 높이조절이 가능한 시트 등이 있겠는데요. 각자 편의사양에 대해 얼마나 많은 기능을 요구하고 기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3000만원 초반대 차량을 선택함에 있어서, 편의사양을 전부 활용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연비만을 놓고 소형수입차를 찾을때 이만한 차량은 없지 않은가 싶긴 합니다. 

 

솔직히 인간적으로 수입차던 국산차던 5~6천만원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찾아도 만족할만한 차량은 못찾는다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오늘 소개해드린 시트로엥은 과거 1919년 조선독립운동이 시작되었떤 시대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제작되었던 타입에서 진화를 거듭해온 차량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2019년 2세대 C4 칵투스를 시작으로 승객의 안정적인 탑승을 고려한 데일리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산차량의 경우 희망하는 다수의 옵션들을 대거 투입하게 된다면 1000만원은 족히 옵션으로 추가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안전을 위한 각종 사양들은 기본으로 탑재되어서 훌륭하다는 평가를 할 수 있겠는데요. 데일리로 찾는 소형수입차를 찾고 계신다면 다른 차량들에 비해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고려해보셔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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